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눈이 나쁜 사람만 써야된다는 인식은 사라진지 오래죠~
혹시 아이웨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이웨어안경이 패션에 트렌드에 자리 잡으면서 얼굴에 입는 옷이라고 불리우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안경은 눈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뿐만 아니라,
심심한 코디에 포인트를 주거나, 여러가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랍니다.

지금은 종영된 지붕뚫고 하이킥.
여기서 최다니엘은 하이킥 방영 내내 안경을 쓰고 나왔죠?
검은뿔태와 부드러운 인상이 그를 완소남으로 등극시켰는데요~
안경이 너무나 잘어울려서 '안경을 이식 해주고 싶은 스타' 1위에 등극했다고 합니다.

입대 전 조인성이 촬영한 커피 광고에서
연한 브라운 계열의 뿔테에 밝은 계열의 셔츠로
커피의 부드러움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룩을 보여줬는데요..
여기서도 안경이 포인트로 부드러움을 표현하는데 한몫한 것 같죠? ^ ^
조인성의 미소는 보기만 해도 눈이 너무 즐겁네요



이처럼 자신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안경을 고르는게 매우 중요한데요...
안경을 고를 때는 눈모양, 피부톤, 얼굴형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얼굴형별 안경고르기 tip을 제공해 드릴까해요~!

계란형 얼굴

축복받은 얼굴형으로 어떤 디자인이라도 120% 소화 가능!!
이런분은 과감히 튀는 디자인을 선택해 가끔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아니면 둥근 프레임의 안경을 선택해 더욱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고,
사각 프레임의 뿔테 안경은 지적이면서도 살짝 섹시한 이미지도 가능하답니다!


둥근형 얼굴


동그란 얼굴이 스트레스라면
사각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하면 지적이면서도 샤프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얼굴도 둥근데 안경도 둥근걸 선택하는건...안되겠죠?;;삼가주세요~!

마름모형 얼굴

한국인 중 가장 많은 얼굴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얼굴형은 대체적으로 광대뼈가 살짝 돌출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광대뼈를 커버할 수 있는 큰 안경이 어울려요~

사각형 얼굴

사각형 얼굴이 제일 피해야할 안경은 두말하면 잔소리 바로 사각 안경이겠죠?
이런 형은 뿔테 스타일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원형의 프레임에 조금 얇은 뿔테나 메탈 소재가 어울린답니다.
무테타입이나 반무테 스타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줘도 좋구요~

안경은 시력 보정용이 아니라 이제 패션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한몫 톡톡히 하는 잇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지적인 이미지에서 부드러운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까지 각양각색의 멋을 살릴 수있는 안경!
요즘 유행하는 안경 스타일은 복고풍의 빈티지 스타일 둥근 뿔테라고 하는데요..뿔테 사랑은 여전한 것 같군요^^
뭔가 허전한 듯한 스타일에 안경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패션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워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금보다 조금 어릴적에는 주얼리 욕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악세서리에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어머~이건 내거야!'
예쁜 물건을 볼 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외치게 됩니다. ㅎ

특히 은으로 만든 주얼리는 다른 소재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데다,
청초하게 빛나는 특유의 컬러 때문에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골드나 백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겠죠? 
요게 최고죠 ㅎㅎ


모두 실버링들인데요~
첫번째는 나비모양이 깜찍한 클루(clue) 실버링로
큐빅이 박힌 라인과 심플한 실버라인이 하나로 연결되어 마치 두 개의 반지를 착용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두번째는 바닷물의 반짝이는 물방울에서 영감을 받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실버링이라고 하는데요.
블루와 그린, 화이트 등의 동그란 구형태의 장식이 손가락에 확실한 포인트가 될 것 같죠?
컬러가 여름과 너무 어울려서 시원한 느낌마저 드는 것 같아요~
세번째는 하트 모티브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느낌의 드루체 실버링으로
왼쪽부터 사랑의 밧줄이 나머지 반쪽을 찾아주는 트위스터, 살짝 접힌 하트 속에 다이아를 머금은 하트,
하트가 음표처럼 위아래로 춤을 추는 듯한 심포니 하트까지 모두 너무 매력적인 실버링이네요


