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와 몽환적인 포스의 매력발산의 그녀 모델 "장윤주"

우리나라의 모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녀
다른 모델들에 비해 173cm라는 작은 키가지고 있지만,
신이내린 몸매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몸매 비율이 너무 좋은 모델



이 언니 므야~! ㅠㅠ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인형같다는 느낌밖엔...어쩜 이런 황금비율의 몸매를 타고났는지..그저 부러울뿐
이제 30대에 들어서는 장윤주이지만, 그녀의 몸매만큼은 10대, 20대 저리가 할만큼 환장적인 몸매를 갖고 있죠 !
환상적인 몸매 만큼 그녀의 스타일 역시 누구보다 패셔너블한 그녀만의 스타일~
정말 닮고 싶은 그녀의 몸매와 패션감각 :)


얼마전에는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했었죠~
뛰어난 예능감과 말솜씨에 장윤주의 매력에 더 매료된듯한 느낌 ㅎㅎ

모델 장윤주보다는 그냥 거리에서 만나면
윤주언니라고 불러도 될듯한 친숙하고 편안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윤주의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요?


모델은 예뻐야 한다는 외국모델의 틀에 박혀있는 외모와는 달리
장윤주는 동양적인 외모로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장윤주



네크라인을 엎는 타이트한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마무리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골드 빛 목걸이로 마무리!

캐주얼하며 시크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이렇게 입으면.....저도 장윤주가 될 수 있을까요???ㅡㅁㅡ;;


이 사진을 보면 그저 우리가 입는옷인데도 불구하고 장윤주가 입으면 어쩜 저렇게 포스가 묻어나오는지...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두번째사진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자켓과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스키니진으로 마무리~
역시 장윤주 평소 단화, 자켓, 스키니로 스타일을 완성하는듯 하는데요!!
깔끔하면서 우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죠~

머..물론 장윤주가 우월한 몸매를 가진 모델이라서 패셔너블한 점도 있겟지만 ^^;;
우리도 포인트아이템을 적절히 믹스매치한다면 충분히 패션피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릿결과 블랙 탑과 선글라스 그리고 샤넬 퀼팅백으로 마무리해 시크함 연출 !


  장윤주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궁금하다!!
긴 생머리에 특유의 레이밴 선글라스가 그녀의 포인트!

주로 심플한 단화에 캐쥬얼 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듯.. 수수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장윤주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을 찍은 사진인데 그 일상마저 화보같네요 ^^
자연스럽게 네추럴한 사진도 이쁜 그녀~ 웃는 모습도 이뿌네요 ㅎㅎ


이렇게 모델이 아닌 평상시 모습은 소녀같이 순수해보이는 장윤주 :)
장윤주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장윤주를 보면 언제나 소녀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데요~
짙은 화장을 즐기긴 보다 수수한 화장에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곁들이면 
그녀는 바로 고등학생 소녀가 되는것 같네요 >_<
어떤 스타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해 그 스타일을 자기 스타일로 흡수해버리는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소유자
앞으로 그녀의 패션을 따라할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 것 같네요..
저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 ㅋㅋ

항상 꿈을 위해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말 멋진 모델. 장윤주
 
앞으로 세계1위의 최고모델이 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욧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원한 "블루" 바캉스 시즌을 맞아 푸른색 계역의 아이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네요 ㅡㅁㅡ
영화 ‘아바타’ 열풍과 함께 잇 컬러로 떠오른 아바타 블루(Avatar Blue)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선명한 파랑색 의상 역시 블루 컬러의 열기에 동참했죠~
이같은 컬러 트렌드는 전 세계의 패션업계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블루컬러의 의상아이템과 패션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라면 패션 피플들은 벌써 블루컬러 아이템을 몇개씩
장만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
발빠르게 장만한 아이템, 혹은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알지 막막하셨던
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연아~
빙판 위의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어요 ^^
 

찐~ 파란이 돋보이는 자켓을 입는 패션 2人 입니당 !!
역시 블루에는 데님인가요.........? 파란자켓에 데님스커트를 코디하여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듯 한데요 !
자칫 잘못 하면 더워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을 파란자켓으로 보완해 여름에 딱 좋은 스타일 @_@ GOOD
특히 두번째 사진속 오렌지 원피스와 블루 미니자켓이 눈에 확~ 띄네요
서로 안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만 배치하니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


와~ 두번째 사진의원피스가 샤방샤방 여성스러우면서 정말 이쁘네요~ ㅋ
왠지 여신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 >_<

저 원피스에 밝은 블루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블랙 자켓을 입어주면
큰 부답없이 활용가능한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밝은 톤의 아쿠아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같은 파랑이지만 어떤지 느낌이 좀 다른것 같네요 !
명도와 채도에 따라 컬러가 주는 다양한 느낌이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특히, 첫번째 사진의 이혜영 !! ㅋ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블루로 ㅎㅎ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그녀지만 ^^;;;;; 블루컬러의 밝고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 톤이 다른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와아....역시 미란다커!! 저...............우월한 기럭지 +_+ ㅋ
톤이 다른 블루컬러의 백과 원피스를 입어서 스타일의 느낌을 통일시켰네요~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써는 소화하기 살~짝 어렵다고 생각되는 저 네온톤 바지!!!
그래도 이 분은 아주~잘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 ^


