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블루" 바캉스 시즌을 맞아 푸른색 계역의 아이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네요 ㅡㅁㅡ
영화 ‘아바타’ 열풍과 함께 잇 컬러로 떠오른 아바타 블루(Avatar Blue)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선명한 파랑색 의상 역시 블루 컬러의 열기에 동참했죠~
이같은 컬러 트렌드는 전 세계의 패션업계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블루컬러의 의상아이템과 패션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라면 패션 피플들은 벌써 블루컬러 아이템을 몇개씩
장만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
발빠르게 장만한 아이템, 혹은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알지 막막하셨던
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연아~
빙판 위의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어요 ^^
 

찐~ 파란이 돋보이는 자켓을 입는 패션 2人 입니당 !!
역시 블루에는 데님인가요.........? 파란자켓에 데님스커트를 코디하여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듯 한데요 !
자칫 잘못 하면 더워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을 파란자켓으로 보완해 여름에 딱 좋은 스타일 @_@ GOOD
특히 두번째 사진속 오렌지 원피스와 블루 미니자켓이 눈에 확~ 띄네요
서로 안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만 배치하니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


와~ 두번째 사진의원피스가 샤방샤방 여성스러우면서 정말 이쁘네요~ ㅋ
왠지 여신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 >_<

저 원피스에 밝은 블루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블랙 자켓을 입어주면
큰 부답없이 활용가능한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밝은 톤의 아쿠아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같은 파랑이지만 어떤지 느낌이 좀 다른것 같네요 !
명도와 채도에 따라 컬러가 주는 다양한 느낌이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특히, 첫번째 사진의 이혜영 !! ㅋ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블루로 ㅎㅎ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그녀지만 ^^;;;;; 블루컬러의 밝고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 톤이 다른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와아....역시 미란다커!! 저...............우월한 기럭지 +_+ ㅋ
톤이 다른 블루컬러의 백과 원피스를 입어서 스타일의 느낌을 통일시켰네요~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써는 소화하기 살~짝 어렵다고 생각되는 저 네온톤 바지!!!
그래도 이 분은 아주~잘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 ^


하늘색과 진한파랑색의 코디샷!
파란색의 컬러가 포인트가 됨으로써 시원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까지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블루톤의 아이템으로는 패션과 더불어 액세서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컬러 연구소 " 팬톤사" 에서도 올해의 색으로 "터키블루" 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 ^
터키블루는 희망, 신뢰 등 긍정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블루는 푸른빛과 초록빞을 절묘하게 띈 색상으로 차가우면서 부드럽죠 -
그래서 이번여름에는 블루계열의 주얼리와 헤어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블루색상은 여성주얼리는 물론 헤어 액세서리에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여름철에 자주 입는 파스텔톤이나 화이트톤의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코디하면 강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엔틱하면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듯 하네요

블루컬러라고 하면 왠지 스타일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STOP!!
자켓부터 신발, 악세사리, 가방까지 찾아보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블루컬러과 활용된것 을 발견할 수 있다구요 ^ ^
올 여름 무더위에 굳이 확인 트인 해변을 찾지 않아도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는 블루컬러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모두 자신있게 블루스타일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화려한 프린트는 매년 여름 여성들의 ‘핫’ 아이템이죠?
특히 올 여름은 플라워 프린트의 열풍으로
원피스, 바지, 점프수트, 스커트 모든 옷에서 플라워 프린트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할머니 옷을 훔쳐입은듯한 촌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스타일, 빈티지한 스타일까지 ..
이제는 너도나도 아이템이 되어버린 [Flower print]



플라워의 대표적인 핫 아이템!!!! 물론 원피스죠 :)
청순해 보이는 스타일인데요~

여성을 꽃같이 향기롭게 만들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프린트
여성미뿐만이 아니라 세련되보이면서 감각있어 보이네요
프린트가 강한게 싫다면 이런 스타일도 괜찮은 것 같네요


프린트의 크기가 큰 원피스
민효린이 입은 원피스의 프린트의 꽃무늬의 크기가 조금 작아서 시원해보이지는 않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충분히 연출 할 수 있는 원피스네요~ ^ ^

나머지는 플라워프린트 자체가 커서 시원시원해보이면서 블랙톤으로 된 원피스는
시크함까지 더해주는것 같은데요 ?
 