너무 예쁜 이어링들로
첫번째
는  큐빅이 모여 하나의 큰 별을 이루는 클루의 실버이어링으로
별 안에 한쪽엔 달이, 다른 한쪽엔 별이 들어있어 언밸런스한 매력이 있고,
두번째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느껴지는 듯한 제이에스티나의 실버이어링인데요.
초승달 모양의 후프에 블루와 화이트, 실버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까지 자아낸 것 같지 않나요?
세번째는 크라운 참이 달랑거리는 제이에스티나의 실버링으로
화이트 스톤과 블루 스톤이 어우러져 앙증맞으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네요~
네번째는 파리 감성이 느껴지는 클루의 에펠탑 실버이어링으로
길게 늘어진 에펠탑 모티브가 독특하면서도 귀여워서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로 착용하기에 딱 인듯!   


체형과 얼굴형에 따라서 주얼리 선택법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멋진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 귀걸이, 목걸이를 찾는 것도 중요하겠죠?

보통키에 보통 체형



어떤 디자인이든 어떤 종류든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체형으로
어떤 스타일로 코디하느냐에 따라 분위기 변신이 용이한데요.
부분별로 포인트를 달리한 디자인이 이상적이고, 차분한 의상과 코디한다면 우아한 분위기 연출도 가능해요~!
특별한날 포인트를 주기에 너무 예쁜 목걸이네요^ ^

작은키에 마른 체형


귀여운 스타일의 주얼리가 이상적으로,
크고 대담한 스타일을 피하고 작지만 세련된 주얼리로 선택하세요!
심플하기보다는 약간의 밴드에 장식을 두어 화사함을 부각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체형에서 오는 귀여움과 조화되어 순수하고 깔끔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요~

작은키에 통통한 체형

언밸런스한 느낌의 심플한 라인으로 처리된 밴드 스타일을 선택한다면
산뜻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고,
화려하고 볼륨있는 주얼리는 자칫 체형의 약점을 강조하게 되므로 주의하세요!

큰 키에 마른 체형


대담한 라인의 주얼리나 패션 주얼리 모든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체형으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이지적인 디자인이 이상적이랍니다.
심플한 라인의 밴드 스타일은 피하고 곡선의 아름다움이 표현된 다지인이 체형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큰키에 통통한 체형


심플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게 포인트인데요~
화려하고 두꺼운 밴드 주얼리 보다는, 보통 크기의 심플한 밴드 스타일이 슬림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해요~



은의 최대 약점은 바로 변색이랍니다.
땀과 공기에 노출되면 납처럼 시커멓게 색이 변하는걸 한번쯤 겪어보셨을 텐데요~
은이 변색됐을 땐 은세정제나 치약을 부드러운 헝겊에 묻혀 살살 닦아주면 되요.
솔로 문지르면 무른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으니까,
평소 착용하지 않을 땐 전용 케이스나 지퍼백에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죠? 


실버주얼리와 골드주얼리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실버주얼리는 시원함과 깔끔함을 추구하고,
골드주얼리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주얼리의 매력도 바뀌게 마련인데,
더운 여름철에는 화려하진 않지만
순수하고 깨끗해 보이는 실버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연령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하게 즐겨 신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컨버스
심플하고 복고적인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스타일이 연출가능하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고, 가격이 저렴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평범해보이지만, 디자인의 개성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
운동화 중 하나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신발인데요~
자유의 패션 아이콘이기도 하죠?
반바지, 치마교복 등 어떤 아이템에도 매치가 잘 맞아서
코디하기 좋은점이 컨버스의 인기항목 중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잇 아이템, 컨버스. 
우리가 가장 많이 신고,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고!
운동화의 색상이 빨강에서 블랙까지 그 외 파스텔 등 많은 색상을 보유하고 있는
기본 스니커즈죠~
오늘은 스니커즈를 토대로 패션을 살펴볼까 합니다!  
다들 포스팅에 집중 ^@^


 


우와~100년이라니!
진짜 100년동안 패션 잇 아이템 컨버스~
짝짝짝~

 
          빨주노초파남보 컨버스를 모두 다 가지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요 ㅎ
지금은 분홍이 하나에만 만족해요;
분홍이 하나만으로도 다양하게 두루두루 활용 가능하더라고요;
아, 학생때는 왜 흰둥이만 신고 다녔을까요?


