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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저 완다를 잊으신건 아니죠? ㅋㅎ
어느새 가을도 지나고 겨울이 됐네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한 머플러와 스카프를 준비했담니다.
목만 감싸줘도 온몸이 따뜻하담니다.
그럼 스카프와 머플러 연출법과 더불어 예쁜 디자인의 상품들도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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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룩북 주제는 하이힐.
하이힐이 어느날 뚝딱 만들어진게 아니다. 하이힐도 다 탄생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편하게 하이힐이라 통칭해 부르지만, 모양에 따라 각각의 이름이 있다.
오늘 소개할 힐은 플랫폼힐과 스틸레토 힐~
예쁜 구두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여기를 클릭 -> http://www.vizooo.com/event/mae_style_e101401.php
그럼 지금부터 두가지 힐에 대해 알아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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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의 룩북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프렌치 시크룩에 대해 준비했다.
프렌치 시크룩에
트렌치 코트는 대표적인 프렌치 감성이 묻어나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이 트렌치 코트를 입기에 딱 좋은 시기~!!

트렌치 코트와 더불어 시즌 리스 아이템 화이트 셔츠소식과 겨울을 기다리면서 준비해야 할 니트에 대해서도 준비했다.

그럼 완다가 초이스한 예쁜 아이들을 한번 구경해 보시길~ ㅎㅎ

넘버 1. 똑똑한 쇼퍼는 무조건 트렌드만 쫓아가지 않는다.
우리도 똑똑한 쇼퍼들처럼 많은 상품들 속에서도 이번 시즌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쏙쏙 찾아내는 재주가 필요하다. 그럴 땐 아래의 MUST HAVE ITEM 리스트를 체크 해 보자!



넘버 2 요즘 사람들 시종일관‘엣지있는, 엣지있게.....’를 외쳐대고 있다.
대체 이게 다 머람? 가을에 엣지있는 아이템은 뭘까? 도무지 모르겠다.
그럴 땐 아래의 MUST HAVE ITEM 리스트를 체크 해 보자!

넘버 3 남들은 다 ‘발맹’의 파워 숄더 디자인의 옷들을 하나씩 입고 다니는데,나는 부담스럽다. 유용하게 입을만한 아우터는 없을까?
그럴 땐 아래의 MUST HAVE ITEM 리스트를 체크 해 보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ㅋㅎ~
친구 키타무는 블링블링에서 제일 게으른 블로거라고 말했지만... 사실... 진짜... 바빳다...

그래서 이번엔 새로운 주제도 함께 가지고 돌아왔다.
바로 Wanda's Look Book !!
나 완다는
www.VIZOOO.com 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트렌드를 주제로 기획전을 만들고 있다.
-->
http://www.vizooo.com/event_groove.php <--바로여기~ ㅋㅎ

그리고 앞으로 이런 트렌드들을 완다의 룩북에서도 선보일 예정~~
이번주의 주제는 80년대의 패션!
그 중에서도 락시크 패션과 하드코어락 스타일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해 보았다. ㅋ

이번 시즌 트렌드를 쫓아가려면 80년대 무드를 KEEP하라!!
패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0년대. 그 시절의 의상만 보아도 그들의 롹~ 스피릿이 짜릿 짜릿 느껴지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클러버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렇다고 그 느낌을 그대로 따라하자는건 아니고~~
그럼 어떻하라는거야? ㅋ 궁금하신분은 가이드 완다를 잘 따라오시길~~

먼저 락 시크룩에 대해서~



블루종 가죽 점퍼의
열풍은 재작년 가을에 서서히 시작되더니, 
작년부터는 무지 많은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유행  할 전망!!
그렇다면 이번 가을에는 투자좀 해서 예쁜걸로 하나씩 장만하자!!

락시크룩의 상품을 더 보고 싶다면 >>>
www.vizooo.com/event_groove.php

그리고 두번째는 하드코어 락 스타일



락시크보다는 좀 더
강한느낌~
그래도 요즘 스터드 장식의 부츠 정도는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과감하게 시도해봐도 될듯하다 ^ ^
그리고 강약 조절이 중요한만큼 하드코어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면
약간은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매치해 주는것도 센스

하드코어 락 스타일의 상품을 더 보고 싶다면 >>>
www.vizooo.com/event_groove.php

오늘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면 한번씩은 따라해 보시길~
패셔너블해진 당신에게 사람들이 깜짝 놀랄것이다 ~!! 후후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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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스타일 때문에 에디터라는 직업에 다들 관심이 많아졌다.
그리고 의상디자인과 학생이라면 멋진 여성 잡지 에디터에 대한 로망이 무척 클것이다.
음 게다가 의상디자인과 학생들에세는 몇해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영화가 제대로 환상을 심어줬다. ㅎㅎ

옛날에 호텔리어라는 드라마를 볼때는 송윤아 같은 호텔리어가 너무 되고 싶었다.
왠지 배용준 같은 고객과 사랑에 빠질것 같았는데 ㅎㅎ
하지만 정작 화려한 호텔에서 일하는 호텔리어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쾌쾌한 냄새나는 지하에 사무실을 사용한다.