다른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맵시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 을 한 껏 드러내기에도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_<
또 화려한 꽃무늬의 크기와 컬러등이 다양한 스타일을 하게 해주는것 같은데요~



제일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 프린트스커트

원피스나 블라우스처럼 웃에 프린트가 전체적으로 있는것이 별로다!!!싶으면...
아무래도 스커트도 괜찮을 것 같네요 ^^*

프린트스커트를 입을때에는 평범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매치하는것이 현명한것 같네요~
대신 백이나 슈즈에 포인트를 더 신경을 쓰면서 헤어악세서리나 선글라스정도의
포인트를 한번 더 주는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심플하면서 스타일 나는 프린트 숏팬츠:)
테셔츠와 숏팬츠 둘다 짦은 느낌으로 굉장히 귀여우면서 스타일리쉬해보이네요 

신발과 가방을 브라운톤으로 맞춤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는 쎈스!!! 끼약  



입기만 해도 HOT style 점프수트
역시 프린트열풍에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죠? ^^

플라워프린트의 세련됨으로 한증 스타일리쉬한 점프수트를 보여주네요
입기 편안하면서 복고 느낌이 나게 입을 수 있는 점프수트

점프수트도 컬러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_@


 여름 패션에도 빠지지 않는 프린트패션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플라워프린트스타일
플라워프린트 아이템 하나면 누구나 트렌디 해질 수 있네요 >_<
올 여름에도 꽃무늬 아이템의 유행은 쭈~~~~~~~욱 계속 될것 같군요 !!
때론 빈티지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때론 세련된
플라워프린트 패션을 연출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목에 써있는대로 아침마다 출근길 제 발목을 붙잡는 것이 하나 생겼으니
아침먹고 가라는 엄마의 대사도 아니요
자기도 데리고 가 달라고 발치에 매달리는 멍멍이도 아니요
바로 MBC 아침드라마 분홍립스틱입니다

최근 시청률이 20%를 넘어섰다죠??
전국에 계신 아줌마 팬분들!
다들 저랑 코드가 너무 잘 맞으세요 -ㅁ-

아내의 유혹 이후로 간만에 구미에 맞는 드라마랄까요 아하하하
매일아침 유가은이 변해가는 모습을 놓칠 수가 없네요
욕을 하면서도 조마조마 가슴 졸여가면서도 어떻게 될지 예상이 되면서도
놓칠 수 없는 이 이율배반적인 감정!! 꺄악!!

이 드라마를 보면서 놓칠 수 없는 또 한가지!
극 중 패션그룹의 딸 겸 디자이너로 나오는 '유가은'과 할리우드에서 활약했던 '김미란'의 스타일 대결입니다
특히, 여러 일을 겪은 후 급 악녀패션으로 돌변한 '유가은'의 패션은
직장여성이라면 저렇게 입고 출근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합니다

자, 그럼 그녀의 패션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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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초기의 그녀 모습들입니다.
청순하고 발랄하고 새댁다운 모습이 보이죠?
무엇보다도 이런 패션의 배경은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의 상황을 나타나는 거겠죠?
스타패션 (이름 너무 촌스러워요 ;ㅁ; 크흑) 사장 딸이라는 돈에 부족함 없는 배경에
미남 남편에 저러한 외모까지!!

굵은 웨이브의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핑크, 베이지의 밝은 느낌의 옷들
조그마한 액세서리 그리고 핑크톤의 메이크업
정말 사랑스러운 신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랬던 그녀가 스타패션과 남편을 뺏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오자
좀 더 건조하게 옷을 입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덜 독할 때의 그녀모습입니다. 

하지만, 스타일 변화는 확 눈에 보이죠?
바바리를 적극 활용하면서 갈색+회색의 톤을 써서 그녀의 바뀐 상황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어려워 질수록 빠글거림이 심해지는 파마머리도 있네요 -ㅁ-

결정적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전부 계획된 것이었다는걸 알게 된 그녀는 복수를 꿈꾸게 되죠
그리고 스타패션에 디자이너로 다시 입사하면서 
슬슬 맹호걸(독고영재)에게 접근하고 
차례차례 미란과 정우를 갈라놓기 위한 여러가지 작전을 시작하죠

이 때부터, 그녀의 화려한 오피스 룩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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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그녀

