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금물고기' -> 요 드라마 인기가 장난 아니죠?
저도 가끔 보지만, 정말 욕하면서도 어이없으면서도 빠져들던데요? ;
특히나 여주인공 조윤희의 세련된 스타일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2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결혼하는건 진짜 짜증나지만; 악 겹띠동갑!
이 언니 여리여리하게 예쁜건...인정!


매회마다 정말 예뻐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ㅎ
오늘은 조윤희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초반의 발레리나 역할은 정말...넘넘 청순! 원래 무용한건가요?ㅎ

조윤희는 극 초반, 착하고 지고지순한 청순모습 그 자체의 인물로 표현되다...
태영의 복수를 알고 난 후 팜므파탈로 변해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어
"황금물고기"의 시청률 잡기의 일등공신으로 뽑히고 있답니다 ^^
(그래도 분홍립스틱의 박은혜처럼 너무 독하게는 안변했으면...)



조윤희 외 또다른 여주인공 소유진이 나오는데요~
조윤희 소유진은 드라마 줄거리 뿐만 아니라 극중 차려입고 나오는 의상에서도 패션 맞대결을 펼치고 있어
요즘 "황금물고기" 드라마를 보는데 재미를 더하고 있죠 !!


온앤온의 블라우스를 초이스해서 입은 조윤희~
살짝 통에 여유가 있는 소매라인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불라우스에
하의는 심플한 블라우스와 반대로 화려한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네요~


블라우스가 한눈에 봐도 속이 살짝 비칠만큼 굉장이 얆은 느낌?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대담하게 박상원과의 결혼을 위해 집으로 찾아가서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깔끔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누드톤으로 스타일링한 조윤희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피스 ^^ 타임(TIME)원피스라고 하네요~
아....정말 황금물고기에서 조윤희가 입은 원피스는 다 이쁜것 같아요.
조윤희가 착용한 베이직 컬러의 사각 디테일이 인상적인 클러치백은
"앤 클라인 뉴욕" 제품이라고 하네요.



지금 제가 왕 고민하고 있는 JOSEPH & STACEY의 빈티지 숄더백!
이 언니는 핑크도 잘 어울려 ㅠㅠ
JOSEPH & STACEY 백은 여러 스타들의 착용 샷 때문에 더욱 유명하죠?


 
민경양 백으로 유명해졌죠?
선명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레드가 더욱 눈에 확 들어오는 립스틱 색상!


예진아씨는 백이 더 커보이는데요?ㅎ
꼬냑 색상이 빈티지하면서도 커리어 스타일에 잘 어울리네요~
다 가지고 싶어요 ㅠㅠ




시크한 스타일도 러블리한 스타일도 모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


오메~이 언니 백들은 왜이리 예쁜건가요?
한가인 언니 백으로도 유명한 'BIKER STARLET -GINESSA CLUTCH & SHOULDER BAG'이네요~
BIKER STARLET!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 같아요.


클러치 형식의 지브라 패턴의 숄더백으로 스타일의 포인트 그 이상의 백으로 활용 가능하겠네요!
개인적으로 유명한 체인백보다는 요제품이 더 실용적인것 같은데요 ㅎ

조윤희가 집에서 흰색 스커트와 입었던 시원해보이는 하늘색 티셔츠인데요~
나염이 줄무늬처럼 들어간 캐쥬얼한 티셔츠가 너무 이뻣답니다 :)


이 티셔츠는 잭앤질의 제품으로 힙을 덮는 롱 기장이라고 하네요.
이런 티셔츠도 조윤희가 입으면 웬지 우아해보이고 먼가가 특별해보이는것 같데요 ^^:;;;


깔끔한 베이지색 면바지에 입었던 민트색 블라우스 ^^


색감이 너무 예쁜데요~
조윤희의 청순한 느낌과 잘 어울려요.
시슬리 제품으로 여성스러우며 시크한 느낌을 한껏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



매 회마다 너무너무 이쁜 패션스타일을 보여주는 조윤희,
독특한 원피스를 입어서 캡쳐해봤는데요 ;;
디자이너 이석태님이 런칭한 " 칼 프론트오루"제품으로
살짝 파스텔톤? 핑크컬러의 원피스인데 트렌치코트처럼 오픈해입을 있어 원피스와 재킷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점점 더 여성스러워시고 우아해지는 조윤희~너무 이쁜것 같네요
드라마 스토리뿐만이나 아니라 패션 또한 집중되서
 퇴근하고 집에가서 꼭!!!! 봐줘야 하는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

 조윤희 너무 이쁘네요~
황금물고기 ♥ 조윤희 ♥ 짱! ㅋㅋ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 패션 완전 기대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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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 시트콤 화제가 되고 있죠?