그리고 신동엽의 러브 하우스가 엄청 주가를 올리고 있을때는
남궁선 같은 실내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산업디자인과라서 실내디자인 수업을 들어보기도 했지만...
하지만 빠바바바빰~ 라라라~ 이런 음악과 리모델링 한 내부를 공개하는 엣지있는 디자이너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스타일이라는 드라마만 보고 로망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해 에디터라는 직업에 대해 써볼까 한다. 나도 약 10년간 패션지를 끼고 살며 다 주워다 들은 이야기들이지만...ㅎㅎ



패션지 에디터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내가 쓴 '어깨에 걸치기 룩'과 '유행은 돌고 돈다-선글라스'편에서 살짝 살짝 출연하기도 했었는데, 겹치는 내용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단연코 그녀는 세계 최고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그녀의 삶이라고 보면 되는데 신인 디자이너들은 그녀의 눈에 들려고 난리다. 그녀의 한마디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인디자이너 두리 정도 그녀의 눈에 띄어 이름을 날리고 있는 케이스다.
원하는 모든 컬렉션을 쇼가 시작하기 전에 미리 볼 수 있고, 'No'라고 한다면 그 시즌의 그 디자이너의 컬렉션 내용은 몽땅 바뀐다는 전설도 있다.
프로페셔널하고 영(young)해 보이는 보브 헤어를 유지하고 완벽한 자기관리와 항상 완벽한 스타일링 보여준다.
그녀가 항상 고수하는 어깨에 걸치기 룩은 여유로움과 권위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고
요즘은 그녀의 딸과 함께 자주 행사장에 나타나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곧 200번째 보그지를 만들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다룬 다큐 영화 '더 셉템버 이슈(The September Issue)'가 개봉한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다큐영화라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외국에서 편집장은 권력(?)을 가진 패셔니스타 그리고 셀러브리티정도의 위치가 되는것 같다.
그리고 패션잡지는 패션계의 흐름을 휘두르는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




드라마 스타일의 박기자

우리나라의 편집장은 화려한 안나 윈투어와는 많이 다르다. 게다가 패션 잡지가 헐리웃이나 미국같은 파급력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드라마 '스타일'의 박기자 모습은 우리나라 잡지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오지만 쥐꼬리만한(?) 기자 월급을 받아 영화에서처럼 드라마에서처럼 명품으로 휘감고 다니기는 어렵다. 에디터라면 명품을 싸게 사는 노하우를 안다거나 에디터라는 신분을 통해 조금 더 할인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명품 브랜드들의 협찬 따위는 없다.

뷰티 에디터를 예로들면 그달 기사를 쓸때가 되면 유수의 유명 브랜드에서 그달의 신상품이나 주력제품들을 기자에게 보내주고 기자는 그 중 초이스 된 것들을 소재삼아 사진을 찍고 또 기사를 쓴다. 작업이 끝난후에는 그대로 다시 포장해 화장품 회사로 돌려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드라마 스타일에서 박기자에게서 보여지는 것들은 현실과는 많이 다르다.

드라마 '스타일'은의 작가는 전직 에디터 출신이다. 에디터 시절 같이 일을 했던 모 편집장의 말에 따르면 너무 개성이 강하고 특이해 다른 에디터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고,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서 너무 부럽다나? ㅎ
사람일은 모르는거군 ㅋㅎㅎ



우리나라에서  대중에서 많이 알려진 사람은 남윤희 편집장님이다.
셀러브리티적 요소 보다는 편집장으로서 독자와 소통해 보려는 자세와 새로운 기획과 프로젝트 활동들이 더 돋보이고, 존경할만 하다.