하늘색과 진한파랑색의 코디샷!
파란색의 컬러가 포인트가 됨으로써 시원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까지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블루톤의 아이템으로는 패션과 더불어 액세서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컬러 연구소 " 팬톤사" 에서도 올해의 색으로 "터키블루" 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 ^
터키블루는 희망, 신뢰 등 긍정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블루는 푸른빛과 초록빞을 절묘하게 띈 색상으로 차가우면서 부드럽죠 -
그래서 이번여름에는 블루계열의 주얼리와 헤어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블루색상은 여성주얼리는 물론 헤어 액세서리에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여름철에 자주 입는 파스텔톤이나 화이트톤의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코디하면 강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엔틱하면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듯 하네요

블루컬러라고 하면 왠지 스타일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STOP!!
자켓부터 신발, 악세사리, 가방까지 찾아보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블루컬러과 활용된것 을 발견할 수 있다구요 ^ ^
올 여름 무더위에 굳이 확인 트인 해변을 찾지 않아도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는 블루컬러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모두 자신있게 블루스타일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처음 이 사진을 Vogue 표지에서 보았을 땐 그녀가 내뿜는 포스에 '헉'하고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전적인 궁의 배경과 강렬한 빨간 드레스의 그녀가 어우러져
현대판 버전의 '비너스의 탄생'을 보는 것 같았거든요

사실, 이렇게 표지를 장식한 그녀를 보기 전 까지는
뉴스에서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과 사귄다는 정도로밖에 알지 못했습니다.
'음.. 그냥 예쁜 사람이네? 사르코지 대통령이랑 별로 안 어울리는데?'
이 정도의 느낌이었달까요...

근데 잡지를 사서 찬찬히 그녀의 삶을 읽어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과연 퍼스트 레이디가 이래도 되? 그런 느낌이었어요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퍼스트 레이디는 조신하고 얌전하고
대통령을 서포트해서 외교라던가 내조라던가 해내는 이미지잖아요?

하지만, 실제로 그녀의 삶은 소설 같다고 할까요?
아니면 실제의 삶이라 더욱 다른 사람이 보기에 재미있는 걸까요?
온갖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다 섞여 있는 그녀의 삶은 탄생부터가 한국 드라마 스럽습니다;;

이탈리안 콘서트 피아니스트 Marisa Borini와
실업가이자 클래식 작곡가인 Alberto Bruni Tadeschi의 딸이지만
실제로 본인이 Vanity Fair지에서 고백하기에는 생물학적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라고 했죠
어렸을 때 붉은 여단의 협박 때문에 파리로 옮겨와 학교를 가고, 모델이 되고
한 때는 모델 수입 세계 20위 안에 들기도 할 정도로 인기모델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수로 데뷔해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합니다.



<샤넬, 펜디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그리고 클라우디아 쉬퍼와 함께>



      <랑방의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 탑 모델 오드리 마네이, 린다 에반젤리스타와 함께>



                        <그녀의 앨범 자켓>



                                          <토리노 올림픽 개회식에서>



                                             <Eric Clapton과>




                                       <Raphael Enthoven과>
 
게다가 중혼주의자로서 에릭 클랩튼과의 화려한 연애도 유명하고 
롤링 스톤즈 믹 재거와 탑 모델 제리 홀의 결혼이 깨지게 한 원인 제공자 (?)라는 말도 있죠
그리고 실제로는 철학자 Jean Paul Enthoven과 동거하다가
그의 아들 Raphael Enthoven의 아이를 낳기도 했구요
때문에, Raphael Enthoven의 부인이었던 소설가 Justine Levy는 그녀를 모델로 한 소설을 쓰면서
'Terminator smile을 가진 Husband Stealer'라고 표현했다더군요

사르코지 대통령도 화려한 결혼-이혼 전력이 있지만 (그녀가 세번째 부인이죠;;)
그리고 처음에는 논란이 심했지만
현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리고 세계에서 사랑받는 First Lady가 되었죠

하지만, 아직도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다이애너 비나 재클린 오나시스 캐네디에 비견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녀의 화려한 연애전력 때문이겠죠
아무리 옷을 잘입어도 First Lady는 천성부터가 남달라야 한다는게 그들의 의견인데
Man Eater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녀니까요 -ㅁ-;;

그래도 그녀의 Terminator Smile을 보면 같은 여자임에도 '퐁'하고 빠져버릴 수 밖에 없어요
반짝반짝한 눈과 그녀의 스마일을 보면 세계정복도 간단!
실제로 엘리제 궁에 들어가면서 지은 그녀의 미소에 힘이 풀린 근위병이 있었다죠

그녀가 First Lady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또다른 이유는
모델 당시 찍은 그녀의 누드 사진들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이 기사를 위해 사진을 찾을 때 야후와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사진은
그녀의 누드사진이었답니다;; (Peeping Tom의 심리??)

패션모델로서 당당히 찍은 사진이지만
아무래도 보수적인 사람들의 눈으로는 감히...라는 느낌이겠죠?
하지만, 남편이 괜찮다는데 뭐 어떻겠어요 -ㅁ-

어쨌든 결혼에 골인한 둘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First Lady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키가 작은 사르코지 대통령을 배려해서 항상 플랫슈즈만 신고
프랑스의 First Lady로서 자국 디자이너의 의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기금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델 출신 그녀의 First Lady Look은 완벽하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 그럼 보실까요?



크림색 원피스와 자켓의 조화가 환상적이네요
센스있게 허리에 리본 벨트와 크림색 구두로 깔맞춤까지!
얌전하지만 패션의 나라 프랑스 영부인으로서 패셔너블한 최고의 룩인듯!