거침없이 하이킥의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제목부터 대박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역시!! 재밌더라고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훈남 청소년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몹시 흐뭇했었는데,
역시 지붕뚫고 하이킥도 좋더라고요~ ㅎ

제가 저번에 분명 훈남을 주제로 한다고 했었죠? 아닌가요?;
오늘의 붐붐스타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훈남 의사 오라버니 최다니엘입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전 예전에 들었었는데 잊어버리지도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들 그런가요? ㅎ
현빈과 송혜교의 닭살 애정씬으로 솔로부대의 염장을 질렀던 드라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몹시 몹시 찌질하게 나와서 안타까웠는데요.
미친 양언니로 .. ㅠㅠ





이랬던 애가 멀끔하게 옷 입고 웃으면서 나오니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암튼 좋더라고요 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짱하고 멋있어요.;
 




스아실~ 약간 네가지 없는 모습, 시크한 말투, 의사 치고 훌륭한 패션때문에(완소 댄디룩)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ㅎ
더불어 키도 훤칠하고, 어깨도 후후 외모도 훈내 작렬이라 나올 때마다 실실 쪼개고 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요런 애가 왜 주변에 없는거야? 하면서요; 남자들도 송혜교 보면서 그러겠죠? ㅎㅎ)
그렇게 기본 조건이 되니까 스타일도 좋더라고요.
평소에 조끼 입는 남자 별로던데;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티셔츠 하나에도, 안경을 써도 긋~
그리고 그리고! 수트빨이 짱!!!짱!!!


















이번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의사이다보니까 정장 스타일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드라마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요!




더 낯익었던 이유는 바로 CF에서 자주 얼굴을 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직장인 되고송에 나왔던 최다니엘, 요때는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
오도방정 떠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았나요? ㅎ
저런 부하직원은 미워할 수 없을 듯 싶네요.






최다니엘의 깜찍한 모습을 보고싶다면, 클릭하세용~

SK CF 되고송~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85KPZgwmzkQ$

싸이언 알리바이폰 CF~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BubnB-dKlM$


기럭지도 압록강에서 부산 길이 -_-
그런데 저런 의사가 어디있냐고요;
테레비는 거짓말 투성이예요.
저런 훈훈한 의사오라버니들이 있다면 아프더라도 병원 가는 마음이 한결 가벼울터인데요. ;
현실은 냉혹해요.













스타일에 따라서 분위기가 180도 변하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어도 매력있는 이유!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찌질남도 되었다가 훈남도 되었다가 ㅎ

















양언니 때에도 멀끔하게 차려 입으면 어랏? 요런 반응이 나왔었는데 ㅎ






안경을 벗으면 더 순진해 보이는 페이스!





전 안경 쓴 모습이 더 좋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전 얼마전에 알았는데....
시트콤에서 황정음에게 과외받는 꽃돌이가....그 싸가지 없는 고딩이 최다니엘과 동갑이라는 사실!!!








바로 요 아이! 아니 요 사람 ㅎㅎ

엄~청 놀랐었는데; 다들 아시겠죠 ㅎㅎ
생각할 수록 86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적어도 20대 후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제가 나이를 잘 못 맞추긴 해도...하하하














최다니엘 개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이라네요.
실물로 보면 ㅎㄷㄷ 할 듯 해요.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하이킥이 매일 매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

요즘 올라가는 인기 더 업그레이드 해서 꼭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더 싸가지 없는 역할이면 두 손 들고 환영! 하하하
원래 그런 역할이 매력있고 인기도 많잖아요? ;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 더 매력 넘치는 훈남과 돌아올게요.
물론 주관적이지만요. 하하~
감기 조심하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맥심 T.O.P 광고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A10DFE016EC6CD0983DF61F774F0F6101ED&outKey=V1210de8018b55c4044eced51fd7a4a9ac4e999400c9d14d285eced51fd7a4a9ac4e9

무심코 TV를 켰을 때 나왔던 맥심 T.O.P 광고.
원빈과 신민아의 뽀뽀가 작렬했던 1탄에 이어 2탄에도 염장 뽀뽀신이 있더군요. *-_-*
무슨 CF가 이렇단 말입니까? 라고 생각했도 했었지만, 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들 짜증은 내셔도 내심~
1탄에 비해 2탄에서는 책으로 살짝 가려지니 여기 저기에서 '악마의 유혹'을 마신다는 귀여운 협박도;







네; 신민아가 무척 부러워졌습니다.
(저 커피를 마시면 나도 원빈과 연애를? 하하하 -_- )
무슨 상대배우 복이 이다지도 많은지.
당장 떠올려지는 배우만 해도 원빈, 현빈, 정우성, 강동원, 주지훈, 주진모, 조인성, 이병헌...등
그리고 얼굴을 왜 그렇게 베이비 페이스이고, 몸매는 너무 엇나가게 글래머인지;
동서양의 조합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동감 100! 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앞둔 싱글남이 뽑은 이상형에 당당하게 1위!로 뽑혔더군요.







