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와 몽환적인 포스의 매력발산의 그녀 모델 "장윤주"

우리나라의 모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녀
다른 모델들에 비해 173cm라는 작은 키가지고 있지만,
신이내린 몸매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몸매 비율이 너무 좋은 모델



이 언니 므야~! ㅠㅠ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인형같다는 느낌밖엔...어쩜 이런 황금비율의 몸매를 타고났는지..그저 부러울뿐
이제 30대에 들어서는 장윤주이지만, 그녀의 몸매만큼은 10대, 20대 저리가 할만큼 환장적인 몸매를 갖고 있죠 !
환상적인 몸매 만큼 그녀의 스타일 역시 누구보다 패셔너블한 그녀만의 스타일~
정말 닮고 싶은 그녀의 몸매와 패션감각 :)


얼마전에는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했었죠~
뛰어난 예능감과 말솜씨에 장윤주의 매력에 더 매료된듯한 느낌 ㅎㅎ

모델 장윤주보다는 그냥 거리에서 만나면
윤주언니라고 불러도 될듯한 친숙하고 편안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윤주의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요?


모델은 예뻐야 한다는 외국모델의 틀에 박혀있는 외모와는 달리
장윤주는 동양적인 외모로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장윤주



네크라인을 엎는 타이트한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마무리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골드 빛 목걸이로 마무리!

캐주얼하며 시크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이렇게 입으면.....저도 장윤주가 될 수 있을까요???ㅡㅁㅡ;;


이 사진을 보면 그저 우리가 입는옷인데도 불구하고 장윤주가 입으면 어쩜 저렇게 포스가 묻어나오는지...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두번째사진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자켓과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스키니진으로 마무리~
역시 장윤주 평소 단화, 자켓, 스키니로 스타일을 완성하는듯 하는데요!!
깔끔하면서 우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죠~

머..물론 장윤주가 우월한 몸매를 가진 모델이라서 패셔너블한 점도 있겟지만 ^^;;
우리도 포인트아이템을 적절히 믹스매치한다면 충분히 패션피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릿결과 블랙 탑과 선글라스 그리고 샤넬 퀼팅백으로 마무리해 시크함 연출 !


  장윤주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궁금하다!!
긴 생머리에 특유의 레이밴 선글라스가 그녀의 포인트!

주로 심플한 단화에 캐쥬얼 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듯.. 수수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장윤주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을 찍은 사진인데 그 일상마저 화보같네요 ^^
자연스럽게 네추럴한 사진도 이쁜 그녀~ 웃는 모습도 이뿌네요 ㅎㅎ


이렇게 모델이 아닌 평상시 모습은 소녀같이 순수해보이는 장윤주 :)
장윤주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장윤주를 보면 언제나 소녀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데요~
짙은 화장을 즐기긴 보다 수수한 화장에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곁들이면 
그녀는 바로 고등학생 소녀가 되는것 같네요 >_<
어떤 스타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해 그 스타일을 자기 스타일로 흡수해버리는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소유자
앞으로 그녀의 패션을 따라할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 것 같네요..
저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 ㅋㅋ

항상 꿈을 위해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말 멋진 모델. 장윤주
 
앞으로 세계1위의 최고모델이 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욧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HAN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HAN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83년생으로 이름은 한혜진!!  세계에서 캣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꽤 알려진 모델로 I Am A Model 3에 박윤정, 류설미와 함께 출연해 더욱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모델 랭킹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신진 모델 랭킹 10위 안에 드는 주목받는 모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굉장한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는 정말이지 엄청난 모델이지요//
우리 이쯤해서 모델 HAN의 모습을 볼까효//








한혜진은 칼 라거펠트,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안나 몰리나리, 샤넬, 디올, 구찌 등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양인 중 유일하게 GAP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지요
몇 달전에는 4년 연속 '샤넬 컬렉션' 캣워크란 제목으로 기사에도 났더군요//
역시 HAN 입니다!!
그 모습도 이미지로 준비했지요~ 잠시만요,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포스가 느껴지죠?! 저만 그런가요?? 하하하
이 컬렉션에서는 중국 출신 리우 엔과 한혜진 두 명의 아시아 모델만 무대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강한 포스는 캣워크 위에서 뿐 아니라 화보 속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대 밖의 한혜진의 모습은 어떨까요?? 
의외로 소탈하더라구요, 옆집 언니같은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을 다는 아니지만 쪼 ㅣ끔, 아주 쬐끔만 보여드릴려구요~ 그럼 고고고~~~












사진에 혜박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혜진과 혜림(혜박의 본명)이 친한 사이인건 알고 계시죠??
두 명의 톱 모델이 4대 컬렉션의 캣워크를 거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느껴집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HAN의 화보 속 모습을 보여드리고 물러나려 합니다~
한혜진 화이팅~ vizooo 화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셨나?
태봉이 상현씨가 나온다고 해서 완전 기다리고 있었다.

