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원한 "블루" 바캉스 시즌을 맞아 푸른색 계역의 아이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네요 ㅡㅁㅡ
영화 ‘아바타’ 열풍과 함께 잇 컬러로 떠오른 아바타 블루(Avatar Blue)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선명한 파랑색 의상 역시 블루 컬러의 열기에 동참했죠~
이같은 컬러 트렌드는 전 세계의 패션업계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블루컬러의 의상아이템과 패션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라면 패션 피플들은 벌써 블루컬러 아이템을 몇개씩
장만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
발빠르게 장만한 아이템, 혹은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알지 막막하셨던
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연아~
빙판 위의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어요 ^^
 

찐~ 파란이 돋보이는 자켓을 입는 패션 2人 입니당 !!
역시 블루에는 데님인가요.........? 파란자켓에 데님스커트를 코디하여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듯 한데요 !
자칫 잘못 하면 더워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을 파란자켓으로 보완해 여름에 딱 좋은 스타일 @_@ GOOD
특히 두번째 사진속 오렌지 원피스와 블루 미니자켓이 눈에 확~ 띄네요
서로 안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만 배치하니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


와~ 두번째 사진의원피스가 샤방샤방 여성스러우면서 정말 이쁘네요~ ㅋ
왠지 여신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 >_<

저 원피스에 밝은 블루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블랙 자켓을 입어주면
큰 부답없이 활용가능한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밝은 톤의 아쿠아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같은 파랑이지만 어떤지 느낌이 좀 다른것 같네요 !
명도와 채도에 따라 컬러가 주는 다양한 느낌이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특히, 첫번째 사진의 이혜영 !! ㅋ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블루로 ㅎㅎ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그녀지만 ^^;;;;; 블루컬러의 밝고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 톤이 다른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와아....역시 미란다커!! 저...............우월한 기럭지 +_+ ㅋ
톤이 다른 블루컬러의 백과 원피스를 입어서 스타일의 느낌을 통일시켰네요~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써는 소화하기 살~짝 어렵다고 생각되는 저 네온톤 바지!!!
그래도 이 분은 아주~잘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 ^


하늘색과 진한파랑색의 코디샷!
파란색의 컬러가 포인트가 됨으로써 시원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까지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블루톤의 아이템으로는 패션과 더불어 액세서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컬러 연구소 " 팬톤사" 에서도 올해의 색으로 "터키블루" 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 ^
터키블루는 희망, 신뢰 등 긍정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블루는 푸른빛과 초록빞을 절묘하게 띈 색상으로 차가우면서 부드럽죠 -
그래서 이번여름에는 블루계열의 주얼리와 헤어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블루색상은 여성주얼리는 물론 헤어 액세서리에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여름철에 자주 입는 파스텔톤이나 화이트톤의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코디하면 강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엔틱하면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듯 하네요

블루컬러라고 하면 왠지 스타일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STOP!!
자켓부터 신발, 악세사리, 가방까지 찾아보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블루컬러과 활용된것 을 발견할 수 있다구요 ^ ^
올 여름 무더위에 굳이 확인 트인 해변을 찾지 않아도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는 블루컬러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모두 자신있게 블루스타일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화려한 프린트는 매년 여름 여성들의 ‘핫’ 아이템이죠?
특히 올 여름은 플라워 프린트의 열풍으로
원피스, 바지, 점프수트, 스커트 모든 옷에서 플라워 프린트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할머니 옷을 훔쳐입은듯한 촌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스타일, 빈티지한 스타일까지 ..
이제는 너도나도 아이템이 되어버린 [Flower print]



플라워의 대표적인 핫 아이템!!!! 물론 원피스죠 :)
청순해 보이는 스타일인데요~

여성을 꽃같이 향기롭게 만들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프린트
여성미뿐만이 아니라 세련되보이면서 감각있어 보이네요
프린트가 강한게 싫다면 이런 스타일도 괜찮은 것 같네요


프린트의 크기가 큰 원피스
민효린이 입은 원피스의 프린트의 꽃무늬의 크기가 조금 작아서 시원해보이지는 않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충분히 연출 할 수 있는 원피스네요~ ^ ^

나머지는 플라워프린트 자체가 커서 시원시원해보이면서 블랙톤으로 된 원피스는
시크함까지 더해주는것 같은데요 ?
 