이름 : 신민아(양민아)
생년월일 : 1984년 4월 5일  
데뷔 : 키키 전속모델

수상 : 2003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08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조연상
2009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배우상

드라마 - 때려(2003),이 죽일놈의 사랑(2005),마왕(2007)

영화 - 화산고(2001),마들렌(2003),달콤한 인생(2005),새드 무비(2005),야수와 미녀(2005),무림여대생(2008)
고고70(2008),10억(2009),키친(2009),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젬마 워드 ㅎㅎ





둘다 베이비 페이스~러블리하네요 :)


최근에 신민아와 한예슬 중 누가 CF 퀸인지, 매력은 무엇인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신민아가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배우라고 하네요.
현재 여배우 중 가장 많은 10개 제품의 모델로 활동을 한다니...허허 돈 굴러 다니는 소리가;
(청바지, 여성의류, 속옷, 음료, 케이블 채널, 전자, 면세점, 소주 등 )
신민아는 아기같은 얼굴의 청순함,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성별과 연령층에 상관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네요.
그 예로 제이소주는 아저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30% 판매량이 신장됐고, 캘빈클라인 청바지도 청소년층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니 대단하네요. 긋~










물론 딱히 꼽을 흥행작이 없는데도 CF를 많이 찍고 매번 주연을 맡는 등의 과대평가를 받는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30초 안에 자신의 매력을 뽑아낼 줄 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유독 광고계에서 파워가 센 여배우들이 종종 있으니까요. ;
데뷔 10년 차가 넘어가는 신민아도 갑자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2001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했죠.
조금씩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맥스무비 여자배우상도 받았죠?  ㅎ







신민아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포즈도, 표정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



어떤 표정이 귀여운지 파악하고 있죠? ㅎㅎ
아~귀엽네요.




베이비 페이스를 너무도 잘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도 그렇고,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부각시키는 미니 원피스를 자주 입는 것도 그렇고요.


자, 그럼 신민아의 환상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청바지 하면, 신민아!!

 




촬영할 때의 사진과 보정 후의 사진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놀랐었죠;
뭐 이런 여인이...ㅠㅠ
힙라인이 정말 최고!
말 그대로 청바지에 티쪼가리라도 빛난다는 것.
진정 몸매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신민아는 다른 어떤 광고보다 청바지 광고가 딱인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들이죠.
스트레이트진, 스키니진, 화이트 셔츠;
평범한 코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워낙에 인상이 귀염상이라 그런지
밋밋할 것 같은 코디도 상큼하게 or 섹시하게 승화시키네요.
오~ 놀라워라~!











신민아 화보 찍을 때 스타일리스트들은 편하겠어요.
옷도 몇 벌 안들어가고 ; ㅎ
개인적으로 신민아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돋보이는 청바지 화보가 정말 좋네요.
다이어트 의욕도 높아지고요. 하하하;

가느다란 다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미니스커트 컷도 볼까요?
인형다리하면 한채영을 떠올리게 되는데, 신민아도 놀랍죠? 전혀 뒤지지 않네요.
힙라인이 예뻐서 청바지도 잘 어울리지만 서구형, 일명 남미 스타일의 S 라인 때문에 미니 스커트도 정말 잘 어울려요.
가늘고 곧은 다리!
키친 속 신민아의 다리 인증샷; 오 놀라워라...저게 사람 다리? 흥!




광고 속, 행사장 에서 미니 스커트, 핫팬츠를 입고 등장할 때가 많았네요.







뱅헤어 정말 긋!
하지만 파워숄더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지퍼 스커트는 좀 에러인 듯 싶어요 ;
그런데도 이쁘다는게 어이없을 뿐...!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는 섹시하기도 하지만, 신민아 한테는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녀의 패션은 매번 화제가 되긴 하는데, 감히 따라할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

그 밖의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바자에서 찍은 화보 사진 속 모습처럼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신민아도 예쁘고, 긴 생머리도 예쁘고,
파란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신민아도 정말 좋네요.







영화 '키친'속의 한 장면이죠.
아이고~울지마 뚝! *-_-*
어떻게 저렇게 울 수가 있을까요? 아리송해..

신민아의 그간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왜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스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신민아!!
앞으로는 제발 좋은 작품 만나서 좋은 평가도 받고, 상도 많이 많이 받길~팬으로서 바랍니다. :)

오늘 밤부터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진다고 하죠.
뭐 요즘 일교차가 섭섭지 않게 크지만요. ;
전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서 큰일이예요.
일주일동안 지각한 횟수만...ㅠㅠ

아, 저희 블로그 스킨과 디자인이 약간 변했는데 어떤가요?
더 블링블링해졌죠? 하하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다음에는 연애를 당기는 멋진 제 스타일(?)의 남자스타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주인공은 외계인 입니다.
키 175cm, 얼굴 동안이고 완전 예뻐, 몸매 환상, 남친 잘나도 너무 잘나....
웃는 모습 해맑은 베이비 페이스의 그녀, 미란다 커 입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빅토리아 시크릿에서의 활약과  뛰어난 패션센스로 파파라치 컷도 유명하기도 하죠.
항상 볼 때 마다 입을 헤~벌리고...ㅎㅎ
아기처럼 웃는데 몸매는 아기가 아니야!!!! ;
거적을 걸쳐도 런웨이를 나가야 할 것 같은 그녀의 아우라 ㅎ







자,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08 동영상 입니다.
일명 'Usher 곗돈 탄 날'이라는 ㅎㅎ
아~완전 멋져요!!
-> 동영상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DDB27432F7875A2F7D3675B389FA5C322ED&outKey=V12860dd9c40e1ed2028ea26d7f39fd5efbc1f3f68df1e0dd2586a26d7f39fd5efbc1




 




미란다 커(Miranda May Kerr)