음...그리고 여주인공은 윤은혜!!
커프때도 공유는 한없이 멋졌지만,
윤은혜가 공유의 여자로 나온다는게 못마땅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커프는 윤은혜의 어설픔이 털털하고 소년스러운 컨셉처럼 느껴질수도 있었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책 읽는듯한 대사를 참기가 힘들다.
차라리 나를 캐스팅하시오!!
김민희도 굿바이 솔로를 통해서 연기자로 거듭났는데
윤은혜도 어서 연기좀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아가씨를 부탁해가 볼만한 이유는 재벌가의 손녀인 윤은혜의 패션 때문이다.
유명 브랜드들이 스타일의 편집장으로 나오는 김혜수와 아.부.해의 재벌손녀 윤은혜 의상을 협찬해 주기 바쁘다고 하니
드라마에서라도 이런옷 맘껏 입을수 있어서 부럽긴 하다.

그리고 첫 회를 보면서 깜짝 놀라며 나에게도 올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지난주에 오픈한 우리 사이트
www.vizooo.com 을 아시는지?
새로운 쇼핑 게이트웨이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로 오픈한 비주에서는 각종 기획전을 야심차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 중 메인 상단의 기획전 코너에서는 가을 트렌드로 블랙앤그레이 자켓을 소개했다. ↓
역시 날씨가 추워지면 블랙은 트렌드가 될 수 밖에 없고...
간절기에 나같은 직장인이라면 자켓을 입어줘야 한다!!



더불어 여기 저기 해외 컬렉션 사진과 기사들을 뒤적이며,
내가 존경하는 안나 윈투어까지 들먹이며,
 올 가을에는 소매속에 넣었던 팔을 빼고, 상의는 어깨에 살짝 걸쳐보자고
일명 '어깨에 걸치기 룩'을 제안 했었뜨랬었는데...

와우~~ 아.부.해 1회에서 윤은혜가 '어깨 걸치기 룩'을 고대로 하고 나왔다. ㅋㅋ
윤은혜가 우리 기획전을 봤나보다. 괜찮았나보지? 바로 따라하긴 하하하하하하
원래 유행이라는건 반응이 바로 오는법이긴 하다.

아래 참고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





화이트 롱~~ 자켓을 걸을때도 운전할때도 계속 어깨에 걸치고 있다.
사실 운전 할 때는 좀 불편 할 수도 있는데 말이지~
'어깨에 걸치기 룩'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시종일관...쿠쿠쿠
럭셔리해 보이는게 역시 '어깨에 걸치기룩' !! 이거 스타일 좀 괜찬쿤!!

재벌가 손녀 캐릭터 때문에 엄청 스타일리쉬해 보여야 하는 윤은혜도
결국 비주를 통해 트렌드를 체크하게 된 것이다.

으~ 그리고 캡춰한 사진속의 하얀 수트와 백은 모두 샤넬 제품이다.
게다가 수트는 오띄꾸띠르 컬렉션에 나왔던 제품이라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우~~

 


      어제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 중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되는군~~
다음주에는 새로운 기획전들이 올라가니 참고하세요 은혜씨~~후후

이효리 언니가 새 앨범 의상 컨셉 정할 때 우리 사이트에 와볼지도 모르니
어서 어서 새로운 스타일을 기획하러 가야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들은 새로움만 찾는다.
  하지만 그 긴장이 날 키웠다.'


                              
캬~누군지 다들 아시죠?                             
전지현 언니!
엘라스틴 씨엡을 보고 정말 입만 벌리고 있었네요. :)
카피가 정말 언니에게 딱인듯 해요.