다른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맵시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 을 한 껏 드러내기에도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_<
또 화려한 꽃무늬의 크기와 컬러등이 다양한 스타일을 하게 해주는것 같은데요~



제일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 프린트스커트

원피스나 블라우스처럼 웃에 프린트가 전체적으로 있는것이 별로다!!!싶으면...
아무래도 스커트도 괜찮을 것 같네요 ^^*

프린트스커트를 입을때에는 평범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매치하는것이 현명한것 같네요~
대신 백이나 슈즈에 포인트를 더 신경을 쓰면서 헤어악세서리나 선글라스정도의
포인트를 한번 더 주는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심플하면서 스타일 나는 프린트 숏팬츠:)
테셔츠와 숏팬츠 둘다 짦은 느낌으로 굉장히 귀여우면서 스타일리쉬해보이네요 

신발과 가방을 브라운톤으로 맞춤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는 쎈스!!! 끼약  



입기만 해도 HOT style 점프수트
역시 프린트열풍에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죠? ^^

플라워프린트의 세련됨으로 한증 스타일리쉬한 점프수트를 보여주네요
입기 편안하면서 복고 느낌이 나게 입을 수 있는 점프수트

점프수트도 컬러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_@


 여름 패션에도 빠지지 않는 프린트패션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플라워프린트스타일
플라워프린트 아이템 하나면 누구나 트렌디 해질 수 있네요 >_<
올 여름에도 꽃무늬 아이템의 유행은 쭈~~~~~~~욱 계속 될것 같군요 !!
때론 빈티지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때론 세련된
플라워프린트 패션을 연출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물고기 잡으러 가냐?'
'농장에 우유짜러가냐?'

최근에, 이것만 신으면 듣는 말입니다

가까이는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리는 지하철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들로부터(들리지는 않지만요;;)

모두가 질색하는 아이템
바로 이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_- 정답은 제목에 보이듯이 바로 '레인부츠'입니다

유난히 눈많고 추웠던 지난 겨울
이제 Ugg의 시대는 가고 새로이 레인부츠가 왔다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큰 맘 먹고 Hunter 부츠를 구매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변에서 들리는 건 비웃음...


 
이렇게 될 줄 알았더니



이렇게 된 상황이랄까요...

그래도 트렌드 세터라는 자부심으로 당당히!!

사실, 비오는 날 편하기도 해요
물웅덩이 피할 필요 없이, 그리고 아침에 비오는 날 무얼 신을까 걱정할 필요 없이!
겨울에도 신을 수 있게 네오프렌 소재가 들어간 걸 샀고
나중에 웰리스도 구매해서 같이 신으려구요 -ㅁ- 하하

오늘의 주제는 그래서 Rain Boots 입니다!

우선, 레인부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Hunter Boots!



1857년 Hunter Boots가 가죽이 아닌 Rubber 부츠를 만들었고
제 1차, 2차 세계대전에서 군인들을 위해 영국정부가 스페셜 오더한 역사적인 부츠입니다.

하지만,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영국 Glanstonbury Festival에서 Hip한 패션피플들이 머드를 피하기 위해 신으면서부터 인데요 



특히나,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Kate Moss의 시크한 모습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들도 Hunter Boots를 신으면서 전 세계로 퍼지게 됩니다



특히 레이첼 빌슨은 Jimmy Choo와 콜라보레이션 한 Hunter부츠를 안고 오면서 흐뭇해 하는 모습으로
Hunter Boots의 열렬한 팬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ㅁ-

 


 


악어가죽을 표현한 듯한 질감이 정말 매력적이죠?

하지만, 15~20만원대의 Hunter Boots는 너무 부담되는 가격이기도 하고
시크한 맛은 있어도 귀여운 맛은 없죠

비오는 날 가볍게 신어줄 수 있는 귀여운 부츠들을 소개하자면



우울한 비오는 날의 푹 가라앉은 기분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릴 듯한 핑크색 땡땡이 부츠!

 


저절로 오렌지가 먹고싶어지는 상큼한 부츠!



세련된 프린팅이 매력적인 보라색 부츠까지!