자~골라골라~
어떤 운동화를 골라도 마음에 쏘옥 들 것 같네요!
그럼, 다들 어떻게 컨버스 아이템을 활용하나 볼까용?



앗! 이런. 컨버스도 이쁜데 여름에 저 썬글라스 너무 탐나는데욧!? ^*^
빈티지한 스커트에 하이 블랙 컨버스와 함께 코디했네요~
남자분의 코디도 정말 센스있는데요~ 7부 면바지에 검정색 하이 컨버스
조금은 답답해보일 수 있는 패션을 체크남방으로 소화 ^^
블랙은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죠^^ 어디에나 쉽게 매치가 가능하기때문에,
컨버스중 아이보리나 블랙이 가장 많이 신는 색이 아닌가 싶어요~
스커트, 레깅스, 청바지, 원피스 모두와 잘 어울리네요



화이트 베이지 계열의 컨버스
너무 깨끗해서 차마 더럽혀 질까 막 신을 수 없는,
하지만 한번 발을 밟히고 나면 까매질때까지 신게되는 색상이죠 :)
김민희의 패션 블랙 & 화이트
개인적으로 조합이 너무 좋은것 같네요~
바로 옆에는 기본 흰색 셔츠에 베이지팬츠, 화이트 컨버스
깔끔하면서 단정한 느낌, 이기적인 기럭지 >_<
너무 이쁘네욧 ^^*

루즈한 단가라 오프숄더티셔츠에 빈티지한 베이지 컨버스
가장 따라하기 쉬운 패션이라고 할 수 있죠 !!


빈티지한 느낌의 청조끼에 블랙미니스커트, 도트가 비치는 스타킹에 하이탑 레드컨버스를 신어주었네요~
빨강이는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
또 발랄하게 미니원피스에 일자청에 레드 컨버스
데님에도 역시나 잘 어울리는 레드!
귀여운 꼬마들~ 어린아이들이 컨버스를 신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운데요~
다만 신발이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컨버스의 소재가 발이 아프니..
아이들한텐 강추하기 어려운 신발인듯..!!


기본적인 흰색 남방셔츠 데님팬츠 핑크컨버스
심플하면서 베이직해 보이는데요, 살~짝 단순해보이는 패션에 썬글라스를 더해 멋있는 패션을 연출한것 같네요 ^^

금발의 발랄한 소녀~ 역시 개성이 강한 10대에 딱 맞는 노랑색의 컨버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자수를 놓은 저 원피스도 맘에 드는데요, 캐쥬얼한 원피스에는 아무래도 컨버스만큼 딱 어울리는 신발은 없는듯 한데요~
크로스백을 더해서 조금 더 캐쥬얼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이 완성된듯 하네요.

 

 

이 많은 색상중에 무엇을 사나.........??
빨강 분홍 하늘 ..블랙? 매번 구매를 할때마다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은데요컬러뿐인가요?
로우를 살까? 하이를 살까? 이 점도 저는 엄청 고민이 되더라구요!!
엄청난 고민과 지름신을 안겨다주는 컨버스  ㅡㅁㅡ;;
그래도 가장 기본 스타일이니,
스타일링 하기에 딱 좋을거라 생각되는데요 !
컨버스로 예쁜 스타일을 완성해보자구욧~~~~~~~~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태풍 덴무가 우리나라를 지나갔다고 하죠?
오늘 날씨도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
숨이 턱턱 막히는 날씨도 그렇지만, 햇빛!
절 구워버릴듯한 햇빛 때문에 여름은 정말 힘들어요~
몇 년 전만해도 절대 이해하지 못했던 양산 쓰는 언니야들을 이해할 수 있었죠.
요즘같아서는 파라솔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ㅎ