 

이제는 한물 갔다, 평범하다...등등 말들이 많지만,
저는 역시 전지현 언니만한 스타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지 하나는 정말 최고!
(CF 스타는 뭐 아무나 하나요?; )
사심 가득 담긴 포스트이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ㅎ

오늘은 전지현 언니의 예쁜 모습들을 골고루 모아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언니의 패션도 확인해 보는 재미도!
물음표를 꾹~눌러보세요. :)





 



클로즈업 하면, 주근깨가 있지만,
피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지현 언니의 가느다란 팔이 좋아요~ 
   

    


요 사진을 보니, 작년 한 쇼핑몰에서 구입했다가 바로 반품시켜버린, 옷이 생각나네요.
저런 핏을 원했었는데요.
가녀린 뭐 그런?
처음에는 거울이 잘 못 되었을 거란 생각도 했는데...
하지만...현실은 냉혹했죠, 훗..
긴 생머리, 니트 코트...ㅠㅠ


유명한 17차 광고!







그녀에게 안경은 패션 아이템.

















 

한국 여배우 최초 샤넬 '오트 쿠튀르' 쇼 초청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초청 되었었죠.
샤넬의 블랙 시폰 미니 드레스에 모던한 뱅글과 클러치를 매칭하고 쇼장에 등장!
이런 모습들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커버와 화보를 촬영했었네요.

 









싱가폴 프로모션 때인가요? ; 정확히 기억이 ...ㅎㅎ
틀어올린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일명 덩(?)머리 ;
아오이 유우 같은 청순함도 보이고요.
뭐, 남자 배우중에 조인성이 기럭지가 3박4일이라면,
여자 배우 중에서는 당연 전지현 언니가 최고! ㅎㅎ







6월에 영화 홍보차 '톤네루즈 쿠와즈기라이'라는 일본 요리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이라네요.
이건 뭐 본 적 없는 청순함? ㅎ
다시 돌아왔다고 난리가 났었는데요. ;
역시 긴 생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CF에서만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겠죠?
드라마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해피 투게더 때처럼요. ㅎ
생각해보면 그 때 출연진들은 대부분 성공했네요. ㅎㅎ
다시 그 사람들이 모일 일은 없겠죠? ;


주말 잘 보내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는 꾀가나서 게으름을 좀 피웠다.
일이 많았다는 핑계도 있지만 집에가면 블로그 쓰는 일이 너무 너무 힘들다. ㅋㅎㅎ
내 글을 기다려준 이가 있다면 죄송~ 없나? ㅋㅎ

왠 흑백사진인가 싶겠지만...
요 오래된 사진은 우리 엄마의 20대 때 사진이다. 70년대 중반쯤?
이 사진은 흑백이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 칼라 사진들을 보면 지금의 내모습이랑 똑같다.
엄마랑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느날 엄마의 20대 때 사진을 보고 나랑 너무 닮아서 깜딱 놀랐다.

그리고 닮은건 얼굴만이 아닌듯하다. ㅋ
 
스트랩 통굽 슈즈에 호보백을 들고, 당시 유행했던 부츠컷 바지에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 까지 쓰고 있는 사진을 보니
엄마도 그시절에 쇼핑을 꾀나 하셨던것 같다. ㅎㅎ

옷장에는 옷이 가득 걸려있긴 하지만 왜이리 아침마다 입을 옷이 없는지...... 
예쁜 옷이나 맘에드는 신발을 보면나면 심지어 꿈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게 내가 유별난 탓이 아니라구요!!
엄마의 유전자 덕분이 아닐까?

유행은 돌고 돌고 돈다.
사진 속의 선글라스는  아직도 집에 있지만, 렌즈에 스크레치가 많아서 쓰진 못하겠고...
그러나~~!!!! 복고풍의 재키(재클린 케네디) 스타일인듯 한 선글라스는 지금 유행하는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단, 복고풍을 붙여서...ㅋ)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내 친구들이 선글라스를 고른것만 봐도 알지~
그리고 좋아하는 스타일 보다도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선글라스는 레이벤이다. 우리나라는 여러 스타일이 유행하는 편이긴 하지만,
해외 여행을 나가보면 사람들 대부분이 레이벤을 쓰고 다닌다.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라고 하는데 특히 달걀형의 얼굴에 잘 어울린다. 나처럼...ㅋㅋ



1. 동그란 얼굴엔 웨이페러형 선글라스


문자이가 새로 구입한 레이벤 선글라스다. 우리가 흔히 보잉 스타일이라고 하는 애비에이터 선글라스와는 다른 웨이페러형이다.
↓사진을 보니 꼭 비행기 날개처럼 생겼군~




문자이는 저 선글라스랑 똑같이 생긴,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나눠주는 입체 안경을 맨날 집에서 쓰고 있었다.
그러더니 결국 입체안경이랑 똑같이 생긴 저 선글라스를 구입한게 아닌가~크크
사람은 익숙한것에 끌리게 되있다나?
하지만, 동그랗고 턱이 약간 뾰족한 얼굴의 문자이에게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다.
얼굴리 동그란 사람에게는 웨이페러형 선글라스나 눈꼬리가 쑉 올라간 캣츠아이형 선글라스도 잘 어울린다.