그리고, 명품브랜드에서도 레인부츠가 나오더군요

버버리의 고유 체크무늬와 하트가 어우러진 부츠가 귀엽네요 -ㅁ-



샤넬은 심볼 카멜리아를 박아 레인부츠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을 선보였구요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앵클 길이와 금장 단추로 발랄함을 더했군요

 

기후변화로 올 겨울에도 눈이 많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이제는 사철 아이템이 된 레인부츠!
주위 반응에 신경쓰지 말고 얼른 지르러 가세요 -ㅁ-

혹시나 헌터부츠를 사실 분들을 위한 Tip은 밑에...




제가 산 부츠는 Hunter Original Neoprene 입니다
색은 무광 검정이었구요
네오프린이란 소재가 안에 덧대져 있기 때문에
겨울에 레인부츠를 신어도 발이 깨질것 처럼 얼지 않고-_-
(뭐 겪어봐야 알겠지만요)
나름 보온을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몸이 찬 체질이라
겨울에는 웰리스를 사서 안에 깔아주려구요 -ㅁ-

영국신발인지라 사이즈는 3,4,5,6,7,8,9 형식인데
5사이즈가 245~250 6사이즈가 255~260 입니다.

제 발이 워낙 큰지라 -_-) 보통 250을 신는데요
5사이즈를 살까 6사이즈를 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정사이즈로 나오는 신발이기 때문에
겨울에 두껍게 양말을 신으면 5사이즈가 작을 가능성이 있어
6사이즈를 샀답니다

헌데, 신어보니 5사이즈를 샀어야 했는듯...OTL
발사이즈에 맞춰서 부츠 길이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그리 큰 키가 아닌163cm의 저는 무릎 중간까지 부츠가 옵니다
그래서 걷거나 앉을때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3cm 깔창을 사서 안에 넣었는데
신발의 무게도 있고 깔창의 푹신함도 있고 해서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저려옵니다 -_-
깔창을 넣고도 발이 들어간다는 점에 감사해야 하는걸까요 하하하

신발 무게는 꽤 있는 편이고
신는건 쉽지만 벗는건 조금 힘듭니다

여기까지가 Hunter Boots 리뷰였네요 -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목에 써있는대로 아침마다 출근길 제 발목을 붙잡는 것이 하나 생겼으니
아침먹고 가라는 엄마의 대사도 아니요
자기도 데리고 가 달라고 발치에 매달리는 멍멍이도 아니요
바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입니다

최근 시청률이 20%를 넘어섰다죠??
전국에 계신 아줌마 팬분들!
다들 저랑 코드가 너무 잘 맞으세요 -ㅁ-

아내의 유혹 이후로 간만에 구미에 맞는 드라마랄까요 아하하하
매일아침 유가은이 변해가는 모습을 놓칠 수가 없네요
욕을 하면서도 조마조마 가슴 졸여가면서도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면서도
놓칠 수 없는 이 이율배반적인 감정!! 꺄악!!

이 드라마를 보면서 놓칠 수 없는 또 한가지!
극 중 패션그룹의 딸 겸 디자이너로 나오는 '유가은'과 할리우드에서 활약했던 '김미란'의 스타일 대결입니다
특히, 여러 일을 겪은 후 급 악녀패션으로 돌변한 '유가은'의 패션은
직장여성이라면 저렇게 입고 출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합니다

자, 그럼 그녀의 패션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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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기의 그녀 모습들입니다.
청순하고 발랄하고 새댁다운 모습이 보이죠?
무엇보다도 이런 패션의 배경은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의 상황을 나타나는 거겠죠?
스타패션 (이름 너무 촌스러워요 ;ㅁ; 크흑) 사장 딸이라는 돈에 부족함 없는 배경에
미남 남편에 저러한 외모까지!!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핑크, 베이지의 밝은 느낌의 옷들
조그마한 액세서리 그리고 핑크톤의 메이크업
정말 사랑스러운 신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랬던 그녀가 스타패션과 남편을 뺏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자
좀 더 건조하게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덜 독할 때의 그녀모습입니다. 