직업 :  모델
출생 : 
1983220
출신 :  호주
신체 :  키
175cm
소속 :  IMG Models
경력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의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 온 프로필 사진들.
표정들이 참 오묘한 듯 해요.
활짝 웃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웃지 않으면 도도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매력적인 페이스!...몸매...ㅠㅠ







살랑살랑 웨이브, 나도...미란다 처럼? ㅎ
저 사진 들고 가면 미용실 원장님이 해주실까요? 크크크크
네네...압니다. ;;





이 언니는 직업이 모델이지만, 생활상에서는 수수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외모도 순하게 생겨서 더 친근해 보이기도 하고요.
행사장에서의 모습, 파파라치 컷과의 모습이 달라서 더 유심히 보게 되고요.
얼굴 작고, 볼륨있고, 다리가 길~어서 스키니 진, 롱 스커트 완전 잘 어울리네요.
자, 지금부터 미란다의 매력을 찾아 보세용~

같은 아이템도 찾아 보세용~:)



미란다의 상콤한 비키니 &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행사장에서의 미란다 모습.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1).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2).
















언니들은 티랑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왜..빛이 나는지요. ㅎ
외계인들 단체 사진 같아요.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도전해 볼까요? ㅎㅎ






아~상콤해~상콤해~그쵸?
양볼의 보조개는 양념인가요? ㅎ
웃는 모습 완전 천사, 날개 잃은 천사네요. :)
올랜드 아저씨는 좋겠다.
염장 사진은 없습니다. 하하하



미란다 커 처럼 요롷코롬 웃는 일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스타는 영국의 핫 아이콘! 알렉사 청입니다.
'London's Top 10 It-Girls'로도 뽑혔던데요. :)
위의 사진 속 인물들이 런던의 잇걸들이라네요.
(윗줄 왼쪽부터  Daisy Lowe , Alice Dellal , Kate Moss , Agyness Deyn,
Alexa Chung , Pixie Geldof , Sienna Miller , Lily Allen , Georgia Jagger
, Leah Wood. )
알레사 청은 윗줄 젤 오른쪽 언니랍니다.

'시에나 밀러는 가고, 알레사 청이 왔다!'
얼마 전 포스팅 주인공인 시에나 밀러를 밀치고 새롭게 떠오른 패션 아이콘 알레사 청!

간간히 쇼핑몰에 등장도 많이 되는 알렉사 청.ㅎ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잘린 채로 말이죠. 하하
그녀의 건조하게 마른 몸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를 먹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져요.  ㅠㅠ



                 


이름 : Alexa Chung
생년월일 : 5 November 1983
태어난 곳 : Hampshire, England, UK
신장 : 173cm
신체 사이즈 : 34-24-35
직업 : TV Presenter, Former Fashion Model, Actress

묘한 분위기를 내뿜는 알레사 청은,
중국인 아버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네요.
16살 때 패션모델로 데뷔하고,
BBC Channel 4에서 쇼 오락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칼럼리스트로 활약 하고요.
재능이 아주 많은 것 같죠? :)

평소 빈티지한 스타일, 톰보이 스타일,
 그리고,
액세서리를 이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영국의 핫한 잇걸로 꼽히고 있어요.
특히 알레사 청은 서울에서 부산 거리 정도의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정말 다른 부분도 예쁘지만, 다리가 특히!! 정말 말라서 일자로 쭉~뻗었어요.
기사마다 여성들의 선망이자 질투의 대상인 '그녀의 다리'라고 나와있더라고요. ㅎ

2007,2008년 'FHM Top 100 Sexiest Women' 에서 64,63위,
2007년 11월 'Broadcast's Hot 100 Talent' 18위에도 올랐었네요.
 자주 패션지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고요.
참, 이렇게 말랐는데 어떻게 섹시한 스타에 뽑혀?라고 생각하지만,
인기가 큰 영향이긴 하겠지만,
그녀의 사진을 찬찬히 보면 묘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얼굴이 약간 길어서? ㅎ
글래머 스타들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심플한 톰보이 스타일도 그녀만의 시크한 스타일로 바꾸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다리!!!! 부러워용 ㅎㅎ
........종아리 길이가....ㅠㅠ
 





자~ 다리길이를 살펴 볼 수 있는 사진들!


 






제가 입으면 밑단을 잘라야 할 것 같은데요... ;






아..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사실, 다리만 마른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슬림, 아니 매우매우 스키니..한 알렉사 청.
하지만 그래서인지 무엇을 걸쳐도 멋진 것 같아요.

트렌치 코트, 스트라이프 가디건,
정말 사랑스럽네요.


 



빈티지한 Gap의 스트라이프 선 드레스, 악세서리, 심플한 그레이 가디건,
큼지막한 멀버리 애나멜 숄더백, 끌로에 로퍼를 착용했네요.






이런 모습 신기해요.
미니스커트도 빈티지한 컨셉도 아닌 ㅎ
그래도 목걸이를 매치한 걸 보니 알렉사 청 같네요.






체크 코트 사랑스러워요.
오버 니삭스에, 체크코트는 항상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참...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멀어지네요. ㅎ 






미니 드레스에 시크한 블랙 가죽자켓.
어김없이 악세서리 매치했네요.


Alexa Chung


체크 코트와 멀버리 백.
클래식 룩인가요~? :)
요조숙녀 알렉사 청.