엘르걸 팩토리라는 블로그에서는 에디터들의 일상을 소개하기도 하고 살롱드팩토리를 통해 독자들과 이야기 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M.Net의 'check it girl'나 '소녀시대의 팩토리걸'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리얼걸들의 모습과 에디터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스타들의 스타일북이나 커리어 스쿨등은 에디터가 되고싶어하는 소녀와 사회 초년생들에게 가이드가 되기도 했다. 나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ㅋㅎ

아무래도 우리나라 편집장은 안나 윈투어와 같은 편집장과는 성격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엘르걸을 떠나 싱글즈의 편집장이 되셨지만, 남윤희 편집장님은 엘르걸이라는 걸지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편집장이었다고 생각한다.

누가 그랬더라? 에디터는 글쓰는 사람에 더 가깝다고 했다. 그렇다고 글만 쓰는것은 아니지만 패션에 대한 무한사랑만으로는 힘든것 같다. 패션은 물론 베이직이고 거기에 글솜씨를 플러스 시킨 후, 생각을 시각화하기 위한 감각까지 올려줘야 완성된다.

아무튼 결론은 드라마'스타일'의 박기자와 실제 에디터의 모습은 차이가 있단거다!!!! ㅎㅎ
너무 환상만 갖지 마시길 마란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셨나?
태봉이 상현씨가 나온다고 해서 완전 기다리고 있었다.

음...그리고 여주인공은 윤은혜!!
커프때도 공유는 한없이 멋졌지만,
윤은혜가 공유의 여자로 나온다는게 못마땅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커프는 윤은혜의 어설픔이 털털하고 소년스러운 컨셉처럼 느껴질수도 있었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책 읽는듯한 대사를 참기가 힘들다.
차라리 나를 캐스팅하시오!!
김민희도 굿바이 솔로를 통해서 연기자로 거듭났는데
윤은혜도 어서 연기좀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아가씨를 부탁해가 볼만한 이유는 재벌가의 손녀인 윤은혜의 패션 때문이다.
유명 브랜드들이 스타일의 편집장으로 나오는 김혜수와 아.부.해의 재벌손녀 윤은혜 의상을 협찬해 주기 바쁘다고 하니
드라마에서라도 이런옷 맘껏 입을수 있어서 부럽긴 하다.

그리고 첫 회를 보면서 깜짝 놀라며 나에게도 올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지난주에 오픈한 우리 사이트
www.vizooo.com 을 아시는지?
새로운 쇼핑 게이트웨이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로 오픈한 비주에서는 각종 기획전을 야심차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 중 메인 상단의 기획전 코너에서는 가을 트렌드로 블랙앤그레이 자켓을 소개했다. ↓
역시 날씨가 추워지면 블랙은 트렌드가 될 수 밖에 없고...
간절기에 나같은 직장인이라면 자켓을 입어줘야 한다!!



더불어 여기 저기 해외 컬렉션 사진과 기사들을 뒤적이며,
내가 존경하는 안나 윈투어까지 들먹이며,
 올 가을에는 소매속에 넣었던 팔을 빼고, 상의는 어깨에 살짝 걸쳐보자고
일명 '어깨에 걸치기 룩'을 제안 했었뜨랬었는데...

와우~~ 아.부.해 1회에서 윤은혜가 '어깨 걸치기 룩'을 고대로 하고 나왔다. ㅋㅋ
윤은혜가 우리 기획전을 봤나보다. 괜찮았나보지? 바로 따라하긴 하하하하하하
원래 유행이라는건 반응이 바로 오는법이긴 하다.

아래 참고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





화이트 롱~~ 자켓을 걸을때도 운전할때도 계속 어깨에 걸치고 있다.
사실 운전 할 때는 좀 불편 할 수도 있는데 말이지~
'어깨에 걸치기 룩'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시종일관...쿠쿠쿠
럭셔리해 보이는게 역시 '어깨에 걸치기룩' !! 이거 스타일 좀 괜찬쿤!!

재벌가 손녀 캐릭터 때문에 엄청 스타일리쉬해 보여야 하는 윤은혜도
결국 비주를 통해 트렌드를 체크하게 된 것이다.

으~ 그리고 캡춰한 사진속의 하얀 수트와 백은 모두 샤넬 제품이다.
게다가 수트는 오띄꾸띠르 컬렉션에 나왔던 제품이라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우~~

 


      어제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 중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되는군~~
다음주에는 새로운 기획전들이 올라가니 참고하세요 은혜씨~~후후

이효리 언니가 새 앨범 의상 컨셉 정할 때 우리 사이트에 와볼지도 모르니
어서 어서 새로운 스타일을 기획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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