스모키 화장 덕분인지 독해보이는 눈매와 
디자이너다운 절제된 패션센스
세련된 액세서리 활용으로 단연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복수+여성스러움+프로페셔널함이 엿보이는 패션이랄까요
캐릭터 때문에 정감이 안가는 미란의 패션 보다 훨씬 멋져보입니다

복수의 화신이지만 블랙만 입지 않고 로맨틱한 핑크도 즐겨입는데요
아직 하재범과의 로맨스가 남아 있다는 증명인지
맹호걸을 유혹하기 위한 수단인건지 자꾸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맹호걸이 두번째 남편, 재범이 세번째 남편이 되는건 홈페이지를 보아하니 확실한 것 같지만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 미란이 버림받고 어떻게 될 것인가 
매일 아침 여전히 저를 붙잡네요
종영의 그 날까지 매일아침 스토리와 스타일 탐구는 계속 됩니다!! 아하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년 상반기에 방영되었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6년만에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돌아왔네요.
그런데 '아직도'라고 해서 전편과 같은 배우들인줄 알았어요 ㅎ







코믹하면서도 30대 커리어우먼의 일상을 잘 그려낸 것 같다는 평을 얻고 있네요.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느낌이예요. :)
특히, 박진희, 엄지원, 왕빛나의 각자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스타일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1. 엉뚱발랄하지만 열정적인 방송기자 박진희의 심플 스타일링 

박진희는 일에 열정적인 방송 기자로 나오기 때문에 심플하고 편안해 보이는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합니다.
심플한 의상과 함께 뱅헤어의 부시시한 웨이브 헤어가 어울려서 캐주얼한 느낌도 나고, 활동적이고 생기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특히나 박진희의 웨이브 헤어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히피 웨이브 스타일이라네요!




드라마 속 박진희는 루즈한 니트 또는 가디건, 체크 셔츠, 베이직한 원피스, 더블 버튼 코트, 베이직 셔츠 등으로 스타일링 했네요.
의상은 심플하지만 스터드 장식 백, 롱 머플러 등 포인트가 되는 악세서리를 이용해서 심심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내는 것이 박진희 스타일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엄지원의 아결녀 스타일로 돌아오겠습니다. :)
막판 추위 조심하시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요 시트콤 화제가 되고 있죠?






거침없이 하이킥의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제목부터 대박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역시!! 재밌더라고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훈남 청소년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몹시 흐뭇했었는데,
역시 지붕뚫고 하이킥도 좋더라고요~ ㅎ

제가 저번에 분명 훈남을 주제로 한다고 했었죠? 아닌가요?;
오늘의 붐붐스타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훈남 의사 오라버니 최다니엘입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전 예전에 들었었는데 잊어버리지도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들 그런가요? ㅎ
현빈과 송혜교의 닭살 애정씬으로 솔로부대의 염장을 질렀던 드라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몹시 몹시 찌질하게 나와서 안타까웠는데요.
미친 양언니로 .. ㅠㅠ





이랬던 애가 멀끔하게 옷 입고 웃으면서 나오니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암튼 좋더라고요 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짱하고 멋있어요.;
 




스아실~ 약간 네가지 없는 모습, 시크한 말투, 의사 치고 훌륭한 패션때문에(완소 댄디룩)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ㅎ
더불어 키도 훤칠하고, 어깨도 후후 외모도 훈내 작렬이라 나올 때마다 실실 쪼개고 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요런 애가 왜 주변에 없는거야? 하면서요; 남자들도 송혜교 보면서 그러겠죠? ㅎㅎ)
그렇게 기본 조건이 되니까 스타일도 좋더라고요.
평소에 조끼 입는 남자 별로던데;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티셔츠 하나에도, 안경을 써도 긋~
그리고 그리고! 수트빨이 짱!!!짱!!!


















이번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의사이다보니까 정장 스타일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드라마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요!




더 낯익었던 이유는 바로 CF에서 자주 얼굴을 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직장인 되고송에 나왔던 최다니엘, 요때는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
오도방정 떠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았나요? ㅎ
저런 부하직원은 미워할 수 없을 듯 싶네요.