헤헤헤 문자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 아주 잘 봐야 보인다. 사진을 저만큼밖에 올릴 수 없었다. 나는 엄청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인데 이거 보고도 화를 낼까바 걱정이다. 크크



2. 달걀형이 아니거나 동글 동글 하지 않은 얼굴형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여성스런 스타일로 옷을 입는 키타무 중국으로 휴가를 떠나며 면세점에서 역시나 여성스런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했다.
역시 쇼핑 마니아 답게 자기한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아주 잘 선택했다.
전형적인 달걀형이 아니면서 아주 동그란 얼굴도 아닌 얼굴(대체 무슨형이야?)을 가진 키타무는 (사실 김성은을 닮아 이쁘다... ㅋㅋ)
전체적으로 둥근 쉐입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골랐다. 아무래도 그래야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보인다는걸 키타무는 알고 있는게다. ㅎ



3. 셀레브리티가 선택한 선글라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필드는 항상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낀다.
항상 고집하는 스타일인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핑거리스 장갑까지 빈틈없는 스타일링에 백발과 까만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도 느껴지는군!!

사진의 오른쪽은 시즌마다 세계 여성들의 스커트 길이를 좌지 우지 한다는 영향력을 가진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다.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가 선택한 것은 웨이페러형의 샤넬 선글라스. 샤넬의 뮤즈답게 항상 샤넬을 고집한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다.
이건 정말 영화 속 픽션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안나 윈투어가 OK하지 않으면 그 디자이너는 그 시즌 컬렉션 내용이 통채로 바꿔야 하기도 하고, 그녀의 눈에 띄는 신인 디자이너는 금방 스타디자이너가 되기도 한다.
사진으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항상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감히 내가 롤모델로 삼기도 어려운 패션계의 셀러브리티다. 
아무튼 웨이페러형 선글라스는 그녀의 보브컷 헤어에도 잘 어울리는 듯.



4. 요 선글라스엔 요런 코디를~


좌> 바지가 차암 마음에 든다. 펑키하고 키치적이기도 한 하지만 일상에서 쉽게 도전하기 힘든 스따일~ 거친 데님에 약간은 여성스러운 탑. 그리고 스키니에는 힐을 신어줘야지~ 스터드 장식이 달린 스트랩 슈즈라면 딱 좋았겠지만 이미지를 맘에 드는 이미지를 찾지 못했다. 이런 약간 그런지 룩에 선글라스를 써주면 롹커 같기도 하고... 후후
우> 블링 블링 플랫 슈즈가 너무 예쁘다. 코디를 하면서 탑샵이 우리 나라에 어서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했다. ㅋㅋ
내가 평소에 많이 입고 다니는 드레시한 BMD(Black Mini Dress) 그리고 커다란 렌즈의 선글라스는 굿 초이스다.


선글라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또 여기 저기 예쁜 선그리들이 발견되어 마음이 아팠다.
에잇 여름도 곧 끝인데... 이런 말들로 마음을 겨우 달래놨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8월 선글라스 사기 아주 좋은 시기다. 바캉스 기간도 거의 끝났고 쇼핑몰이나 롯데, 현대 백화점 여기 저기 선글라스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거의 반값정도 수준? 노멀한 디자인으로 선택한다면 앞으로 몇년간은 거뜬하다. 40~50만원 하는 명품 선글라스를 해마다 유행따라 살순 없으니깐 세일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을볕도 뜨거운데 계속 쓰고 다니지 모 ㅋ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름입니다.
페디큐어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계절이 온거죠..
2주에 한 번씩 네일 언니에게 발을 맡기고 편하게 앉아있고 싶지만..
한 번에 2만원~2만5천원이란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결국 하나씩 하나씩 네일칼라를 사모으게 되는거죠..