이번 포스팅은 스타일리쉬한 여름모자에 대해서 적어봤어요.
파라솔보다는 더 엣지있고 멋스러우니까요~ㅎ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자면 여름철에 모자는 필수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쬬?? ^^

더운 여름 잘만 활용한다면 자외선도 차단시켜주고,
스타일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해 볼만한 핫 아이템 :)


2010년 놓칠 수 없는 아이템 !!
남성스러운 중절모, 페도라는 이제 남성들만의 아이템만이 아닙니다 !!

데님룩이나 배기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보이시한 덴디룩을 연출할 수 있죠~



중절모 같은 단정한 이미지와 시크한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는 특별 아이템으로 ,
여름철을 겨냥해 메쉬 소재로 시원하게 착용가능하며 햇빛을 피해 더위도 잊고 스타일은 up!up!
페도라는 남성스러움+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죠~
최근 유행하는 알록달록 컬러의 페도라는 깜찍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데님룩에 매치하면 더 매력적인 보이시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



반면 파나마모자는 페도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제시카알바네요 ㅋㅋ;;
스트라이프원피스에 파나마모자로 포인트! 스카프때문인가? 더워보일수 있는 패션인데, 모자를 쓰니 시원해보이죠?


파나마모자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템
플랫한 느낌의 챙과 윗부분이 빈티지하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풍길 수 있는 모자:)



화이트티셔츠나
셔츠, 올 여름 유행인 마린룩과도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데요~
심플한 블랙원피스에도 스타일 up! 시킬 수 있으며

바캉스 맥시드레스나 플라워원피스와 매치해도 시원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답니다 ^^


해변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왕골모자
당~~장 해변으로 떠나야 할 것 같은 왕골 밀짚모자 :)
여유로운 챙의 넓이가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때문에
해변으로 떠날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



다양한 색상과 함께, 자신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지 시원한 연출이 가능하다는것!



때로는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켜주기도 하면서 보이쉬한 매력을 드러내주기도 하는 모자로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

해변에서 쓰는 챙이 넓은 모자 외에도 평상시에 시원하게 쓸 수 있는 모자가 있으니,
오늘 외출하실때 모자하나 집어드는건 어떨까요?

모자 하나로 간편하면서도 나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스트로햇으로 바캉스는 물론, 이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원한 "블루" 바캉스 시즌을 맞아 푸른색 계역의 아이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네요 ㅡㅁㅡ
영화 ‘아바타’ 열풍과 함께 잇 컬러로 떠오른 아바타 블루(Avatar Blue)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선명한 파랑색 의상 역시 블루 컬러의 열기에 동참했죠~
이같은 컬러 트렌드는 전 세계의 패션업계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블루컬러의 의상아이템과 패션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라면 패션 피플들은 벌써 블루컬러 아이템을 몇개씩
장만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
발빠르게 장만한 아이템, 혹은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알지 막막하셨던
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연아~
빙판 위의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어요 ^^
 

찐~ 파란이 돋보이는 자켓을 입는 패션 2人 입니당 !!
역시 블루에는 데님인가요.........? 파란자켓에 데님스커트를 코디하여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듯 한데요 !
자칫 잘못 하면 더워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을 파란자켓으로 보완해 여름에 딱 좋은 스타일 @_@ GOOD
특히 두번째 사진속 오렌지 원피스와 블루 미니자켓이 눈에 확~ 띄네요
서로 안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만 배치하니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


와~ 두번째 사진의원피스가 샤방샤방 여성스러우면서 정말 이쁘네요~ ㅋ
왠지 여신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 >_<