Alexa Chung



심플한 미니 드레스에 롱 가디건, 클러치 백, 악세서리.
당장 캣워크 할 것 처럼 보이네요.




트위드 자켓에 볼드한 악세서리 믹스매치.


Alexa Chung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에 아메리칸 어페럴의 저지 미니 스커트를 착용했네요.
역시 목걸이 ㅎ


Alexa Chung



매니시한 셔츠, 롱 가디건 위에 빈티지한 가죽 자켓을 걸쳤네요.
가죽자켓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Alexa Chung
 

스키니 진, 피터팬 셔츠, 클래식한 애나멜 멀버리 백, 잊지않고 목걸이.
소년같으면서도 사랑스러워요.
뒤에 유니클로 로고도 예뻐보이네요. ㅎ






심플한 자켓, 하이웨스트 스커트, 플랫슈즈,
그리고! 롱 체인 목걸이.
심플, 시크? ㅎ






스트라이프 니트, 셔츠 모두 모두 기본 아이템이잖아요.
알렉사 청도 자주 애용하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알렉사 청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키니 진, 롱 부츠를 착용하였네요.
앞머리를 부시시하게 만드는 것도 굿!


오늘 알렉사 청의 사진들 중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






귀여워 귀여워~
티어드 원피스, 베이직한 가디건, 컨버스.
사랑스러운 악세서리까지.
정말 귀엽네요.





더블 버튼 자켓, 귀여운 히피 백.
프레피룩 처럼 보이기도 하고,  마린룩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투톤 발레 플랫슈즈를 신은 알렉사 청.
캐주얼한 천가방도 OK.





이 여세를 몰아서(?)
공식석상에서의 알레사 청의 긴~다리를 뽐내는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평소 알레사 청은 긴 다리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듯,
소녀풍의 스타일과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알렉사 청의 미니스커트는 하나도~하나도~야하지가 않아요!
왜!!! 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때문! ㅎ
정말 정말 예쁘네요.
플랫슈즈를 신어도 킬힐을 신어도 소녀같아요.



 


그리고,
그녀의 TV 프로그램 속의 패션 스타일 입니다.
해외 블로거들도 그녀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날짜별로 정리를 해 놓은거 보면,
세계 어느 나라나 네티즌은 똑같은 것 같아요. ㅎ

미니스커트면 미니스커트!  팬츠면 팬츠!
카멜레온 처럼 모두 씹어 삼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알레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



 







저 마른 다리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현기증이....;

마지막으로 파파라치 컷인데요.
알레사 청은 찡그리는 표정이 별로 없더라고요.
V를 하거나 길을 가던 도중 서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있더라고요.
친절한 성격이어서? ㅎ

저, 공구 가방같은 박스형 가방은 자주 보이네요.


트렌치 코트도 정말 잘 어울리고요.










엘르걸 속 알렉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단발머리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사실, 이 언니 위기의 주부들의 참견쟁이 후버부인의 쌍둥이 언니 닯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 없나요? ;
정말 처음에 딱! 보고 이 아줌마 생각났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ㅎㅎ -_-;
단발머리 때문에? 하하하..
(알렉사 청이 나이든 미래의...모습일지도 ;)




지금은 물론 달라 보이죠.

알렉사 청의 사진들을 보면서 다르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알렉사 청의 매력을 단숨에 알아차리실 수 있었지요?
하하하
다리에 질투가 나시나요? ㅎ
얘는 모델이니까....
이런 넓은 마음을 가져보세요.
전 부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나와는 다른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오늘 유난히 글이 길었죠?
요즘 바뻐서; 게을러서; 소홀히 한 점을 만회하고자
길게~길게~써보았습니다. :)

저희 비주 사이트 오픈 하신거 아시죠? ㅎ
아주~예쁘게 꽃단장 하고, 여러분의 클릭을 기다리고 있어요.
혹, 찾고 싶었던 스타일의 옷, 가방...등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VIZOOO를 찾아주세요.
지금 절찬리에 블로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1등 상품은? 위 핏!이니까 많은 관심!사랑! 손길!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주 토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들은 새로움만 찾는다.
  하지만 그 긴장이 날 키웠다.'


                              
캬~누군지 다들 아시죠?                             
전지현 언니!
엘라스틴 씨엡을 보고 정말 입만 벌리고 있었네요. :)
카피가 정말 언니에게 딱인듯 해요.




 

이제는 한물 갔다, 평범하다...등등 말들이 많지만,
저는 역시 전지현 언니만한 스타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지 하나는 정말 최고!
(CF 스타는 뭐 아무나 하나요?; )
사심 가득 담긴 포스트이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ㅎ

오늘은 전지현 언니의 예쁜 모습들을 골고루 모아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언니의 패션도 확인해 보는 재미도!
물음표를 꾹~눌러보세요. :)





 



클로즈업 하면, 주근깨가 있지만,
피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지현 언니의 가느다란 팔이 좋아요~ 
   

    


요 사진을 보니, 작년 한 쇼핑몰에서 구입했다가 바로 반품시켜버린, 옷이 생각나네요.
저런 핏을 원했었는데요.
가녀린 뭐 그런?
처음에는 거울이 잘 못 되었을 거란 생각도 했는데...
하지만...현실은 냉혹했죠, 훗..
긴 생머리, 니트 코트...ㅠㅠ


유명한 17차 광고!