최다니엘의 깜찍한 모습을 보고싶다면, 클릭하세용~

SK CF 되고송~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85KPZgwmzkQ$

싸이언 알리바이폰 CF~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BubnB-dKlM$


기럭지도 압록강에서 부산 길이 -_-
그런데 저런 의사가 어디있냐고요;
테레비는 거짓말 투성이예요.
저런 훈훈한 의사오라버니들이 있다면 아프더라도 병원 가는 마음이 한결 가벼울터인데요. ;
현실은 냉혹해요.













스타일에 따라서 분위기가 180도 변하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어도 매력있는 이유!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찌질남도 되었다가 훈남도 되었다가 ㅎ

















양언니 때에도 멀끔하게 차려 입으면 어랏? 요런 반응이 나왔었는데 ㅎ






안경을 벗으면 더 순진해 보이는 페이스!





전 안경 쓴 모습이 더 좋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전 얼마전에 알았는데....
시트콤에서 황정음에게 과외받는 꽃돌이가....그 싸가지 없는 고딩이 최다니엘과 동갑이라는 사실!!!








바로 요 아이! 아니 요 사람 ㅎㅎ

엄~청 놀랐었는데; 다들 아시겠죠 ㅎㅎ
생각할 수록 86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적어도 20대 후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제가 나이를 잘 못 맞추긴 해도...하하하














최다니엘 개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이라네요.
실물로 보면 ㅎㄷㄷ 할 듯 해요.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하이킥이 매일 매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

요즘 올라가는 인기 더 업그레이드 해서 꼭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더 싸가지 없는 역할이면 두 손 들고 환영! 하하하
원래 그런 역할이 매력있고 인기도 많잖아요? ;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 더 매력 넘치는 훈남과 돌아올게요.
물론 주관적이지만요. 하하~
감기 조심하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ㅋㅎ~
친구 키타무는 블링블링에서 제일 게으른 블로거라고 말했지만... 사실... 진짜... 바빳다...

그래서 이번엔 새로운 주제도 함께 가지고 돌아왔다.
바로 Wanda's Look Book !!
나 완다는
www.VIZOOO.com 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트렌드를 주제로 기획전을 만들고 있다.
-->
http://www.vizooo.com/event_groove.php <--바로여기~ ㅋㅎ

그리고 앞으로 이런 트렌드들을 완다의 룩북에서도 선보일 예정~~
이번주의 주제는 80년대의 패션!
그 중에서도 락시크 패션과 하드코어락 스타일에 대해 집중 탐구(?)를 해 보았다. ㅋ

이번 시즌 트렌드를 쫓아가려면 80년대 무드를 KEEP하라!!
패션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0년대. 그 시절의 의상만 보아도 그들의 롹~ 스피릿이 짜릿 짜릿 느껴지고,
컬러풀하고 화려한 클러버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렇다고 그 느낌을 그대로 따라하자는건 아니고~~
그럼 어떻하라는거야? ㅋ 궁금하신분은 가이드 완다를 잘 따라오시길~~

먼저 락 시크룩에 대해서~



블루종 가죽 점퍼의
열풍은 재작년 가을에 서서히 시작되더니, 
작년부터는 무지 많은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유행  할 전망!!
그렇다면 이번 가을에는 투자좀 해서 예쁜걸로 하나씩 장만하자!!

락시크룩의 상품을 더 보고 싶다면 >>>
www.vizooo.com/event_groove.php

그리고 두번째는 하드코어 락 스타일



락시크보다는 좀 더
강한느낌~
그래도 요즘 스터드 장식의 부츠 정도는 무난히 소화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과감하게 시도해봐도 될듯하다 ^ ^
그리고 강약 조절이 중요한만큼 하드코어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면
약간은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매치해 주는것도 센스

하드코어 락 스타일의 상품을 더 보고 싶다면 >>>
www.vizooo.com/event_groove.php

오늘의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면 한번씩은 따라해 보시길~
패셔너블해진 당신에게 사람들이 깜짝 놀랄것이다 ~!! 후후호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에 새로 시작한 '아가씨를 부탁해'를 보셨나?
태봉이 상현씨가 나온다고 해서 완전 기다리고 있었다.