하지만, 스타일 변화는 확 눈에 보이죠?
바바리를 적극 활용하면서 갈색+회색의 톤을 써서 그녀의 바뀐 상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려워 질수록 빠글거림이 심해지는 파마머리도 있네요 -ㅁ-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전부 계획된 것이었다는걸 알게 된 그녀는 복수를 꿈꾸게 되죠
그리고 스타패션에 디자이너로 다시 입사하면서 
슬슬 맹호걸(독고영재)에게 접근하고 
차례차례 미란과 정우를 갈라놓기 위한 여러가지 작전을 시작하죠

이 때부터, 그녀의 화려한 오피스 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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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

스모키 화장 덕분인지 독해보이는 눈매와 
디자이너다운 절제된 패션센스
세련된 액세서리 활용으로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복수+여성스러움+프로페셔널함이 엿보이는 패션이랄까요
캐릭터 때문에 정감이 안가는 미란의 패션 보다 훨씬 멋져보입니다

복수의 화신이지만 블랙만 입지 않고 로맨틱한 핑크도 즐겨입는데요
아직 하재범과의 로맨스가 남아 있다는 증명인지
맹호걸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인건지 자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맹호걸이 두번째 남편, 재범이 세번째 남편이 되는건 홈페이지를 보아하니 확실한 것 같지만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미란이 버림받고 어떻게 될 것인가 
매일 아침 여전히 저를 붙잡네요
종영의 그 날까지 매일아침 스토리와 스타일 탐구는 계속 됩니다!! 아하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년 상반기에 방영되었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6년만에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돌아왔네요.
그런데 '아직도'라고 해서 전편과 같은 배우들인줄 알았어요 ㅎ







코믹하면서도 30대 커리어우먼의 일상을 잘 그려낸 것 같다는 평을 얻고 있네요.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느낌이예요. :)
특히,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의 각자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스타일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1. 엉뚱발랄하지만 열정적인 방송기자 박진희의 심플 스타일링 

박진희는 일에 열정적인 방송 기자로 나오기 때문에 심플하고 편안해 보이는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합니다.
심플한 의상과 함께 뱅헤어의 부시시한 웨이브 헤어가 어울려서 캐주얼한 느낌도 나고, 활동적이고 생기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박진희의 웨이브 헤어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히피 웨이브 스타일이라네요!




드라마 속 박진희는 루즈한 니트 또는 가디건, 체크 셔츠, 베이직한 원피스, 더블 버튼 코트, 베이직 셔츠 등으로 스타일링 했네요.
의상은 심플하지만 스터드 장식 백, 롱 머플러 등 포인트가 되는 악세서리를 이용해서 심심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내는 것이 박진희 스타일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엄지원의 아결녀 스타일로 돌아오겠습니다. :)
막판 추위 조심하시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날씨 정말 춥죠?
그런 추위도 녹일(;) 개인적으로 정말 완소하는 훈남을 소개합니다~:)





몇 주 전부터 KBS2 천추태후 후속으로 편성된 '열혈장사꾼'의 박해진 입니다.




배우 생활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아서 더욱 기대가 되요.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감동도 주고, 좋더라고요.
전 요즘 주말에 드라마 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ㅎ
앞으로 시청률 쑥쑥~








드라마 속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나오죠.
저런 영업사원은 어디 있을까요?
나중에 차 살 때, 꼭....;
엄마랑 드라마 볼 때 계속 '나라면 차 산다'를 연발하면서 본답니다. 하하
사실 업종은 상관없죠.
박해진이 집에 찾아오면 전기 장판이라도 살 판...;





박해진은 '연하남'으로 유명하죠? ㅎ
칠공주 때 닭살 돋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왠만한 배우는 소화 못했을걸요? ㅎ
그래서 계속 연하남의 이미지가 남았었는데,
에덴의 동쪽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어려운 역할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더니 열혈 장사꾼까지!
이제는 연하남 이미지는 조금 탈피한 것 같아요.
그래도 외모가 워낙 반듯하고 서글서글 인상 좋아서 계속 연하남이었으면 하는 바람? ㅎ
정말 예의바르고 호감가는 훈남형!