정말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정한 옷들이죠?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의 원피스 독특한 카라와 허리의 왕리본 (+ㅁ+ 리본매니아 Eye Beam!)좋아요!!!
눈에 불을 켜고 비슷한 옷을 찾아봐야 겠어요!! 너무 좋아요!!으악!
하지만 솔직히 세번째와 네번째 드레스는 모델이라는 그녀의 몸매덕분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쿨럭
어렸을 때의 꿈이 저런 옷이 잘 어울리는 여자였는데 말이죠...
현실은 츄리닝?? 꺄아!



첫번째 원피스도 넓은 칼라의 원피스네요
때문에 더 어려보이고 발랄해 보이는 것 같아요
팔꿈치의 주름에 눈이 좀 쏠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녀를 누가 할머니로 볼까요
(사르코지 대통령 아들의 아이출생으로 어느순간 할머니가 되어버렸죠;;꺄악)
하얀 피부에 네이비색도 잘 어울리고
그 옆의 턱시도를 연상시키는 화이트+블랙의 느낌도 First Lady로서의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듯해요



와우! 오프숄더의 남색 원피스도 너무 예뻐요!!
역시 프랑스 라는 느낌?
유연한 선을 가미해서 세련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네요

그리고 사르코지 대통령 덕분에 플랫슈즈를 즐겨신는 그녀인데
대부분 신발은 Tod's 브랜드를 신는 것 같아요

드라이빙 슈즈와 작년 시즌의 샌들이 얼핏 화면을 통해서 보이네요
드라이빙 슈즈의 동그랗게 말려있는 모양이 귀엽기도 정말 편해보이기도 하는데
사는데 주저되는 이유는 역시 드라이빙 슈즈이기 때문이겠죠
운전할 때 신는 슈즈라 많이 약할 것 같아서요 실제로 모양도 많이 약해보이고...
기껏 비싼 돈 주고 샀는데 기왕이면 오랫동안 예쁘게 신고 싶은건데 아무래도 이 신발로는 좀...



그녀의 의상에는 은근히 보라색이 많더군요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이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 가능성이 있는데
하얀 피부의 그녀가 입으니 정말 귀족의 색인 보라색이 확 눈에 트이는 것 같아요

역시나 우아한 디자인의 프랑스 디자이너의 옷들을 잘 소화하고 있는 그녀!
정말 같은 여자지만 부럽네요
어느 정도의 나라를 구해야 다음생에 저렇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흙



드레스를 입었을 때 입니다
전직모델인만큼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해서 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사르코지 대통령이 반할만 하네요 -ㅠ- 정말 예쁘다능
그리고 40대에도 저런 몸매를 유지한다니 말이죠
사르코지 대통령이 맞추려고 다이어트해서 쓰러졌던게 이해가 될 정도로요
사실 얼굴의 작은 주름에 신경쓰지 않으면 여전히 20대 후반처럼 보일만큼
놀라운 동안을 자랑하는 그녀군요



현재 영부인의 패션대결의 느낌으로 흘러가고 있는
미셸 오바마 미 영부인과의 투샷입니다.
큰 키와 패션센스로 재키 오를 잇는 fashionable first lady로 자주 언급되는데요
미셸 오바마 영부인은 미국의 비싼 브랜드와 저렴한 브랜드를 믹스매치해서
좀더 친근한 서민적 이미지로 다가가는 반면
카를라 브루니 영부인은 Dior이나 Yves Saint Lauren, CHANEL같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를 선택해서
전 세계에 프랑스 디자인을 알리고 있네요

왠지 각각의 국가에 맞는 이미지 인 것 같아요
개척자 정신이 강한 느낌의 미국은 영부인이 저렴한 옷을 선택해서 국민들에게 어필
귀족문화와 명품이 자랑인 프랑스는 디자이너 명품으로 세계에 어필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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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해서 오늘은 Carla Bruni의 패션을 살펴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프랑스 디자이너들의 센스가 가미된
우아한 곡선과 디테일, 작은 엣지들이 그녀 패션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isabel marant, vanessa bruno 등 새로운 프랑스 브랜드들을 보면서
혹시 디자인 센스란 피에 숨어있는 것일까?라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뭐 나름대로의 장점이 피 속에 숨어있는거겠죠
그럼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요 시트콤 화제가 되고 있죠?






거침없이 하이킥의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제목부터 대박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역시!! 재밌더라고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훈남 청소년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몹시 흐뭇했었는데,
역시 지붕뚫고 하이킥도 좋더라고요~ ㅎ

제가 저번에 분명 훈남을 주제로 한다고 했었죠? 아닌가요?;
오늘의 붐붐스타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훈남 의사 오라버니 최다니엘입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전 예전에 들었었는데 잊어버리지도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들 그런가요? ㅎ
현빈과 송혜교의 닭살 애정씬으로 솔로부대의 염장을 질렀던 드라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몹시 몹시 찌질하게 나와서 안타까웠는데요.
미친 양언니로 .. ㅠㅠ





이랬던 애가 멀끔하게 옷 입고 웃으면서 나오니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암튼 좋더라고요 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짱하고 멋있어요.;
 




스아실~ 약간 네가지 없는 모습, 시크한 말투, 의사 치고 훌륭한 패션때문에(완소 댄디룩)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ㅎ
더불어 키도 훤칠하고, 어깨도 후후 외모도 훈내 작렬이라 나올 때마다 실실 쪼개고 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요런 애가 왜 주변에 없는거야? 하면서요; 남자들도 송혜교 보면서 그러겠죠? ㅎㅎ)
그렇게 기본 조건이 되니까 스타일도 좋더라고요.
평소에 조끼 입는 남자 별로던데;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티셔츠 하나에도, 안경을 써도 긋~
그리고 그리고! 수트빨이 짱!!!짱!!!


