음...그리고 여주인공은 윤은혜!!
커프때도 공유는 한없이 멋졌지만,
윤은혜가 공유의 여자로 나온다는게 못마땅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커프는 윤은혜의 어설픔이 털털하고 소년스러운 컨셉처럼 느껴질수도 있었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책 읽는듯한 대사를 참기가 힘들다.
차라리 나를 캐스팅하시오!!
김민희도 굿바이 솔로를 통해서 연기자로 거듭났는데
윤은혜도 어서 연기좀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아가씨를 부탁해가 볼만한 이유는 재벌가의 손녀인 윤은혜의 패션 때문이다.
유명 브랜드들이 스타일의 편집장으로 나오는 김혜수와 아.부.해의 재벌손녀 윤은혜 의상을 협찬해 주기 바쁘다고 하니
드라마에서라도 이런옷 맘껏 입을수 있어서 부럽긴 하다.

그리고 첫 회를 보면서 깜짝 놀라며 나에게도 올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했다.
지난주에 오픈한 우리 사이트
www.vizooo.com 을 아시는지?
새로운 쇼핑 게이트웨이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로 오픈한 비주에서는 각종 기획전을 야심차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그 중 메인 상단의 기획전 코너에서는 가을 트렌드로 블랙앤그레이 자켓을 소개했다. ↓
역시 날씨가 추워지면 블랙은 트렌드가 될 수 밖에 없고...
간절기에 나같은 직장인이라면 자켓을 입어줘야 한다!!



더불어 여기 저기 해외 컬렉션 사진과 기사들을 뒤적이며,
내가 존경하는 안나 윈투어까지 들먹이며,
 올 가을에는 소매속에 넣었던 팔을 빼고, 상의는 어깨에 살짝 걸쳐보자고
일명 '어깨에 걸치기 룩'을 제안 했었뜨랬었는데...

와우~~ 아.부.해 1회에서 윤은혜가 '어깨 걸치기 룩'을 고대로 하고 나왔다. ㅋㅋ
윤은혜가 우리 기획전을 봤나보다. 괜찮았나보지? 바로 따라하긴 하하하하하하
원래 유행이라는건 반응이 바로 오는법이긴 하다.

아래 참고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





화이트 롱~~ 자켓을 걸을때도 운전할때도 계속 어깨에 걸치고 있다.
사실 운전 할 때는 좀 불편 할 수도 있는데 말이지~
'어깨에 걸치기 룩'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시종일관...쿠쿠쿠
럭셔리해 보이는게 역시 '어깨에 걸치기룩' !! 이거 스타일 좀 괜찬쿤!!

재벌가 손녀 캐릭터 때문에 엄청 스타일리쉬해 보여야 하는 윤은혜도
결국 비주를 통해 트렌드를 체크하게 된 것이다.

으~ 그리고 캡춰한 사진속의 하얀 수트와 백은 모두 샤넬 제품이다.
게다가 수트는 오띄꾸띠르 컬렉션에 나왔던 제품이라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우~~

 


      어제 방송된 아가씨를 부탁해 중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대되는군~~
다음주에는 새로운 기획전들이 올라가니 참고하세요 은혜씨~~후후

이효리 언니가 새 앨범 의상 컨셉 정할 때 우리 사이트에 와볼지도 모르니
어서 어서 새로운 스타일을 기획하러 가야겠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Eugenie 입니다 :  )
덥다덥다고 지난 글에 쓴지 얼마되었다고 그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네요.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오지만
그 바로 뒤에 가장 싫어하는 계절 겨울이 오므로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다는..

하지만 오늘의 기사는 파리, 뉴욕, 런던의 한여름 패션입니다.
너무 늦었나요 -ㅁ-; 덜덜덜
그래도 아직 낮에는 더우니까요 (막 이러고...흐흐)

자, 그럼 달려볼까요??




오오 왼쪽 맨 위 언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역시 서양인 기럭지의 힘?? 저 다리보면 모델인가 싶기도 하고..
네이비 자켓과 핫팬츠 그리고 하늘색의 셔츠 조화.
단정해보이고 좋아요 흐흐

저도 가을맞이 셔츠를 좀 사야하는데
Abercrombie 스트라이프 셔츠를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빈티지 한 멋이 있어서 캐주얼을 입을 때 좋거든요. 후후
하지만, 환율이 1300원이라 구매대행을 통해 사면
$70->13만원으로 뛰니까 자꾸 망설여지네요.
Abercrombie가 인종차별 브랜드라는 말도 들려서
그냥 백화점에서 적당한 브랜드 입어보고 살까도 싶구요.하아 -_-