저 원피스에 밝은 블루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블랙 자켓을 입어주면
큰 부답없이 활용가능한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밝은 톤의 아쿠아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같은 파랑이지만 어떤지 느낌이 좀 다른것 같네요 !
명도와 채도에 따라 컬러가 주는 다양한 느낌이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특히, 첫번째 사진의 이혜영 !! ㅋ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블루로 ㅎㅎ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그녀지만 ^^;;;;; 블루컬러의 밝고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 톤이 다른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와아....역시 미란다커!! 저...............우월한 기럭지 +_+ ㅋ
톤이 다른 블루컬러의 백과 원피스를 입어서 스타일의 느낌을 통일시켰네요~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써는 소화하기 살~짝 어렵다고 생각되는 저 네온톤 바지!!!
그래도 이 분은 아주~잘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 ^


하늘색과 진한파랑색의 코디샷!
파란색의 컬러가 포인트가 됨으로써 시원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까지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블루톤의 아이템으로는 패션과 더불어 액세서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컬러 연구소 " 팬톤사" 에서도 올해의 색으로 "터키블루" 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 ^
터키블루는 희망, 신뢰 등 긍정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블루는 푸른빛과 초록빞을 절묘하게 띈 색상으로 차가우면서 부드럽죠 -
그래서 이번여름에는 블루계열의 주얼리와 헤어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블루색상은 여성주얼리는 물론 헤어 액세서리에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여름철에 자주 입는 파스텔톤이나 화이트톤의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코디하면 강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엔틱하면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듯 하네요

블루컬러라고 하면 왠지 스타일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STOP!!
자켓부터 신발, 악세사리, 가방까지 찾아보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블루컬러과 활용된것 을 발견할 수 있다구요 ^ ^
올 여름 무더위에 굳이 확인 트인 해변을 찾지 않아도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는 블루컬러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모두 자신있게 블루스타일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여름철 악세서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될 음식의 조미료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모자, 선글라스, 시계, 팔찌, 반지, 목걸이 등등 종류도 다양하고,
여름패션에 절대 빠져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심심한 팔에 가볍게 멋내기를 할 수 있는 아이템
패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뱅글(Bangle)!
뱅글이란
금, 은과 같은 보석을 가공하거나 유리, 나무등의 재료를 이용해 만든 여성용 장식고리를 뜻합니다.


톡톡튀는 비비드 컬러풍의 뱅글과 이국적인 문양과 색상으로
여름패션에 포인트를 주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팔이 두꺼운 분들은 뱅글이 굵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한개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고,
팔이 얇은 분들은 다양한 디자인을 매치시켜 여러겹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속
의 경우에는 원피스나 정장, 드레시한 옷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종류는 캐주얼한룩에 잘 어울리는데 옷에 무늬가 없다면
뱅글에 다양한 무늬를 주어 포인트를 주고
옷의 무늬가 많을 경우 비비드한 컬러의 뱅글로 포인트를 주세요~


비치룩의 허전한 손목에 뱅글로 포인트!
뱅글 하나로 해변에서도 나만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겠죠?

시계도 악세서리의 일종인데요.
요즘 고가의 시계보다 패션 시계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고
악세사리 하나 때문에 그 사람의 이미지가 달라보일 수도 있답니다!


고무 스트랩 시계(Rubber strap watch)

고무소재의 스트랩 시계로 캐주얼과 스포티즘의 트렌드를 이끌면서 주목받고 있는 악세서리입니다.
여름의 느낌에 잘 매치되는 각양각색의 컬러 스트랩의 사용으로 청바지부터 원피스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여기에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진 시계를 선택한다면 스포티함에 여성스러운 화려함까지 더한다면
최고의 원포인트 악세서리가 될 것 같네요!


올 여름에는 믹스앤매치 경향이 두드러지다 보니
여러가지 악세서리를 한번에 착용하는 스타일도 등장했습니다.
한손에 서로 다른 2개의 반지를 함게 끼거나 다양한 소재나 길이의 목걸이를 겹쳐 착용합니다.
여러개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디자인 자체가
여러개로 겹쳐진 것처럼 연출된 목걸이, 팔찌도 등장했습니다.