하지만 써도써도 줄지 않는게 매니큐어입니다;;
4년 전에 사놓은 아이가 아직까지 있을 정도이니까요..
(점점 층이 분리되는게 보인다는..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흑흑 ; _ ;)

자 그럼 제 네일칼라들을 공개합니다~

(Base인 Nail Envy, Done out in deco, pink-ing of you, koala Bear-y. 그리고TopCoat)

제일 먼저 OPI들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이죠
특히 미국에서 사온 Nail Envy랑 Koala Bear-y는 격하게 아끼는 아이들입니다.
후후 OPI를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색도 다양하거니와 솔이 커서 가장 빨리 편하게 발린다는거죠

근데 OPI는 한국이랑 미국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요..
미국에서는 7~8불 정도 하는데 한국 네일샵에서는 25,000이니까 무려 3배!
G마켓에서 파는 OPI중에는 가짜도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넷서핑을 하던 중 찾아낸 핑크블룸이라는 사이트!
칼라 하나당 8천원정도에 국제운송료 9천원이니까
(http://www.pinkbloom.com/)
가장 싸게 파는 곳인것 같아요

요즘 캔디색이 강하게 땡겨서 연보라색과 딸기우유색을 급 구매했죠..
특히 연보라색 너무 맘에 들어요~>-<
(발색샷을 찍어야 하는데...언제 바르고 언제 찍나 라는 생각에 게으름..)

자 그 다음은 샤넬입니다~
(Electric 과 Blue Satin)

Electric은 화려한 핑크색 계열이 갖고 싶어서 산건데
요즘에는 잘 안바르게 된 아이에요
금색펄이 들어간 자주색이랄까요?? 계속 발라줘야 하는데;;

Blue Satin은
2007년 말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찍은 샤넬 화장품 사진이 너무 예뻐서
친구에게 부탁해서 면세점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은은한 펄감이 있는 네이비인데
손톱에 바르면 손톱이 커보이고 발톱에 바르면 물이 들어버려서
요즘엔 잘 안바르게 되었어요.. 이 아이도 그래서 모셔놓고 계시는;;하아


차이나 글레이즈는
몇년전 코엑스 화장품 박람회에서 개당 2만원씩주고 데려왔습니다
근데 솔이 너무 작고 여러번 발라야 발색이 잘되기 때문에(기술이 없는건가;;)
불편해서 잘 안쓰게 되었어요
그래도 팥죽색은 엄마가 좋아하셔서 종종 발라드리고 있어요

뭐 이런저런 말 했지만
결론은 OPI가 가장 좋다는거!
친구 페디큐어보고 굵은 은색 펄이 들어간 아이도 새로 갖고 싶어졌어요 흑흑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니까 열심히 꾸며야겠죠??
다음주엔 오랜만에 샤넬 남색 가볼까나~ -ㅂ-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에 이은 레이첼의 청바지!


자~살펴볼까요? :)

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는? 여기 클릭!

http://mybijoux.tistory.com/37



Rachel's Jeans 

골반라인이 예뻐서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나 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어울리지 않는 게 사실 딱히 없지만요..;
평상시 청바지를 입은 레이첼을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섹시한 스타일 보다는 귀엽고 편한 스타일을 즐기는 것 같아요. :)



rachel_bilson_1.jpg



애덤 브로디도 강아지 참 좋아하는 것 같더니, 레이첼도 그런가봐요.
둘이 강아지로 맺어졌었나? ㅎ
레이첼은 청바지 트랜드를 잘 이해하는 스타 중 한 명이라고 하더군요.
편한 면티에(내가 입으면 잠옷인데;)
Current/Elliott Jean을 보이 프렌드 스타일로 접어서 입었네요.
그런데 파파라치들이 귀찮아서일까요?
표정이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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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란색의 라이더 자켓에 7 For All Mankind Jeans(일명 세븐진)을 입은 레이첼.
요 사진속에서는 조금 나이들어 보이긴 하지만,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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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타일인데 어쩜 이리도 빛날 수가 있을까요?
아~정말 정말 예쁘네요. ㅎ
망고 민소매(나시라고 해야 입에 쫙쫙 달라붙는데 말이죠.ㅎ) 티셔츠에  Paige Premium Denim jeans을 입었네요.
아, 연두색의 머플러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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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예인 송혜교도 입고, 외국 유명 여배우들이 사랑한다는 Siwy Jeans을 입은 레이첼.
역시 머플러 착용을 잊지 않았군요. 
전 머플러가 좀 어색하던데; 목에 깁스했냐고 다들 그래서요. ㅎㅎ
에잇.
바로 옆 사진 속 레이첼은 정말 머리부터 발끔까지 사랑스러움 그 자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의 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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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y Jeans을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스니커즈로 발랄하게 마트에 왔네요.
보통 츄리링이 최곤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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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진에 역시 면티; 부츠로 귀여운 스타일 연출~
근데 목도리는 국회의원 스타일인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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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파파라치 컷에 코멘트가...퐌타스틱~이라고 ㅎㅎ
세븐진이랍니다~

rachel-hayden-bilson-paige-premium-denim-skyline-drive-in-beachwood-1.jpg  




파리에서 남자친구 크리스텐슨과 함께 걷고 있는 염장 컷.
러플 블라우스에 Paige Premium Denim Skyline Drive Peg Leg Jeans(청바지 이름 하나 길죠?;;)
바로 아래 사진 속 레이첼은 같은 청바지를 다르게 코디했네요.