그 때 기억나는 광고가 있어서 찾아봤는데, 살짝 촌스럽긴 한데 그래도 멋져요.
박해진의 달달한 목소리도 좋고요. 설레임 광고 ㅎ

박해진 설레임 CF. 클릭, 하세요~:)

http://play.pullbbang.com/606495.swf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신봉선이 박해진 첫 인상이 '왕자님'이었다고 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칠공주 찍으러 왔을 때 동네 분들 반응이 정말 왕자님이었어요. ㅎ
진짜 키크고, 얼굴 작고, 정말 잘생겼다고, 귀티나게 :)

박해진의 왕자님 같은 모습들~
















저 반듯한 미소~
눈도 크지만, 웃을 때 입고리가 반듯하게 솩~올라가는게 정말 긋!
키도 커서 정장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에덴의 동쪽, 열혈 장사꾼에서는 역할 때문에 정장을 많이 입고 나와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예전에 지이크 광고 모델도 했었죠.
어쩜! 가죽 자켓 입으니까 멋지죠? ㅎ
샌님같은 2:8 가르마도 소화하네요.





하지만,
캐주얼이 어울리지 않느냐, 그건 또 아니잖아요.
박해진은 연예인이니까요. ㅎ
패션의 완성은 복합적;




















누군가가 입으면 유치찬란한 색상인 노랑이, 분홍이를 어쩜 이리도 퍼펙트하게 소화할까요? ㅎ





조금 난감한 차림도 용서가 되네요. ㅎㅎ
이래서 이탈리아에 여행간 관광객들이 이탈리아 그지에게 홀려서 돈준다는 이야기가;





전 박해진 트렌치 코트 입은 모습도, 그지 차림새도 좋네요. ;







아유~우리 강아지~ ㅎㅎ
예전의 약간 긴 헤어스타일도(위의 사진처럼) 멋지지만, 에덴의 동쪽에서의 헤어스타일이나
지금 열혈 장사꾼에서의 짧은 헤어 스타일이 더 좋아요.
얼굴이 더 훤해 보이고, 웃는 모습이 더 부각되어 보인다고 할까요? ㅎ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스트라이프 가디건이 경쾌하게 잘 어울리네요.
가디건 즐겨 입는 남자 매력있죠. ㅎ





칠공주 때 연하남의 모습!
군복도 잘 어울리는 박해진은 욕심쟁이 우후훗 :)





박해진 학창시절 모습이라는데요.
달라진게 없네요.





어쩜 저리 뿔테 안경이 잘 어울릴까요.
모범적이고 지적인 이미지 :)

예능 프로에 나온 것 보니까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솔직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물론 드라마 영화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해요~

다음에는 또 어떤 훈남으로 돌아올까요?
추천도 받습니다.  하하

아,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코감기엔 코싹이 좋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 50인, 섹시 스타 25인에 선정된 바 있는 헐리웃 최고 스타 조쉬 하트넷!!!
우선 조쉬 하트넷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하자면,
1978년생으로 우와 키가 191cm 라네요 ;;;; 이렇게 큰 지 몰랐어요
97년 드라마 '크래커' 으로 데뷔했고 06년 밀란 국제영화제 최고 배우상을 수상 했습니다!!
조쉬 하트넷은 데뷔하고 꾸준히 작품을 했는데요,
저는 딱!! 진주만이 기억에 남네요~
진주만 이후로 ㅇ ㅏ~ 이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했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가고 싶었습니다//ㅠ.ㅠ









부산국제영화제때 이병헌님과 함께 입장한 모습입니다, 훈훈하군요//ㅋㅋ






요 위에 포스터가 조쉬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가 함께 한 영화랍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전직형사 '클라인' 역을 맡았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요,, 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ㅠ.ㅠ
조쉬하트넷이 인터뷰 중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님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혀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고도 했구요오~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면 실제로 보고 싶군요// 아쉽습니다ㅠ.ㅠ 








음,, 이 사진을 보니 키가,,,,,,,, 쫌 마음이 아프군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이 영화말고 이병헌과 함께 한 화보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남자배우 최초로 보그코리아 표지를 장식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 또한 제가 준비했지요~하하하







이번 화보 촬영은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1950년대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마초 콘셉트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멋진데요?! 특히 세 번째 사진이 맘에 드는군요//