악세서리는 컴플렉스를 커버하는 용도
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패셔티스트들에게 있어 악세서리는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입니다.
어떤 악세서리를 사용하는냐에 따라 그 사람의 패션, 이미지가 달라보이기도 하고
그 사람의 패션 스타일을 어느 정도 짐작할수도 있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 사소한 악세서리 하나가 패션을 더욱 부각시켜 주고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
노출이 많은 여름철은 악세서리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하는데요.
스타일에 따라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변화를 주기 쉽고
또 다른 느낌을 불러올 수 있는 악세서리야 말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벌써 여름이 왔고,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국내에서도 롱 원피스가 유행을 했었는데요
 작년까지는 롱원피스가 단순한 비치원피스로의 기능을 했더라면, 
올해는  더욱 스타일리쉬한 코디와 믹스앤 매치로
패션 센스를 한층 더 업시켜줄듯 합니다.

시~원한 바캉스를 생각하면서
간단한듯 하면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바캉스룩으로 맥시드레스를 소개할게요.






특별한 악세서리 없이도 롱원피스에 글레디에이터 슈즈나, 티트랩 샌들,
혹은 쪼리와 코디하면 롱원피스만의 스타일을 잘 부각시킬 수 있어요!




롱원피스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그것!!
빅 선글라스!인데요~
특히 여름철 비치에서 롱원피스에 선글라스 하나면
멋부린듯 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페도라와도 잘 어울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맥시원피스.
여신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이트 맥시 원피는 
골드빛 웨지힐과 함께 신으니 더욱 예쁜것 같아요. 




체형별 맥시 롱원피스의 코디에 대해서 알아보면,
마른체형이라면 튜브탑 롱원피스가 어울리는데요. 예쁜 쇄골로 여성미를 더욱 강조해 줄수 있습니다.
통통한 체형이라면 무늬나 그라데이션이 큰 스타일이 어울린답니다.
큰 무늬나 그라데이션의 원피스는 시선을 분산시켜서 체형에 커보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롱원피스 입기를 가장 꺼려하시는 분들이 바로 키가 작은 분들일텐데요,
작은 키를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는 맥시원피스 스타일링법은 바로 매칭 아이템과 원피스 무늬에 달려있는데 킬힐과 기하학적인 무늬 패턴을 이용해서 착시효과를 노린 방법이랍니다.
 마지막으로 가슴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고 싶다면 홀터넥 롱원피스가 제격!
아름다운 등라인을 보여주고 가슴이 돋보이게 되는 홀터넥 롱원피스



올 여름 머스트해브 아이템 롱원피스!!
롱 원피스의 화려한 프린트는 시선을 분산시켜
 몸매를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해줍니다~

롱원피스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꼭 놀러가서만 입는 아이템은 아니구요...
어떤 아이템과 코디 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분위기로 입으실 수 있는 옷이에요~
평상시에 편하게 입고 싶으시다면
청자켓이나 가디건과 함께 코디하면 더욱 예쁘답니다!

휴양지에서의 로민틱한 저녁이라면 썸머가디건으로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겠죠? 
하나정도 준비해두면 두고두고 손이가는 it 아이템.
올 여름 베스트 아이템인 맥시 원피스로 유행을 리드하는 트렌드 세터가 되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화려한 프린트는 매년 여름 여성들의 ‘핫’ 아이템이죠?
특히 올 여름은 플라워 프린트의 열풍으로
원피스, 바지, 점프수트, 스커트 모든 옷에서 플라워 프린트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할머니 옷을 훔쳐입은듯한 촌스러운 플라워 프린트 스타일, 빈티지한 스타일까지 ..
이제는 너도나도 아이템이 되어버린 [Flower print]



플라워의 대표적인 핫 아이템!!!! 물론 원피스죠 :)
청순해 보이는 스타일인데요~

여성을 꽃같이 향기롭게 만들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프린트
여성미뿐만이 아니라 세련되보이면서 감각있어 보이네요
프린트가 강한게 싫다면 이런 스타일도 괜찮은 것 같네요


프린트의 크기가 큰 원피스
민효린이 입은 원피스의 프린트의 꽃무늬의 크기가 조금 작아서 시원해보이지는 않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충분히 연출 할 수 있는 원피스네요~ ^ ^

나머지는 플라워프린트 자체가 커서 시원시원해보이면서 블랙톤으로 된 원피스는
시크함까지 더해주는것 같은데요 ?
 