중간쯤에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입은 언니가 보이네요.
모자까지 상큼하기도 하지 후후
왠지 제시카가 떠오르는...-ㅁ-;; (냉면 냉면~)

지금 빨간색 줄무늬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열심히 찾고 있는데
한국에선 거의 티셔츠 형식으로 많이 나와서 제가 원하는 걸 찾기힘드네요.
작년 zara에서 나온 민소매 원피스를 살까 싶기도 한데
제가 원하는 줄무늬 굵기가 아니라서 계속 고민고민 흙흙...;ㅁ;




왼족 맨 위의 언니 바지가 츄리닝 바지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덜덜덜
사루엘 팬츠라고 하기엔 뭔가 미묘한 모양과 길이
게다가 버켄스탁 슬리퍼까지 -ㅁ-;;
서양인 기럭지니까 소화하는거지
동양인이었다면 동네 장보러 나온 아줌마 패션;;덜덜덜

그래도 목에 매준 스카프덕분에 마린 느낌이나네요.
한여름 스카프가 답답해 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시원해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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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데
전에는 외국과 한국 패션의 시간격차가 한 1년정도는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외국 패션과 한국 패션의 차이를 별로 못느끼겠어요;;
오히려 위의 외국 언니들이 옷장에 저장해 둔 아이템들로 나름 멋을 냈다면
우리나라 언니들은 충실히 최신 유행을 따라 회색+블랙의 거친 느낌을 보여주네요.

모두가 최신유행을 따라하는 것과 자기 나름대로 멋을 낸 것.
어느 것이 더 좋아? 라고 말한다면 뭐 정도의 차이라고 답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모두 유행을 따르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어울리면 그만 아니겠어요?

오늘 글은 여기까지구요
자, 그럼 이제 슬슬 겨울 코트를 위한 저축을 시작하러 가보자구요~
가을아 반가워~ -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주는 꾀가나서 게으름을 좀 피웠다.
일이 많았다는 핑계도 있지만 집에가면 블로그 쓰는 일이 너무 너무 힘들다. ㅋㅎㅎ
내 글을 기다려준 이가 있다면 죄송~ 없나? ㅋㅎ

왠 흑백사진인가 싶겠지만...
요 오래된 사진은 우리 엄마의 20대 때 사진이다. 70년대 중반쯤?
이 사진은 흑백이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 칼라 사진들을 보면 지금의 내모습이랑 똑같다.
엄마랑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느날 엄마의 20대 때 사진을 보고 나랑 너무 닮아서 깜딱 놀랐다.

그리고 닮은건 얼굴만이 아닌듯하다. ㅋ
 
스트랩 통굽 슈즈에 호보백을 들고, 당시 유행했던 부츠컷 바지에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 까지 쓰고 있는 사진을 보니
엄마도 그시절에 쇼핑을 꾀나 하셨던것 같다. ㅎㅎ

옷장에는 옷이 가득 걸려있긴 하지만 왜이리 아침마다 입을 옷이 없는지...... 
예쁜 옷이나 맘에드는 신발을 보면나면 심지어 꿈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게 내가 유별난 탓이 아니라구요!!
엄마의 유전자 덕분이 아닐까?

유행은 돌고 돌고 돈다.
사진 속의 선글라스는  아직도 집에 있지만, 렌즈에 스크레치가 많아서 쓰진 못하겠고...
그러나~~!!!! 복고풍의 재키(재클린 케네디) 스타일인듯 한 선글라스는 지금 유행하는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라도 해도 손색이 없다. (단, 복고풍을 붙여서...ㅋ)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내 친구들이 선글라스를 고른것만 봐도 알지~
그리고 좋아하는 스타일 보다도 자신에게 잘 맞는 스타일을 고르는게 가장 중요하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선글라스는 레이벤이다. 우리나라는 여러 스타일이 유행하는 편이긴 하지만,
해외 여행을 나가보면 사람들 대부분이 레이벤을 쓰고 다닌다.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라고 하는데 특히 달걀형의 얼굴에 잘 어울린다. 나처럼...ㅋㅋ



1. 동그란 얼굴엔 웨이페러형 선글라스


문자이가 새로 구입한 레이벤 선글라스다. 우리가 흔히 보잉 스타일이라고 하는 애비에이터 선글라스와는 다른 웨이페러형이다.
↓사진을 보니 꼭 비행기 날개처럼 생겼군~