이번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의사이다보니까 정장 스타일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드라마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요!




더 낯익었던 이유는 바로 CF에서 자주 얼굴을 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직장인 되고송에 나왔던 최다니엘, 요때는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
오도방정 떠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았나요? ㅎ
저런 부하직원은 미워할 수 없을 듯 싶네요.






최다니엘의 깜찍한 모습을 보고싶다면, 클릭하세용~

SK CF 되고송~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85KPZgwmzkQ$

싸이언 알리바이폰 CF~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BubnB-dKlM$


기럭지도 압록강에서 부산 길이 -_-
그런데 저런 의사가 어디있냐고요;
테레비는 거짓말 투성이예요.
저런 훈훈한 의사오라버니들이 있다면 아프더라도 병원 가는 마음이 한결 가벼울터인데요. ;
현실은 냉혹해요.













스타일에 따라서 분위기가 180도 변하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어도 매력있는 이유!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찌질남도 되었다가 훈남도 되었다가 ㅎ

















양언니 때에도 멀끔하게 차려 입으면 어랏? 요런 반응이 나왔었는데 ㅎ






안경을 벗으면 더 순진해 보이는 페이스!





전 안경 쓴 모습이 더 좋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전 얼마전에 알았는데....
시트콤에서 황정음에게 과외받는 꽃돌이가....그 싸가지 없는 고딩이 최다니엘과 동갑이라는 사실!!!








바로 요 아이! 아니 요 사람 ㅎㅎ

엄~청 놀랐었는데; 다들 아시겠죠 ㅎㅎ
생각할 수록 86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적어도 20대 후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제가 나이를 잘 못 맞추긴 해도...하하하














최다니엘 개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이라네요.
실물로 보면 ㅎㄷㄷ 할 듯 해요.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하이킥이 매일 매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

요즘 올라가는 인기 더 업그레이드 해서 꼭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더 싸가지 없는 역할이면 두 손 들고 환영! 하하하
원래 그런 역할이 매력있고 인기도 많잖아요? ;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 더 매력 넘치는 훈남과 돌아올게요.
물론 주관적이지만요. 하하~
감기 조심하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맥심 T.O.P 광고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A10DFE016EC6CD0983DF61F774F0F6101ED&outKey=V1210de8018b55c4044eced51fd7a4a9ac4e999400c9d14d285eced51fd7a4a9ac4e9

무심코 TV를 켰을 때 나왔던 맥심 T.O.P 광고.
원빈과 신민아의 뽀뽀가 작렬했던 1탄에 이어 2탄에도 염장 뽀뽀신이 있더군요. *-_-*
무슨 CF가 이렇단 말입니까? 라고 생각했도 했었지만, 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들 짜증은 내셔도 내심~
1탄에 비해 2탄에서는 책으로 살짝 가려지니 여기 저기에서 '악마의 유혹'을 마신다는 귀여운 협박도;







네; 신민아가 무척 부러워졌습니다.
(저 커피를 마시면 나도 원빈과 연애를? 하하하 -_- )
무슨 상대배우 복이 이다지도 많은지.
당장 떠올려지는 배우만 해도 원빈, 현빈, 정우성, 강동원, 주지훈, 주진모, 조인성, 이병헌...등
그리고 얼굴을 왜 그렇게 베이비 페이스이고, 몸매는 너무 엇나가게 글래머인지;
동서양의 조합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동감 100! 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앞둔 싱글남이 뽑은 이상형에 당당하게 1위!로 뽑혔더군요.







이름 : 신민아(양민아)
생년월일 : 1984년 4월 5일  
데뷔 : 키키 전속모델

수상 : 2003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08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조연상
2009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배우상

드라마 - 때려(2003),이 죽일놈의 사랑(2005),마왕(2007)

영화 - 화산고(2001),마들렌(2003),달콤한 인생(2005),새드 무비(2005),야수와 미녀(2005),무림여대생(2008)
고고70(2008),10억(2009),키친(2009),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젬마 워드 ㅎㅎ





둘다 베이비 페이스~러블리하네요 :)


최근에 신민아와 한예슬 중 누가 CF 퀸인지, 매력은 무엇인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신민아가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배우라고 하네요.
현재 여배우 중 가장 많은 10개 제품의 모델로 활동을 한다니...허허 돈 굴러 다니는 소리가;
(청바지, 여성의류, 속옷, 음료, 케이블 채널, 전자, 면세점, 소주 등 )
신민아는 아기같은 얼굴의 청순함,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성별과 연령층에 상관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네요.
그 예로 제이소주는 아저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30% 판매량이 신장됐고, 캘빈클라인 청바지도 청소년층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니 대단하네요. 긋~










물론 딱히 꼽을 흥행작이 없는데도 CF를 많이 찍고 매번 주연을 맡는 등의 과대평가를 받는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30초 안에 자신의 매력을 뽑아낼 줄 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유독 광고계에서 파워가 센 여배우들이 종종 있으니까요. ;
데뷔 10년 차가 넘어가는 신민아도 갑자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2001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했죠.
조금씩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맥스무비 여자배우상도 받았죠?  ㅎ







신민아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포즈도, 표정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



어떤 표정이 귀여운지 파악하고 있죠? ㅎㅎ
아~귀엽네요.