우리 이제 조쉬 하트넷의 평소 모습을 볼까 해요~
평소에도 옷을 잘 입는 그대!! 전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ㅋㅋㅋ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역시, 체크남방이 여러군데에서 눈에 띠는 군요//
조쉬하트넷은 체크남방과 비니를 좋아하는 거 같애요, 사진들을 보면 체크남방과 비니를 쓴 모습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이쯤해서 끝낼려구요, 조쉬 하트넷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
조쉬하트넷의 패숑이 궁금하시다면 vizooo로 고고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맥심 T.O.P 광고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A10DFE016EC6CD0983DF61F774F0F6101ED&outKey=V1210de8018b55c4044eced51fd7a4a9ac4e999400c9d14d285eced51fd7a4a9ac4e9

무심코 TV를 켰을 때 나왔던 맥심 T.O.P 광고.
원빈과 신민아의 뽀뽀가 작렬했던 1탄에 이어 2탄에도 염장 뽀뽀신이 있더군요. *-_-*
무슨 CF가 이렇단 말입니까? 라고 생각했도 했었지만, 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들 짜증은 내셔도 내심~
1탄에 비해 2탄에서는 책으로 살짝 가려지니 여기 저기에서 '악마의 유혹'을 마신다는 귀여운 협박도;







네; 신민아가 무척 부러워졌습니다.
(저 커피를 마시면 나도 원빈과 연애를? 하하하 -_- )
무슨 상대배우 복이 이다지도 많은지.
당장 떠올려지는 배우만 해도 원빈, 현빈, 정우성, 강동원, 주지훈, 주진모, 조인성, 이병헌...등
그리고 얼굴을 왜 그렇게 베이비 페이스이고, 몸매는 너무 엇나가게 글래머인지;
동서양의 조합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동감 100! 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앞둔 싱글남이 뽑은 이상형에 당당하게 1위!로 뽑혔더군요.







이름 : 신민아(양민아)
생년월일 : 1984년 4월 5일  
데뷔 : 키키 전속모델

수상 : 2003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08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조연상
2009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배우상

드라마 - 때려(2003),이 죽일놈의 사랑(2005),마왕(2007)

영화 - 화산고(2001),마들렌(2003),달콤한 인생(2005),새드 무비(2005),야수와 미녀(2005),무림여대생(2008)
고고70(2008),10억(2009),키친(2009),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젬마 워드 ㅎㅎ





둘다 베이비 페이스~러블리하네요 :)


최근에 신민아와 한예슬 중 누가 CF 퀸인지, 매력은 무엇인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신민아가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배우라고 하네요.
현재 여배우 중 가장 많은 10개 제품의 모델로 활동을 한다니...허허 돈 굴러 다니는 소리가;
(청바지, 여성의류, 속옷, 음료, 케이블 채널, 전자, 면세점, 소주 등 )
신민아는 아기같은 얼굴의 청순함,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성별과 연령층에 상관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네요.
그 예로 제이소주는 아저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30% 판매량이 신장됐고, 캘빈클라인 청바지도 청소년층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니 대단하네요. 긋~










물론 딱히 꼽을 흥행작이 없는데도 CF를 많이 찍고 매번 주연을 맡는 등의 과대평가를 받는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30초 안에 자신의 매력을 뽑아낼 줄 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유독 광고계에서 파워가 센 여배우들이 종종 있으니까요. ;
데뷔 10년 차가 넘어가는 신민아도 갑자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2001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했죠.
조금씩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맥스무비 여자배우상도 받았죠?  ㅎ







신민아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포즈도, 표정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



어떤 표정이 귀여운지 파악하고 있죠? ㅎㅎ
아~귀엽네요.




베이비 페이스를 너무도 잘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도 그렇고,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부각시키는 미니 원피스를 자주 입는 것도 그렇고요.


자, 그럼 신민아의 환상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청바지 하면, 신민아!!

 




촬영할 때의 사진과 보정 후의 사진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놀랐었죠;
뭐 이런 여인이...ㅠㅠ
힙라인이 정말 최고!
말 그대로 청바지에 티쪼가리라도 빛난다는 것.
진정 몸매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신민아는 다른 어떤 광고보다 청바지 광고가 딱인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들이죠.
스트레이트진, 스키니진, 화이트 셔츠;
평범한 코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워낙에 인상이 귀염상이라 그런지
밋밋할 것 같은 코디도 상큼하게 or 섹시하게 승화시키네요.
오~ 놀라워라~!