문자이는 저 선글라스랑 똑같이 생긴,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나눠주는 입체 안경을 맨날 집에서 쓰고 있었다.
그러더니 결국 입체안경이랑 똑같이 생긴 저 선글라스를 구입한게 아닌가~크크
사람은 익숙한것에 끌리게 되있다나?
하지만, 동그랗고 턱이 약간 뾰족한 얼굴의 문자이에게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다.
얼굴리 동그란 사람에게는 웨이페러형 선글라스나 눈꼬리가 쑉 올라간 캣츠아이형 선글라스도 잘 어울린다.








헤헤헤 문자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인데, 아주 잘 봐야 보인다. 사진을 저만큼밖에 올릴 수 없었다. 나는 엄청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고 싶을 뿐인데 이거 보고도 화를 낼까바 걱정이다. 크크



2. 달걀형이 아니거나 동글 동글 하지 않은 얼굴형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여성스런 스타일로 옷을 입는 키타무 중국으로 휴가를 떠나며 면세점에서 역시나 여성스런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구입했다.
역시 쇼핑 마니아 답게 자기한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아주 잘 선택했다.
전형적인 달걀형이 아니면서 아주 동그란 얼굴도 아닌 얼굴(대체 무슨형이야?)을 가진 키타무는 (사실 김성은을 닮아 이쁘다... ㅋㅋ)
전체적으로 둥근 쉐입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골랐다. 아무래도 그래야 전체적으로 부드러워 보인다는걸 키타무는 알고 있는게다. ㅎ



3. 셀레브리티가 선택한 선글라스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커필드는 항상 에비에이터 선글라스를 낀다.
항상 고집하는 스타일인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핑거리스 장갑까지 빈틈없는 스타일링에 백발과 까만 렌즈의 선글라스는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도 느껴지는군!!

사진의 오른쪽은 시즌마다 세계 여성들의 스커트 길이를 좌지 우지 한다는 영향력을 가진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다.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가 선택한 것은 웨이페러형의 샤넬 선글라스. 샤넬의 뮤즈답게 항상 샤넬을 고집한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이다.
이건 정말 영화 속 픽션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안나 윈투어가 OK하지 않으면 그 디자이너는 그 시즌 컬렉션 내용이 통채로 바꿔야 하기도 하고, 그녀의 눈에 띄는 신인 디자이너는 금방 스타디자이너가 되기도 한다.
사진으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항상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감히 내가 롤모델로 삼기도 어려운 패션계의 셀러브리티다. 
아무튼 웨이페러형 선글라스는 그녀의 보브컷 헤어에도 잘 어울리는 듯.



4. 요 선글라스엔 요런 코디를~


좌> 바지가 차암 마음에 든다. 펑키하고 키치적이기도 한 하지만 일상에서 쉽게 도전하기 힘든 스따일~ 거친 데님에 약간은 여성스러운 탑. 그리고 스키니에는 힐을 신어줘야지~ 스터드 장식이 달린 스트랩 슈즈라면 딱 좋았겠지만 이미지를 맘에 드는 이미지를 찾지 못했다. 이런 약간 그런지 룩에 선글라스를 써주면 롹커 같기도 하고... 후후
우> 블링 블링 플랫 슈즈가 너무 예쁘다. 코디를 하면서 탑샵이 우리 나라에 어서 들어오길 간절히 기도했다. ㅋㅋ
내가 평소에 많이 입고 다니는 드레시한 BMD(Black Mini Dress) 그리고 커다란 렌즈의 선글라스는 굿 초이스다.


선글라스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또 여기 저기 예쁜 선그리들이 발견되어 마음이 아팠다.
에잇 여름도 곧 끝인데... 이런 말들로 마음을 겨우 달래놨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8월 선글라스 사기 아주 좋은 시기다. 바캉스 기간도 거의 끝났고 쇼핑몰이나 롯데, 현대 백화점 여기 저기 선글라스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거의 반값정도 수준? 노멀한 디자인으로 선택한다면 앞으로 몇년간은 거뜬하다. 40~50만원 하는 명품 선글라스를 해마다 유행따라 살순 없으니깐 세일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을볕도 뜨거운데 계속 쓰고 다니지 모 ㅋ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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