베이비 페이스를 너무도 잘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도 그렇고,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부각시키는 미니 원피스를 자주 입는 것도 그렇고요.


자, 그럼 신민아의 환상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청바지 하면, 신민아!!

 




촬영할 때의 사진과 보정 후의 사진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놀랐었죠;
뭐 이런 여인이...ㅠㅠ
힙라인이 정말 최고!
말 그대로 청바지에 티쪼가리라도 빛난다는 것.
진정 몸매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신민아는 다른 어떤 광고보다 청바지 광고가 딱인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들이죠.
스트레이트진, 스키니진, 화이트 셔츠;
평범한 코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워낙에 인상이 귀염상이라 그런지
밋밋할 것 같은 코디도 상큼하게 or 섹시하게 승화시키네요.
오~ 놀라워라~!











신민아 화보 찍을 때 스타일리스트들은 편하겠어요.
옷도 몇 벌 안들어가고 ; ㅎ
개인적으로 신민아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돋보이는 청바지 화보가 정말 좋네요.
다이어트 의욕도 높아지고요. 하하하;

가느다란 다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미니스커트 컷도 볼까요?
인형다리하면 한채영을 떠올리게 되는데, 신민아도 놀랍죠? 전혀 뒤지지 않네요.
힙라인이 예뻐서 청바지도 잘 어울리지만 서구형, 일명 남미 스타일의 S 라인 때문에 미니 스커트도 정말 잘 어울려요.
가늘고 곧은 다리!
키친 속 신민아의 다리 인증샷; 오 놀라워라...저게 사람 다리? 흥!




광고 속, 행사장 에서 미니 스커트, 핫팬츠를 입고 등장할 때가 많았네요.







뱅헤어 정말 긋!
하지만 파워숄더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지퍼 스커트는 좀 에러인 듯 싶어요 ;
그런데도 이쁘다는게 어이없을 뿐...!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는 섹시하기도 하지만, 신민아 한테는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녀의 패션은 매번 화제가 되긴 하는데, 감히 따라할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

그 밖의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바자에서 찍은 화보 사진 속 모습처럼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신민아도 예쁘고, 긴 생머리도 예쁘고,
파란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신민아도 정말 좋네요.







영화 '키친'속의 한 장면이죠.
아이고~울지마 뚝! *-_-*
어떻게 저렇게 울 수가 있을까요? 아리송해..

신민아의 그간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왜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스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신민아!!
앞으로는 제발 좋은 작품 만나서 좋은 평가도 받고, 상도 많이 많이 받길~팬으로서 바랍니다. :)

오늘 밤부터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진다고 하죠.
뭐 요즘 일교차가 섭섭지 않게 크지만요. ;
전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서 큰일이예요.
일주일동안 지각한 횟수만...ㅠㅠ

아, 저희 블로그 스킨과 디자인이 약간 변했는데 어떤가요?
더 블링블링해졌죠? 하하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다음에는 연애를 당기는 멋진 제 스타일(?)의 남자스타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HAN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HAN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83년생으로 이름은 한혜진!!  세계에서 캣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꽤 알려진 모델로 I Am A Model 3에 박윤정, 류설미와 함께 출연해 더욱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모델 랭킹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신진 모델 랭킹 10위 안에 드는 주목받는 모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굉장한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는 정말이지 엄청난 모델이지요//
우리 이쯤해서 모델 HAN의 모습을 볼까효//








한혜진은 칼 라거펠트,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안나 몰리나리, 샤넬, 디올, 구찌 등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양인 중 유일하게 GAP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지요
몇 달전에는 4년 연속 '샤넬 컬렉션' 캣워크란 제목으로 기사에도 났더군요//
역시 HAN 입니다!!
그 모습도 이미지로 준비했지요~ 잠시만요,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포스가 느껴지죠?! 저만 그런가요?? 하하하
이 컬렉션에서는 중국 출신 리우 엔과 한혜진 두 명의 아시아 모델만 무대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강한 포스는 캣워크 위에서 뿐 아니라 화보 속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대 밖의 한혜진의 모습은 어떨까요?? 
의외로 소탈하더라구요, 옆집 언니같은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을 다는 아니지만 쪼 ㅣ끔, 아주 쬐끔만 보여드릴려구요~ 그럼 고고고~~~












사진에 혜박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혜진과 혜림(혜박의 본명)이 친한 사이인건 알고 계시죠??
두 명의 톱 모델이 4대 컬렉션의 캣워크를 거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느껴집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HAN의 화보 속 모습을 보여드리고 물러나려 합니다~
한혜진 화이팅~ vizooo 화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주인공은 외계인 입니다.
키 175cm, 얼굴 동안이고 완전 예뻐, 몸매 환상, 남친 잘나도 너무 잘나....
웃는 모습 해맑은 베이비 페이스의 그녀, 미란다 커 입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빅토리아 시크릿에서의 활약과  뛰어난 패션센스로 파파라치 컷도 유명하기도 하죠.
항상 볼 때 마다 입을 헤~벌리고...ㅎㅎ
아기처럼 웃는데 몸매는 아기가 아니야!!!! ;
거적을 걸쳐도 런웨이를 나가야 할 것 같은 그녀의 아우라 ㅎ