그녀에게 안경은 패션 아이템.

















 

한국 여배우 최초 샤넬 '오트 쿠튀르' 쇼 초청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초청 되었었죠.
샤넬의 블랙 시폰 미니 드레스에 모던한 뱅글과 클러치를 매칭하고 쇼장에 등장!
이런 모습들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커버와 화보를 촬영했었네요.

 









싱가폴 프로모션 때인가요? ; 정확히 기억이 ...ㅎㅎ
틀어올린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일명 덩(?)머리 ;
아오이 유우 같은 청순함도 보이고요.
뭐, 남자 배우중에 조인성이 기럭지가 3박4일이라면,
여자 배우 중에서는 당연 전지현 언니가 최고! ㅎㅎ







6월에 영화 홍보차 '톤네루즈 쿠와즈기라이'라는 일본 요리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이라네요.
이건 뭐 본 적 없는 청순함? ㅎ
다시 돌아왔다고 난리가 났었는데요. ;
역시 긴 생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CF에서만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겠죠?
드라마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해피 투게더 때처럼요. ㅎ
생각해보면 그 때 출연진들은 대부분 성공했네요. ㅎㅎ
다시 그 사람들이 모일 일은 없겠죠? ;


주말 잘 보내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데뷔 5개월 만에 블루칩이 되었다죠?

   방과후 언니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유이양. :)

   강아지 같은 귀여움도 느껴지고 도도하기도 하고..

   순수해보이기도 해서 인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우결에서 8살 차이나는 박재정 아저씨;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것 같던데요. (아직 못봤거든요;)

   밀크캐러멜 커플이라니..ㅎㅎ 귀여운 애칭 같아요.
  
   오늘은 유이양의 순수한 모습들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유이양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거기다 몸매도..허걱!
  
   수수하게 입어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두 사람 모두 어색해 하는 모습이

캡쳐 장면으로도 확인이 되네요. ㅎ

(..저질캡쳐...ㅠㅠ)

유이양은 88년생답게 학생다운 스타일!

핫팬츠에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 백팩.

박재정씨는 헤어 스타일이 ㅎㅎ

(모두 펌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볶으시길; )



  



   첫 만남 때의 모습이죠.

   사진 속의 유이양의 모습,정말 예쁘네요.

   분홍셔츠, 큐롯팬츠, 미니 숄더백, 플랫슈즈.
 
   키가 크지만, 귀여움이 느껴져요. :)
 
   뭔가...다소곳한 느낌도? ㅎ























얼마 전,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씨가 맡은 미실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죠.

엊그제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기자들이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아이돌 스타로 유이양을 꼽더군요.

얼핏보면 고전적인 외모는 아닌 것 같은데, 사극도 

잘 어울리니 후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

저렇게 땋은 머리를 해도...(물론 가발이겠죠 ㅎ)

얼굴이 조막만해 보이네요. 

최고 부럽네용 ;;
















눈매가 또렷해서 화장을 해도 예쁘고~

삐쩍 마르기만 한 여자 아이돌 가수들도 많은데 반해

유이양은 건강해 보이고, 늘씬 늘씬해 보여서 더 예쁘네요.

소녀시대의 티파니 양과 매력적인 허벅지에 뽑혔었죠.

최고 최고!

사실 방과 후 언니들은 모두 건강한 미인들이라 더 호감이 가요.


사선 지퍼 미니 스커트, 뱅글, 캐주얼한 티셔츠.

여기까지면, 밋밋하였겠지만!

스팽글 베스트로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변신! ㅎ

8:2 가르마...나랑 비슷한거 같은데...느낌 참 다르네요. 하하

(양 옆의 방과후 언니들..잘라서 미안해요;)














세바퀴 출연 모습이네요.

퍼프 소매의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참해 보이더라고요.

약간의 웨이브 헤어 스타일도 긋!

 








 
섹시한 방과 후 언니들...

  

아모레드 휴대폰 광고 속 모습들이네요.

손담비씨와 투톱인 것 같은 느낌? ㅎ

광고 중간 중간 유이양의 모습이 잠깐씩 나오던더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 ㅎ

유이양은 TV 프로그램에서도 순수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억지로 섹시한 척 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 또래처럼 나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더 인기 폭발인지도 모르겠네요. ㅎ


무더위가 조금 더 길어진다지요?

한 주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하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도 상큼하게 더운 하루네요...
(상큼하다고 마인드 컨트롤중...헉헉헉)
아까 2시쯤 밖을 걷는데 사람이 타 죽을수도 있겠다는 걸 느꼈어요..
SPF 50 바를껄 후회중이에요. 15는 너무 약했나봐요
그래도 선글라스 껴서 눈은 보호했으니 다행 -ㅂ- 하하


회사일 때문에 회사사이트(www.vizooo.com)을 검색해보면
눈에 띄는 티셔츠가 너무 많아요.. 오오 갖고싶어 이런 아이들이 잔뜩!
하지만, 해외사이트에서까지 티셔츠를 주문해서 잔뜩 모아놓아도
아침에 서랍장을 열어보면 꾹적꾹적하게 말려있는 티셔츠 뭉치들만 보입니다 ;ㅁ;
매일 아침 입을 아이들이 없어요 흑흑...