  
rachel-bilson-paige-premium-jeans-las-palmas4.jpg




레이첼의 스타일은 화려한 아이템 보다는 기본적인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코디 같아요.
파파라치 컷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청바지에 티셔츠, 샌들, 부츠...선글라스, 머플러잖아요? ㅎ
하지만, 깔끔하면서도 멋지죠.
외모 이야기는 패스~ㅎ 
여러분은 어떤 코디가 맘에 드시나요? :)








레이첼도 화장하면 확~하고 달라지는 듯.
숲속의 요정이 의자에? ㅎㅎ
땡땡이 신발인줄 알았더니 구멍이 슝슝...;




1편에서의 일본 시사회속 레이첼의 뱅헤어가 좋아보여서 해보고 싶었는데;
비교해 놓은 사진을 발견하고 보니....그 맘이 싹~사라지네요.ㅎ
앞머리가 얼굴을 먹었어요! ㅎㅎ
앞머리 없는 스타일이 더 어울리는 레이첼!


음..지금까지 레이첼의 스타일 잘 보셨나요?
키가 작아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사랑 받는 듯 해요.
그리고 모두 명품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템을 자주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욱 친근하죠.
그런데 헐리웃 스타들은 면티에 청바지가 왜이리 멋있을까요?
아~그 정답을 제대로 알고 있지만...요. ㅎ

7월 마지막 주네요.
벌써 8월...아쉬운 기억만 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의미 있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애덤 브로디의 전 여친이었던, 보도블럭 키스의 까치발 그녀, 레이첼 빌슨 입니다.
아, 영화 점퍼에도  나왔으니 꽤 유명하죠?

저는 레이첼 빌슨은 볼 때마다 키는 작지만 옹골찬 그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패션스타일도 그렇고, 남자친구 고르는 안목도 그렇고, 실속파 ㅎ)
프로필에는 163cm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은 157cm라는 소문도?




The O.C의 스타 레이첼 빌슨과 미샤 버튼 :)
레이첼은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작다는게 실감나요.
미샤 버튼의 키는 175cm라니 하하..

Rachel_Bilson_launches_her_new_collection_Edie_Rose-3.jpg




레이첼 빌슨은 키는 작지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패션 스타일 코디로 키를 자유자재로 늘리는 능력자. ㅎ

레이첼 빌슨의 전 남친 애덤 브로디의 멋진 스타일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자~클릭하세요 :)

http://mybijoux.tistory.com/32

그것도 그렇고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파파라치 컷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됩니다. :)   
러블리한 스타일도 베이직한 스타일도 모두 잘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레이첼 빌슨.

그녀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



Rachel's dresses


롱보다는 미니.





한쪽 어깨를 드러낸 비대칭 드레스를 입은 레이첼.






화이트 리거 드레스, 홀터 드레스에 클러치백, 탄색의 가보시 슈즈를 신었네요. 
어찌보면 붕대를 감은 것 같다고도 하지만, 섹시해 보이기도 한데요? ㅎ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의 모습입니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스카이 블루 색상의 Brian Reyes 드레스를 입고, chunky Lanvin 탄색의 샌들을 신었네요.
요 샌들은 바로 위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여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드레스인 것 같네요.






블루와 화이트의 조화가 시원하게 어울리는 탑 드레스와 클래식한 루부탱 펌프스를 신은 모습이 예쁘네요.
그리고 얼굴만한 링 귀걸이를...ㅎ






자크 포센의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킬힐;을 신었네요.
다시 봐도 비율 정말 좋아요.
뱅헤어도 정말 러블리~
요 사진 볼 때마다 애써 기르고 있는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져요;;
참아야하느니...;







모델과는 다르게 드레스를 반대로 입은 레이첼 빌슨이네요.
해외 블로거들은 매우 과감한 시도였다며, 왜 그랬을까...라는 반응도 있더라고요.
전 이쁘기만 한데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런데 포즈가 똑같아요.ㅎ)






점퍼 때의 모습입니다.
글래머러스한 골드 이브닝 드레스에 블랙 가죽 자켓을 입어서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네요.