자,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08 동영상 입니다.
일명 'Usher 곗돈 탄 날'이라는 ㅎㅎ
아~완전 멋져요!!
-> 동영상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DDB27432F7875A2F7D3675B389FA5C322ED&outKey=V12860dd9c40e1ed2028ea26d7f39fd5efbc1f3f68df1e0dd2586a26d7f39fd5efbc1




 




미란다 커(Miranda May Kerr)

직업 :  모델
출생 : 
1983220
출신 :  호주
신체 :  키
175cm
소속 :  IMG Models
경력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의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 온 프로필 사진들.
표정들이 참 오묘한 듯 해요.
활짝 웃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웃지 않으면 도도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매력적인 페이스!...몸매...ㅠㅠ







살랑살랑 웨이브, 나도...미란다 처럼? ㅎ
저 사진 들고 가면 미용실 원장님이 해주실까요? 크크크크
네네...압니다. ;;





이 언니는 직업이 모델이지만, 생활상에서는 수수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외모도 순하게 생겨서 더 친근해 보이기도 하고요.
행사장에서의 모습, 파파라치 컷과의 모습이 달라서 더 유심히 보게 되고요.
얼굴 작고, 볼륨있고, 다리가 길~어서 스키니 진, 롱 스커트 완전 잘 어울리네요.
자, 지금부터 미란다의 매력을 찾아 보세용~

같은 아이템도 찾아 보세용~:)



미란다의 상콤한 비키니 &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행사장에서의 미란다 모습.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1).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2).
















언니들은 티랑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왜..빛이 나는지요. ㅎ
외계인들 단체 사진 같아요.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도전해 볼까요? ㅎㅎ






아~상콤해~상콤해~그쵸?
양볼의 보조개는 양념인가요? ㅎ
웃는 모습 완전 천사, 날개 잃은 천사네요. :)
올랜드 아저씨는 좋겠다.
염장 사진은 없습니다. 하하하



미란다 커 처럼 요롷코롬 웃는 일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스타는 영국의 핫 아이콘! 알렉사 청입니다.
'London's Top 10 It-Girls'로도 뽑혔던데요. :)
위의 사진 속 인물들이 런던의 잇걸들이라네요.
(윗줄 왼쪽부터  Daisy Lowe , Alice Dellal , Kate Moss , Agyness Deyn,
Alexa Chung , Pixie Geldof , Sienna Miller , Lily Allen , Georgia Jagger
, Leah Wood. )
알레사 청은 윗줄 젤 오른쪽 언니랍니다.

'시에나 밀러는 가고, 알레사 청이 왔다!'
얼마 전 포스팅 주인공인 시에나 밀러를 밀치고 새롭게 떠오른 패션 아이콘 알레사 청!

간간히 쇼핑몰에 등장도 많이 되는 알렉사 청.ㅎ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잘린 채로 말이죠. 하하
그녀의 건조하게 마른 몸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를 먹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져요.  ㅠㅠ



                 


이름 : Alexa Chung
생년월일 : 5 November 1983
태어난 곳 : Hampshire, England, UK
신장 : 173cm
신체 사이즈 : 34-24-35
직업 : TV Presenter, Former Fashion Model, Actress

묘한 분위기를 내뿜는 알레사 청은,
중국인 아버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네요.
16살 때 패션모델로 데뷔하고,
BBC Channel 4에서 쇼 오락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칼럼리스트로 활약 하고요.
재능이 아주 많은 것 같죠? :)

평소 빈티지한 스타일, 톰보이 스타일,
 그리고,
액세서리를 이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영국의 핫한 잇걸로 꼽히고 있어요.
특히 알레사 청은 서울에서 부산 거리 정도의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정말 다른 부분도 예쁘지만, 다리가 특히!! 정말 말라서 일자로 쭉~뻗었어요.
기사마다 여성들의 선망이자 질투의 대상인 '그녀의 다리'라고 나와있더라고요. ㅎ

2007,2008년 'FHM Top 100 Sexiest Women' 에서 64,63위,
2007년 11월 'Broadcast's Hot 100 Talent' 18위에도 올랐었네요.
 자주 패션지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고요.
참, 이렇게 말랐는데 어떻게 섹시한 스타에 뽑혀?라고 생각하지만,
인기가 큰 영향이긴 하겠지만,
그녀의 사진을 찬찬히 보면 묘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얼굴이 약간 길어서? ㅎ
글래머 스타들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심플한 톰보이 스타일도 그녀만의 시크한 스타일로 바꾸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다리!!!! 부러워용 ㅎㅎ
........종아리 길이가....ㅠㅠ
 





자~ 다리길이를 살펴 볼 수 있는 사진들!


 






제가 입으면 밑단을 잘라야 할 것 같은데요... ;






아..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사실, 다리만 마른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슬림, 아니 매우매우 스키니..한 알렉사 청.
하지만 그래서인지 무엇을 걸쳐도 멋진 것 같아요.

트렌치 코트, 스트라이프 가디건,
정말 사랑스럽네요.


 



빈티지한 Gap의 스트라이프 선 드레스, 악세서리, 심플한 그레이 가디건,
큼지막한 멀버리 애나멜 숄더백, 끌로에 로퍼를 착용했네요.






이런 모습 신기해요.
미니스커트도 빈티지한 컨셉도 아닌 ㅎ
그래도 목걸이를 매치한 걸 보니 알렉사 청 같네요.






체크 코트 사랑스러워요.
오버 니삭스에, 체크코트는 항상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참...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멀어지네요. ㅎ 






미니 드레스에 시크한 블랙 가죽자켓.
어김없이 악세서리 매치했네요.