다른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맵시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 을 한 껏 드러내기에도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_<
또 화려한 꽃무늬의 크기와 컬러등이 다양한 스타일을 하게 해주는것 같은데요~



제일 따라하기 쉬운 스타일~~~~ 프린트스커트

원피스나 블라우스처럼 웃에 프린트가 전체적으로 있는것이 별로다!!!싶으면...
아무래도 스커트도 괜찮을 것 같네요 ^^*

프린트스커트를 입을때에는 평범한 스타일의 티셔츠를 매치하는것이 현명한것 같네요~
대신 백이나 슈즈에 포인트를 더 신경을 쓰면서 헤어악세서리나 선글라스정도의
포인트를 한번 더 주는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심플하면서 스타일 나는 프린트 숏팬츠:)
테셔츠와 숏팬츠 둘다 짦은 느낌으로 굉장히 귀여우면서 스타일리쉬해보이네요 

신발과 가방을 브라운톤으로 맞춤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춰주는 쎈스!!! 끼약  



입기만 해도 HOT style 점프수트
역시 프린트열풍에도 빠질 수 없는 아이템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죠? ^^

플라워프린트의 세련됨으로 한증 스타일리쉬한 점프수트를 보여주네요
입기 편안하면서 복고 느낌이 나게 입을 수 있는 점프수트

점프수트도 컬러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_@


 여름 패션에도 빠지지 않는 프린트패션
패셔니스타가 되기 위해 꼭 가지고 있어야 할 플라워프린트스타일
플라워프린트 아이템 하나면 누구나 트렌디 해질 수 있네요 >_<
올 여름에도 꽃무늬 아이템의 유행은 쭈~~~~~~~욱 계속 될것 같군요 !!
때론 빈티지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때론 세련된
플라워프린트 패션을 연출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주말, 나름 여름 맞이 옷장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이런 옷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옷들이 쌓여있더라구요 -ㅂ-;;
(전부 돈을 쓸데없는데 질렀다는 증거겠죠?)

오랜만에 만나 가장 반가웠던 아이템은 Shorts들!
미니스커트처럼 안이 보일까 걱정할 필요없고
여름에 긴 청바지를 입고 쪄죽지 않아도 되고
짧고 굵은 내 다리를 더 길게, 더 가늘게 보이게 해주는 Love Love 완소 아이템!
사랑합니다 Shorts 씨 -ㅁ-*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Shorts 코디법입니다
(지난번 혜쫑양의 숏팬츠 글과 겹치더라도 양해를 ㅎㅎ 저도 숏팬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혜쫑양의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가차없이 클릭!

손예진도 반한 스타일리쉬 숏팬츠 베스트 스타일!!!
http://mybijoux.tistory.com/139



1. Boy Friend Jacket과 입으면?



박시한 Boy friend 자켓과 같이 입으면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게다가 긴 자켓 덕분에 엉덩이까지 커버되니 1석 2조!
엉덩이에 자신 없으신 분께 강력 추천!

여름에 린넨 자켓과 함께 코디하면 당신은 패션리더!

2. 여성스럽게 Shorts 입기



바지이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중성적인 느낌!
하지만 상의를 여성스럽게 입는다면 얼마든지 Romantic한 패션으로 재탄생

리본이나 프릴 상의와 함께 입으면 당신도 패션리더!


3. Shorts는 코트랑 입어도 괜찮아



코트가 너무 길어 Shorts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그 느낌을 즐기는 것이 바로 패션리더!


4. 풍성한 Shorts로 체형을 커버하자!

  

풍성한 상의와 하의, 그리고 허리부분에서 졸라매어진 느낌!
X자형 코디로 체형을 커버하자!
허리가 굵으신 분들께 강력추천!