신민아 화보 찍을 때 스타일리스트들은 편하겠어요.
옷도 몇 벌 안들어가고 ; ㅎ
개인적으로 신민아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돋보이는 청바지 화보가 정말 좋네요.
다이어트 의욕도 높아지고요. 하하하;

가느다란 다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미니스커트 컷도 볼까요?
인형다리하면 한채영을 떠올리게 되는데, 신민아도 놀랍죠? 전혀 뒤지지 않네요.
힙라인이 예뻐서 청바지도 잘 어울리지만 서구형, 일명 남미 스타일의 S 라인 때문에 미니 스커트도 정말 잘 어울려요.
가늘고 곧은 다리!
키친 속 신민아의 다리 인증샷; 오 놀라워라...저게 사람 다리? 흥!




광고 속, 행사장 에서 미니 스커트, 핫팬츠를 입고 등장할 때가 많았네요.







뱅헤어 정말 긋!
하지만 파워숄더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지퍼 스커트는 좀 에러인 듯 싶어요 ;
그런데도 이쁘다는게 어이없을 뿐...!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는 섹시하기도 하지만, 신민아 한테는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녀의 패션은 매번 화제가 되긴 하는데, 감히 따라할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

그 밖의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바자에서 찍은 화보 사진 속 모습처럼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신민아도 예쁘고, 긴 생머리도 예쁘고,
파란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신민아도 정말 좋네요.







영화 '키친'속의 한 장면이죠.
아이고~울지마 뚝! *-_-*
어떻게 저렇게 울 수가 있을까요? 아리송해..

신민아의 그간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왜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스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신민아!!
앞으로는 제발 좋은 작품 만나서 좋은 평가도 받고, 상도 많이 많이 받길~팬으로서 바랍니다. :)

오늘 밤부터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진다고 하죠.
뭐 요즘 일교차가 섭섭지 않게 크지만요. ;
전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서 큰일이예요.
일주일동안 지각한 횟수만...ㅠㅠ

아, 저희 블로그 스킨과 디자인이 약간 변했는데 어떤가요?
더 블링블링해졌죠? 하하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다음에는 연애를 당기는 멋진 제 스타일(?)의 남자스타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추석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나름 재미나게 보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도 있었구요//

자!! 그럼 오늘은 아일라 피셔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최근에 쇼퍼홀릭과 뉴욕미니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여러분은 다들 보셨나요? 워낙 많이 알려진 영화라 아마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해요//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와 뉴욕미니트의 올슨자매를 두고 고민고민 하다가
아일라 피셔로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하하//
밑에 보이는 사진이 쇼퍼홀릭의 포스터지요,
저도 저렇게 쇼핑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럼 영화속의 레베카(아일라 피셔)의 패션스토 ㅏ~~~일을 한 번 볼까요!!









사진들을 보니 영화속 장면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영화 속에서 세일기간에 쭈~욱 줄을 서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깜놀했다지요;;;
무섭더군요 하하;;;;;
맨 마지막 사진을 보세요~ 저도 저도요!!
저도 레베카처럼 저렇게 둘러쌓여보고 싶어효// 하하하하하

이제 영화속에서의 레베카가 아닌 아일라 피셔의 모습을 보려 합니다~
이 사진은 시상식과 행사장에서의 모습같은데요
쇼퍼홀릭에 그냥 캐스팅 된게 아닌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깜장 드레스와 가운데 초록이가 맘에 드는군효!! 하하하








자료를 찾으면서,
전 아일라 피셔의 나이를 보고 한 번 놀랬고 그녀를 닮은 귀여운 딸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랬어요// 여러분은 다들 알고 계셨나요??
76년 태어나셨군요, 올해로 34살???,,,, 완전 동안!!!
그럼 이번에는 평상시 모습과 올리브 (아일라 피셔의 딸)과 함께인 모습을 보실까요?!














역시 헐리웃의 새로운 패셔니스타~~~ 그녀에 맞춰 올리브 또한 패셔니스타~~~ 하하하
얼굴도 작고 몸도 가녀리고, 어떤 옷이든 소화하는 그녀!
어디서든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아일라 피셔네요//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아일라 피셔의 패션을 해보고 싶다면  vizooo에서 찾아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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