Alexa Chung


체크 코트와 멀버리 백.
클래식 룩인가요~? :)
요조숙녀 알렉사 청.


Alexa Chung



심플한 미니 드레스에 롱 가디건, 클러치 백, 악세서리.
당장 캣워크 할 것 처럼 보이네요.




트위드 자켓에 볼드한 악세서리 믹스매치.


Alexa Chung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에 아메리칸 어페럴의 저지 미니 스커트를 착용했네요.
역시 목걸이 ㅎ


Alexa Chung



매니시한 셔츠, 롱 가디건 위에 빈티지한 가죽 자켓을 걸쳤네요.
가죽자켓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Alexa Chung
 

스키니 진, 피터팬 셔츠, 클래식한 애나멜 멀버리 백, 잊지않고 목걸이.
소년같으면서도 사랑스러워요.
뒤에 유니클로 로고도 예뻐보이네요. ㅎ






심플한 자켓, 하이웨스트 스커트, 플랫슈즈,
그리고! 롱 체인 목걸이.
심플, 시크? ㅎ






스트라이프 니트, 셔츠 모두 모두 기본 아이템이잖아요.
알렉사 청도 자주 애용하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알렉사 청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키니 진, 롱 부츠를 착용하였네요.
앞머리를 부시시하게 만드는 것도 굿!


오늘 알렉사 청의 사진들 중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






귀여워 귀여워~
티어드 원피스, 베이직한 가디건, 컨버스.
사랑스러운 악세서리까지.
정말 귀엽네요.





더블 버튼 자켓, 귀여운 히피 백.
프레피룩 처럼 보이기도 하고,  마린룩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투톤 발레 플랫슈즈를 신은 알렉사 청.
캐주얼한 천가방도 OK.





이 여세를 몰아서(?)
공식석상에서의 알레사 청의 긴~다리를 뽐내는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평소 알레사 청은 긴 다리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듯,
소녀풍의 스타일과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알렉사 청의 미니스커트는 하나도~하나도~야하지가 않아요!
왜!!! 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때문! ㅎ
정말 정말 예쁘네요.
플랫슈즈를 신어도 킬힐을 신어도 소녀같아요.



 


그리고,
그녀의 TV 프로그램 속의 패션 스타일 입니다.
해외 블로거들도 그녀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날짜별로 정리를 해 놓은거 보면,
세계 어느 나라나 네티즌은 똑같은 것 같아요. ㅎ

미니스커트면 미니스커트!  팬츠면 팬츠!
카멜레온 처럼 모두 씹어 삼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알레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



 







저 마른 다리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현기증이....;

마지막으로 파파라치 컷인데요.
알레사 청은 찡그리는 표정이 별로 없더라고요.
V를 하거나 길을 가던 도중 서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있더라고요.
친절한 성격이어서? ㅎ

저, 공구 가방같은 박스형 가방은 자주 보이네요.


트렌치 코트도 정말 잘 어울리고요.










엘르걸 속 알렉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단발머리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사실, 이 언니 위기의 주부들의 참견쟁이 후버부인의 쌍둥이 언니 닯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 없나요? ;
정말 처음에 딱! 보고 이 아줌마 생각났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ㅎㅎ -_-;
단발머리 때문에? 하하하..
(알렉사 청이 나이든 미래의...모습일지도 ;)




지금은 물론 달라 보이죠.

알렉사 청의 사진들을 보면서 다르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알렉사 청의 매력을 단숨에 알아차리실 수 있었지요?
하하하
다리에 질투가 나시나요? ㅎ
얘는 모델이니까....
이런 넓은 마음을 가져보세요.
전 부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나와는 다른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오늘 유난히 글이 길었죠?
요즘 바뻐서; 게을러서; 소홀히 한 점을 만회하고자
길게~길게~써보았습니다. :)

저희 비주 사이트 오픈 하신거 아시죠? ㅎ
아주~예쁘게 꽃단장 하고, 여러분의 클릭을 기다리고 있어요.
혹, 찾고 싶었던 스타일의 옷, 가방...등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VIZOOO를 찾아주세요.
지금 절찬리에 블로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1등 상품은? 위 핏!이니까 많은 관심!사랑! 손길!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주 토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상큼하게 더운 하루네요...
(상큼하다고 마인드 컨트롤중...헉헉헉)
아까 2시쯤 밖을 걷는데 사람이 타 죽을수도 있겠다는 걸 느꼈어요..
SPF 50 바를껄 후회중이에요. 15는 너무 약했나봐요
그래도 선글라스 껴서 눈은 보호했으니 다행 -ㅂ- 하하


회사일 때문에 회사사이트(www.vizooo.com)을 검색해보면
눈에 띄는 티셔츠가 너무 많아요.. 오오 갖고싶어 이런 아이들이 잔뜩!
하지만, 해외사이트에서까지 티셔츠를 주문해서 잔뜩 모아놓아도
아침에 서랍장을 열어보면 꾹적꾹적하게 말려있는 티셔츠 뭉치들만 보입니다 ;ㅁ;
매일 아침 입을 아이들이 없어요 흑흑...