5. 정중한 자리에서 Shorts 입어도 돼?



짧은 Shorts길이 때문에 정중한 자리에 입고 가기 망설여 진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켓을 이용한 고급스러운 코디로 극복!





간혹 난 다리가 굵어서, 짧아서, 다리에 자신이 없어서 Shorts를 못입는다는 분들이 계신데

절 한 번만 믿어보세요! 어정쩡한 길이보단 아예 짧은게 훨씬 다리를 예쁘게 보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Shorts의 부작용은 지하철 변태밖에 없답니다!

우리 모두 여름을 시원하게! Shorts 만만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드디어 여름이 온 것 같네요. 햇볕이 쨍쨍, 더운 열기까지~
여름이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바닷가 아닐까요?
그리고 바닷가와 여름하면 생각나는 옷이 있으니 바로 점프수트입니다.
점프수트는 단 한벌로 멋내지 않은 듯 멋진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참 유용한 아이템이죠.
뿐만 아니라 길이나 소재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랍니다.

점프수트가 무엇인가?

점프수트(jumpsuit)란 블라우스 또는 베스트, 튜브탑 등의 상의와 바지나 치마같은 하의가
동일한 색상이나 패턴으로 연결된 원피스형 수트를 말합니다.

점프수트의 기원은
점프수트는 원래 소방대원이나, 청소부의 작업복, 우주복, 아기들의 옷 등으로 많이 입혀졌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까지 점프수트를 애용하며 입던 스타 중 엘비스 프레슬리를 시작으로
점차 대중들이게 알려지게 됩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공연할 때 대부분 점프수트를 입고 있었으므로
대중들은 점프수트의 존재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2007년,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런웨이에서 점프수트를 다시 만날 수 있었고
2008년 컬렉션에서는 일반인들이 입기에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2009년에는 점점 멋스럽게 변화하여 점프수트를 재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2009년 여름, 점프수트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여러 패션잡지나 뉴스에 나올 정도로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출처:위키백과]


런웨이에서의 점프수트를 보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롱 스타일의 점프수트가 강세인데.

이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돌아온 스타일 '데님+데님'
일반인이 소화하기 다소 어려운 위 아래를 데님으로 매치하는 복고풍의 스타일이 돌아오자,
데님 점프수트 또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점프수트는 바지의 길이가 매우 중요한데, 키가 작은 사람은 짧은 길이의 점프수트가 잘 어울리고,
키가 큰 사람은 길게 늘어지는 점프수트가 잘 어울립니다.



헐리웃 스타들 역시 점프수트를 즐겨 입는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점프수트 한벌만으로도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때문에 캐리어의 무게를 줄여주는 점프수트는 여행갈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
실크, 새틴 소재의 점프수트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강조 할 수 있고,
면 소재나 현란한 무늬의 점프수트로 발랄함도 연출할 수 있어요~
점프수트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란 생각이 또한번 들어요⌒⌒...




역시나 데님 점프수트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답니다.
데님 점프수트 허리라인에 벨트로 강조를 해줌으로써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스타일링.



여성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컨셉에 딱 어울리는 플라워 프린트 점프수트!
플라워 프린트 점프수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순수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벨트로 허리 부분을 강조하고 재킷등을 걸치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블랙 점프수트
는 처음으로 점프수트를 도전하는 사람에게 가장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 입니다.
낮은굽의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활동성과 귀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발등이 드러나는 킬힐과 팔목에 뱅글을 매치함으로써 세련된 연출도 가능합니다.
화이트 점프수트는 악세사리를 함께 매치하지 않아도 순수한 이미지와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줍니다.
블루계열의 점프수트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인데,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무늬의 점프수트를 만날 볼 수 있는데
패셔니스타 김민희 역시 스트라이프 점프수트로 더욱 시원하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는데요.
이외 호피무늬나 체크무늬도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랍니다.

올 여름 활용도 높은 점프수트로 엣지있게 코디해보세요!
이상, 뜨거운 여름날 에이미 였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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