사실 이제 나이도 나이이다 보니 티셔츠보단 블라우스랑 셔츠를 장만하는게 먼저이긴해요.
하지만, 여전히 예쁜 티셔츠를 보면
정신을 잃고 -> 지르고 -> 옷장에 넣어놓고 꾹적化-> 입을옷없음 -> 예쁜티셔츠보면 또 정신 놓음 (무한반복)
이 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흑흑... 정말 필수적인 티셔츠 두세개만 있으면 사실 매번 그렇게 충동구매 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지름신님은 저를 너무 사랑하시나봐요 ;ㅁ;


자, 그럼 필수적 예쁜 티셔츠를 고르는데 도움을 줄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롤링스톤의 혓바닥 티셔츠는 다양한 버전이 있네요.
전에는 파랑-빨강색이 자주 보였던 것 같은데
오늘은 섹시한 표범무늬!!(덜덜덜)
까만색 긴팔 티셔츠와 레이어드해서 입으니 더더욱 Rock느낌이 잘사면서 멋져보여요 -ㅁ- 꺄오

하지만, 가장 제 스타일인 티셔츠는 Katarina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요.
목의 아방가르드한 칼라 부분이 멋지다는..저 티셔츠 발견하면 질러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하아..




이 사진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외국 모델들의 티셔츠네요.
Diana의 검정-파랑 콤비네이션 표범 무늬 티도 예쁘고
Fernanda G의 해골프린트 민소매 티도 예쁘구요.
검정 레깅스 + 검정H라인치마 + 아디다스 운동화가 발랄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듯 해요.



가운데 Alessandra는 사실 티셔츠보다 머플러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모델들이라 그런지 티셔츠가 다들 멋져보이고 있어보여서
딱히 이상한 아이는 못고르겠네요. 전부다 갖고싶다는.. 하하하

다만 캐릭터 티셔츠만큼은 너무 유치해보이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키마우스랑 스머프를 정말 좋아하는 저지만 -ㅁ-
자잘한 영어 글씨와 평범한 캐릭터 그림은 자칫 티셔츠를 잠옷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캐릭터 티셔츠도 쿨하게! 엣지있게! 시크하게!가 필요한겁니다..

자, 그럼 오늘도 두서없이 그냥 이것저것 썼구요
다음주에 뵈요 -ㅁ-/
앞으로 2주만 더 버티면 8월도 안녕! 아자아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말복이었는데, 다들 삼계탕은 잡쉈나요? ㅎ
저는 보쌈정식으로 ...;
초복, 중복, 말복...뭔 날들이 이렇게나 많은지요.
그걸 다 챙기는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한 것 같아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거잖아요. ㅎ

오늘은! .....
오늘도 저번에 이어 롤업 팬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컬렉션 속의 롤업 팬츠, 모델들.. 모두 멋있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ㅎ
그래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 속
롤업 팬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전 사실, 이런 브랜드가 더 친근하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갈길이 멀었죠? 하하




chris-christy
 
먼저, 크리스 크리스티 입니다.
예전에 강동원 카달로그를 보고 눈여겨 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베이직해서 좋더라고요.
발목이 가느다란 분들이 입으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스키니 라인으로 나온 롤업팬츠는,
모든 사람이 소화하기에는 좀 무리인 듯 싶더라고요.
그런데, 이수혁...정말 말랐네요. ;





 







요렇게 신경쓰지 않은 듯 무심하게,
 돌돌~말아주세요! :)

하지만, 뭐든 법칙이 있는 법!이지요. ㅎ


롤업 팬츠에 대한 예우!

양말은 희생하라.
양말로 놀라게 하지 마라.
 밑단 앞에 장식하지 마라.
접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무 바지나 접지 마라.
    신발이 당신의 손길을 원한다.

롤업 팬츠에 대한 예우,
여러분은 몇 가지나 지키고 계셨나요?
더 자세한 정보는 요기로 들어가 보세요~

http://blog.naver.com/fire870221?Redirect=Log&logNo=50052833051

사실, 예쁘면 장땡; 이죠. ㅎㅎ



BEAN POLE


말이 필요 없죠.
깔끔하고 귀티나고? ㅎㅎ
화이트 PK 티셔츠를 입은 모델을 보니 우리 승기가 생각나네요.





Basic+ By Codes Combine


캐주얼 브랜드의 고급화에 일조한 브랜드죠.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코데즈 컴바인.
코데즈 컴바인이 좀 과하게 루즈했었다면,
코데즈 컴바인 베이직은 정말 말 그대로 베이직하더라고요. ㅎ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아져서 좋더라고요.
가격도 코데즈 컴바인보다 저렴하다는게 더 좋지만요.ㅎ
덜 늘어지고, 더 저렴하고! :)











ELOQ


유럽형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는 엘록. 
카달로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왜이리 스키니 팬츠가 많은건지요;





TATE


덩크슛을 하는 듯한 사람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가 유명하죠.
조금 핏되는 심플한 카라티셔츠와 롤업팬츠, 그리고 빅백이면 딱.