사실 이제 나이도 나이이다 보니 티셔츠보단 블라우스랑 셔츠를 장만하는게 먼저이긴해요.
하지만, 여전히 예쁜 티셔츠를 보면
정신을 잃고 -> 지르고 -> 옷장에 넣어놓고 꾹적化-> 입을옷없음 -> 예쁜티셔츠보면 또 정신 놓음 (무한반복)
이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흑흑... 정말 필수적인 티셔츠 두세개만 있으면 사실 매번 그렇게 충동구매 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지름신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ㅁ;


자, 그럼 필수적 예쁜 티셔츠를 고르는데 도움을 줄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롤링스톤의 혓바닥 티셔츠는 다양한 버전이 있네요.
전에는 파랑-빨강색이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
오늘은 섹시한 표범무늬!!(덜덜덜)
까만색 긴팔 티셔츠와 레이어드해서 입으니 더더욱 Rock느낌이 잘사면서 멋져보여요 -ㅁ- 꺄오

하지만, 가장 제 스타일인 티셔츠는 Katarina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요.
목의 아방가르드한 칼라 부분이 멋지다는..저 티셔츠 발견하면 질러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하아..




이 사진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 모델들의 티셔츠네요.
Diana의 검정-파랑 콤비네이션 표범 무늬 티도 예쁘고
Fernanda G의 해골프린트 민소매 티도 예쁘구요.
검정 레깅스 + 검정H라인치마 + 아디다스 운동화가 발랄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듯 해요.



가운데 Alessandra는 사실 티셔츠보다 머플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모델들이라 그런지 티셔츠가 다들 멋져보이고 있어보여서
딱히 이상한 아이는 못고르겠네요. 전부다 갖고싶다는.. 하하하

다만 캐릭터 티셔츠만큼은 너무 유치해보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키마우스랑 스머프를 정말 좋아하는 저지만 -ㅁ-
자잘한 영어 글씨와 평범한 캐릭터 그림은 자칫 티셔츠를 잠옷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캐릭터 티셔츠도 쿨하게! 엣지있게! 시크하게!가 필요한겁니다..

자, 그럼 오늘도 두서없이 그냥 이것저것 썼구요
다음주에 뵈요 -ㅁ-/
앞으로 2주만 더 버티면 8월도 안녕! 아자아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정말 더웠죠??(지금은 일요일)
아까 잠깐 집 앞 슈퍼마켓에 다녀왔을 뿐인데도 온 등이 땀으로 흠뻑
동생이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답니다 -ㅁ-;

이렇게 땀을 줄줄 흘릴 때마다 늘 한 가지 사실에 감사하죠.
「티셔츠가 있어 다행이다!」

블라우스는 한 번 입고 나서 목부분이 더러워 지면 드라이크리닝도 줘야하고
집에서 빨더라도 다림질도 해야하고, 옷걸이에 잘 걸어서 안구겨지게 해야하고.

하지만, 티셔츠는 적당히 빨아서 널고 말려 입으면 되니 이보단 더 편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훌륭한 티셔츠 하나는 어디에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죠.

요즘엔 알렉산더 왕의 티셔츠가 그런듯..후후
(티셔츠 얘기가 나올 때 마다 알렉산더 왕은 빠지질 않네요;; 하하) 
토요일날 쇼핑갔다가 모 브랜드에 알렉산더 왕 스타일의 티셔츠가 있길래
얼만가 봤더니 179,000원!
그렇다면 차라리 오리지널 티셔츠를 사입겠어! 라고 속으로 버럭했더랬죠;;

자, 그럼 오늘은 항상 패션의 첨단을 달리는 모델들의 티셔츠 보시겠습니다.
예쁜 아이 하나 골라서 잘 활용해 보아요~ :  )




제일 먼저 나온 아이템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흰색 티셔츠네요.
네 모델 모두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깔끔하게 티셔츠를 소화해냈는데요
제 얼굴이 동그래서 그런지 브이넥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게다가 전에 무조건 속옷을 감췄던 것에 비해서
블랙 브라 위에 당당하게 흰티를 입는 경향이 생긴듯해요.
패셔너블해 지고 싶은 여자로서 따라야 하는 걸까요?? 아님 무시해야 하는 걸까요;;하하



두 번째는 강렬한 티셔츠네요.
고릴라, 팬더, 얼룩말 같은 동물들도 보이구요
반짝반짝 글램룩 티셔츠까지.

전 특히 Petra의 얼룩말 티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레깅스와 함께 코디한 것 같은데
린지 로한도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고 다니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건 셀레브리티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ㅁ-;
다리도 길고 말랐으니 괜찮은거라구요!
전에 이대 앞에서 어떤 여자분이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고 가는데
티셔츠가 약간 짧았고 보통몸매이다 보니 정말 음...뭐랄까;; 흉했거든요..(설명은 여기까지;;)
안심할 정도로 긴 티셔츠거나 모델체형이 아님 절대 시도하지 마시길!!



Anna de Rijk의 티셔츠 너무 맘에 들어요~
심플한 회색에 약간 헐렁하면서도 브이넥인!
제 얼굴과 체형을 위해선 딱? (얼굴 둥그런 ET 'ㅁ')
회색반바지에 블랙 스타킹(레깅스??), 라이딩 부츠를 코디해서
약간 말괄량이 같은 분위기가 (패션쇼가 끝난 직후 같은 머리와 메이크업 때문일까요?)
너무 귀여워요~ 후후

Meghan의 핑크색 티셔츠도
하얀 피부와 뱅헤어, 눈에 힘이 들어간 화장과 너무 잘어울리네요.

여러분은 이 티셔츠 중 비슷한 것이 옷장안에 있으신가요??
그렇담 모델처럼 한 번 시도해보세요! (짧은 T셔츠+레깅스는 빼구요;;)
자, 그럼 다음주에도 모델 티셔츠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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