드레스는 아니지만, 반했던 컷은, 바로 요 사진 속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레이첼 빌슨은 항상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지만, 요 컷에서는 지적으로 보여요.
와이드진과 하얀색 셔츠, 포멀한 블랙자켓! 정말 기본 아이템인데 멋져요.




Rachel's One-piece 

깜찍하고 발랄하게


플랫슈즈를 신어도 부츠를 신어도 언제나 귀여운 레이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얼굴 작고, 비율 좋은 레이첼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그녀의 원피스 스타일!





가장 최근의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7.20)
미니 플로랄 드레스에 누드 베이지의 샌들을 신었네요.
드레스의 색상과 대비된 레이첼의 하얀 다리가 더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첨에 맨발인줄 알았다니까요. ㅎ





꽃들이 화려하게 프린팅 된 드레스에 귀여운 크롭 데님 자켓, 그리고 바이커 부츠를 신었네요.
심플한 골드 팬던트가 더 완벽한 룩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레이첼도 맥시 드레스를 입었네요.
손으로 잡고 다녀야 할만큰 길이가 롱~한가 봐요. ㅎ
언제나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듯한 선글라스와 함께.





원피스는 아니지만, 저 에스닉한 스커트...반했어요. ㅎ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에 깔끔한 자켓, 에스닉한 스커트를 매칭하고 브라운의 스웨이드 부츠를 신었네요.
저 달랑거리는 귀걸이는 처음에 뭔가...했어요;


 


염장 커플 샷 들어갑니다.








얼마 전 약혼 했다는 레이첼 빌슨과 헤이든 크리스텐슨.
훈남과 훈녀의 조합이군요. ㅎ
전 남친 애덤 브로디와도 정말 잘 어울렸지만, 헤이든 크리스텐슨과도 그 때 못지않은 어울림!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지만 하하하;;

그런데 보면 볼수록 레이첼 정말 귀엽죠?
인형같으면서 섹시한 매력도 있고...참 오묘한 처자.
특히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요.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게..매일 손질하는 것이겠지만요.
레이첼 사진 들고 미용실 한 번 찾아가 볼까요?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이니; ㅠㅠ 본방 사수! 하세요~ ㅎ
(아..이제 뭘로 한주를 기다리죠? ㅎ)

다음주 레이첼의 청바지로 돌아오겠습니다.
레이첼 2탄! 기대해주세요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명품가방이나 지갑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싶어하죠~
벌써들 갖고 있으신가요?ㅎㅎ
별별랭킹의 첫 포스트는 세계 명품브랜드 순위입니다! 

이 순위는 2008년 포브스 잡지 선정 명품 브랜드 순위입니다.
(World's Most Powerful Luxury Brands)럭셔리한 브랜드들의 장이다. 




10위 펜디 (Fendi) : 브랜드 가치:  4.7조원
(프랑스)



피혁제품을 다루고 있던 아드레 카사그란디(adele casagrande)는 1918년
로마중심가의 Via del Plebiscito에 작은 가죽과 모피 가게를 설립한 것이
펜디(Fendi) 브랜드의 시작이라고 하네요.

독립적으로 시작했지만 경영악화로 세계 최대의 명품 그룹인
 Louis Vuitton Moët Hennessy (LVMH)에 합병되었습니다.



9위 모에 샹동 (Moët & Chandon) : 브랜드 가치:  5.0조원
(프랑스)



샴페인으로 유명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은 샴페인 브랜드입니다.
1962년에 샴페인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주식회사에 상장되었고,
 1987년에 루이뷔통(Louis Vuitton)과 합병하여
역시 LVMH가 보유한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8위 아르마니 (Armani) : 브랜드 가치:  5.1조원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의류, 향수, 액세서리, 안경, 신발, 가구, 화장품, 시계 등의 제조 회사이자 브랜드.
 197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가 세르지오 갈레오티(Sergio Galeotti)와 함께
설립했으며 본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장 브랜드로 유명한데, 최근에는 삼성과 함께 휴대폰, TV 쪽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호텔, 스파, 레스토랑까지 손을 뻗쳤다고 합니다.