Kai aakmann


카이아크만.
요 브랜드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다른 캐주얼 브랜드와는 다르게 중성적이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내더라고요.
화보 컷으로도 확인할 수 있죠? ㅎ







스타들의 롤업 팬츠를 입은 모습은 어떨까요? :)


요즘 초식남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죠? ㅎ
초식남, 육식남..~남 등.
결못남의 지진희의 쿨비즈 룩도 화제였었습니다.
더 자세하게한 정보는 여기로!

http://mybijoux.tistory.com/19

 


트리플의 귀여운 알바생, 김영광.
오뚜기 라면 씨엡에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ㅎ
역시 모델은 모델이네요.
저 다리길이! 허허
다음주에 시작하는 KBS 드라마 아부해(아가씨를 부탁해)에도 나온다니,
패션도 눈여겨 봐야겠네요. :)



페도라, 스니커즈 최고!







이번 주 동안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다리만 쳐다보았어요. :)
다들 어떤 바지를 입었나....하고요. ㅎ
백화점에 가서 다양한 롤업 팬츠도 구경하고요.
포스팅하면서 관심사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요!
바로 오늘부터! 저희 Vizooo 사이트가 정식 오픈합니다.
더욱 다양한 서비스가 펼쳐질 예정이예요.
블로그 구경하시면서 사진 위의 ?를 클릭 하시면,
 저희 비쥬로 쉽게 순간이동! 하실 수 있어요. :)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릴게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 정말 더웠죠??(지금은 일요일)
아까 잠깐 집 앞 슈퍼마켓에 다녀왔을 뿐인데도 온 등이 땀으로 흠뻑
동생이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답니다 -ㅁ-;

이렇게 땀을 줄줄 흘릴 때마다 늘 한 가지 사실에 감사하죠.
「티셔츠가 있어 다행이다!」

블라우스는 한 번 입고 나서 목부분이 더러워 지면 드라이크리닝도 줘야하고
집에서 빨더라도 다림질도 해야하고, 옷걸이에 잘 걸어서 안구겨지게 해야하고.

하지만, 티셔츠는 적당히 빨아서 널고 말려 입으면 되니 이보단 더 편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게다가 훌륭한 티셔츠 하나는 어디에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강력한 힘을 보여주죠.

요즘엔 알렉산더 왕의 티셔츠가 그런듯..후후
(티셔츠 얘기가 나올 때 마다 알렉산더 왕은 빠지질 않네요;; 하하) 
토요일날 쇼핑갔다가 모 브랜드에 알렉산더 왕 스타일의 티셔츠가 있길래
얼만가 봤더니 179,000원!
그렇다면 차라리 오리지널 티셔츠를 사입겠어! 라고 속으로 버럭했더랬죠;;

자, 그럼 오늘은 항상 패션의 첨단을 달리는 모델들의 티셔츠 보시겠습니다.
예쁜 아이 하나 골라서 잘 활용해 보아요~ :  )




제일 먼저 나온 아이템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흰색 티셔츠네요.
네 모델 모두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로 깔끔하게 티셔츠를 소화해냈는데요
제 얼굴이 동그래서 그런지 브이넥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게다가 전에 무조건 속옷을 감췄던 것에 비해서
블랙 브라 위에 당당하게 흰티를 입는 경향이 생긴듯해요.
패셔너블해 지고 싶은 여자로서 따라야 하는 걸까요?? 아님 무시해야 하는 걸까요;;하하



두 번째는 강렬한 티셔츠네요.
고릴라, 팬더, 얼룩말 같은 동물들도 보이구요
반짝반짝 글램룩 티셔츠까지.

전 특히 Petra의 얼룩말 티셔츠가 눈에 들어오네요.
레깅스와 함께 코디한 것 같은데
린지 로한도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고 다니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건 셀레브리티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ㅁ-;
다리도 길고 말랐으니 괜찮은거라구요!
전에 이대 앞에서 어떤 여자분이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고 가는데
티셔츠가 약간 짧았고 보통몸매이다 보니 정말 음...뭐랄까;; 흉했거든요..(설명은 여기까지;;)
안심할 정도로 긴 티셔츠거나 모델체형이 아님 절대 시도하지 마시길!!



Anna de Rijk의 티셔츠 너무 맘에 들어요~
심플한 회색에 약간 헐렁하면서도 브이넥인!
제 얼굴과 체형을 위해선 딱? (얼굴 둥그런 ET 'ㅁ')
회색반바지에 블랙 스타킹(레깅스??), 라이딩 부츠를 코디해서
약간 말괄량이 같은 분위기가 (패션쇼가 끝난 직후 같은 머리와 메이크업 때문일까요?)
너무 귀여워요~ 후후

Meghan의 핑크색 티셔츠도
하얀 피부와 뱅헤어, 눈에 힘이 들어간 화장과 너무 잘어울리네요.

여러분은 이 티셔츠 중 비슷한 것이 옷장안에 있으신가요??
그렇담 모델처럼 한 번 시도해보세요! (짧은 T셔츠+레깅스는 빼구요;;)
자, 그럼 다음주에도 모델 티셔츠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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