7위 헤네시 (Hennessy) : 브랜드 가치:  5.4조원
(프랑스)


역시 LVMH 산하의 브랜드로써 꼬냑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오늘날의 헤네시 사는 세계 시장의 약 40% 이상의 꼬냑 공급을 할 정도로
점유율이 높고 브랜디 외에도 동 페리뇽(Dom Përignon)을 필두로 하는 유명한 샴페인 회사인 
모에 에 샹동(Moët et Chandon)과 합병하여 모에 헤네시(Moët-Hennessy) 그룹을 형성하였다 합니다
역시나 LVMH가 보유한 브랜드 중 하나네요.(엄청나군요...;;;)
국내에서는 꼬냑이 별로 안팔리는 분위기이지만, 중국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술 브랜드가 헤네시라고 하네요



6위 롤렉스 (Rolex) : 브랜드 가치:  6.3조원
(스위스)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세계에서 위조품이 가장 많은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오직 기술로만 승부한다’는 창업자 한스 윌스도프의 경영 철학처럼,
롤렉스의 전통은 ‘완벽의 추구’라는 장인정신에 의해 이어져 내려왔으며,
롤렉스는 최고 품질의 시계를 만들어내는 것을 추구해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롤렉스시계 입니다. 2억원을 호가한다고 하네요
보는걸로 만족하세요~ ^^;;



5위 샤넬 (Chanel) : 브랜드 가치:  8.7조원
(프랑스)


샤넬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여성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샤넬은 시대를 앞서가는 대담성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현대적 의복의 창조와 여성의 개성을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아 샤넬백+_+



4위 까르띠에 (Cartier) : 브랜드 가치:  9.3조원
(프랑스)

유럽의 품위와 럭셔리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보석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버락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이
공식석상에서 착용했던 의류, 신발 등이 화제가 되어 관련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특히 시계의 판매가 60~70%나 급증했다고 하네요



3위 구찌 (Gucci) : 브랜드 가치:  9.3조원
(이탈리아)

구찌오 구찌(Guccio Gucci)에 의해 1921년 설립되었습니다.
품질 보증을 하기 위해서 디자이너 이름을 넣어서 판매한 것이 브랜드 상품의 원조입니다.
'GG마크'는 구찌오 구찌(guccio gucci)의 이니셜을 배열한 'GUCCI'의 심볼마크로써
1940년대부터 사용된이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짜넣은 캔버스를 사용한 제품이
'GUCCI'의 대표상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위 에르메스 (Hermès)
: 브랜드 가치:
  9.6조원
(프랑스)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Thiery Hermès)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원래 승마용 액세서리를 전문으로 하여 유럽귀족에게 납품하기 위한 마구()작업장으로 출발하였으며,
20세기 초반부터 스카프, 시계, 향수 등 토털 패션 브랜드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전통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수공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비싼가격으로 유명합니다.


1위 루이비통 (Louis Vuitton) : 브랜드 가치:  25.7조원
(프랑스)

1위는 LVMH의 대표 브랜드인 루이비통이네요.
거리에 나가면 하루에 한번이상은 반드시 보는 브랜드죠
스피디(Speedy) 백은 우리나라에서 국민가방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1837년에 루이 뷔통(Louis Vuitton)은 16세의 나이에 트렁크 회사 견습공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1854년에 그는 회사를 설립하고 파리에 최초의 매장을 열어 직접 제조한 여행용 가방을 판매한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무려 150년, 5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브랜인데요
이러한 배경에는 실용적이고 예술적인 제품과 더불어
루이비통의 마케팅전략이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루이비통의 광고에는 지젤번천, 우마서먼, 나오미 캠벨, 제니퍼 로페즈, 케이트 모스와 같은
세계 톱스타들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매혹적인 여성들은 세계의 여성들에게
루이비통을 사고 싶은 욕구를 충분히 자극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루이비통 사옥은 그 자체가 건축 입니다.
루이비통컵 요트대회, 루이비통 클래식 자동차경주, 스타마케팅 등은
루이비통만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안정환, 이미연, 이영애 등의 스타들과 함께 루이비통이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 사옥>

(거인이 나타나서 백 들고갈것 같은^^;)

<루이비통 아시아 홍보대사 이영애>


품분야에서 루이비통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며,
이들의 강력한 마케팅과 인수합병 등으로 인하여 럭셔리계의 최고봉이 되고 있다.
브랜드 고급화와 고가판매정책, 수량한정판매등으로 루이비통만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http://www.vizooo.com
http://www.vizooo.com
http://www.vizooo.com

다음엔 더 재밌는 랭킹으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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