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외계인 입니다.
키 175cm, 얼굴 동안이고 완전 예뻐, 몸매 환상, 남친 잘나도 너무 잘나....
웃는 모습 해맑은 베이비 페이스의 그녀, 미란다 커 입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빅토리아 시크릿에서의 활약과  뛰어난 패션센스로 파파라치 컷도 유명하기도 하죠.
항상 볼 때 마다 입을 헤~벌리고...ㅎㅎ
아기처럼 웃는데 몸매는 아기가 아니야!!!! ;
거적을 걸쳐도 런웨이를 나가야 할 것 같은 그녀의 아우라 ㅎ







자,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08 동영상 입니다.
일명 'Usher 곗돈 탄 날'이라는 ㅎㅎ
아~완전 멋져요!!
-> 동영상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DDB27432F7875A2F7D3675B389FA5C322ED&outKey=V12860dd9c40e1ed2028ea26d7f39fd5efbc1f3f68df1e0dd2586a26d7f39fd5efbc1




 




미란다 커(Miranda May Kerr)

직업 :  모델
출생 : 
1983220
출신 :  호주
신체 :  키
175cm
소속 :  IMG Models
경력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의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 온 프로필 사진들.
표정들이 참 오묘한 듯 해요.
활짝 웃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웃지 않으면 도도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매력적인 페이스!...몸매...ㅠㅠ







살랑살랑 웨이브, 나도...미란다 처럼? ㅎ
저 사진 들고 가면 미용실 원장님이 해주실까요? 크크크크
네네...압니다. ;;





이 언니는 직업이 모델이지만, 생활상에서는 수수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외모도 순하게 생겨서 더 친근해 보이기도 하고요.
행사장에서의 모습, 파파라치 컷과의 모습이 달라서 더 유심히 보게 되고요.
얼굴 작고, 볼륨있고, 다리가 길~어서 스키니 진, 롱 스커트 완전 잘 어울리네요.
자, 지금부터 미란다의 매력을 찾아 보세용~

같은 아이템도 찾아 보세용~:)



미란다의 상콤한 비키니 &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행사장에서의 미란다 모습.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1).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2).
















언니들은 티랑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왜..빛이 나는지요. ㅎ
외계인들 단체 사진 같아요.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도전해 볼까요? ㅎㅎ






아~상콤해~상콤해~그쵸?
양볼의 보조개는 양념인가요? ㅎ
웃는 모습 완전 천사, 날개 잃은 천사네요. :)
올랜드 아저씨는 좋겠다.
염장 사진은 없습니다. 하하하



미란다 커 처럼 요롷코롬 웃는 일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얼마 전, 모 잡지 속 국내 의류 광고 속에서 낯익은 얼굴 둘을 발견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지? 라는 느낌 ㅎ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얼굴은 알고있고요.
나중에 보니,
가십걸의 블레어와 척인 레이튼 미스터와 에드 웨스트윅이었습니다.

 

 

엘르 9월호 표지를 장식하고 갔더군요.
화보가 참 느낌있어요.
요새말로 엣지있죠? ㅎㅎ
드라마에서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섹스앤더시티' 이후로 전세계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십걸.
뉴욕 상류층 10대들의 화려하고 조금은 위험한 삶을 그려내서 많은 인기를 얻었죠.
주인공들의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패션은 정말 최고!
저는 블러에의 검은색 머리에 러블리한 헤어밴드가 생각나네요.
그 덕에 우리나라도 블레어 헤어밴드 인기 많았죠.

가십걸 처음 봤을 때,
애들 기럭지하며, 패션하며, 나이대와 어울리지 않는 외모하며...
뭐야~이러면서 막 빠져들었었어요. ㅎ
애들 패션 스타일 보는 것만으로도 쏠쏠한 재미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대리 만족도 느끼면서, 이 나이에 ㅎㅎ
시즌 1은 잘 보다가 내용이 돌려막기에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아서; 포기.
그리고 시간이 흘러 소식을 들어보니 시즌 2가 끝나고 이번 달 14일부터 시즌 3 시작!


 

 


시간이 흘러서 대학생이 된 주인공들이지만, 외모는 그대로인 듯 하죠? ㅎ
시즌 3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에피 1 촬영 때는 파파라치 들이 아주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기사 제목에서는 '난장판'이라는 단어가;;
그 덕분에 촬영전에 미리 구경도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지만요. ㅎ
새로운 얼굴도 보이고, 달라진 패션도 보이고~ 변화가 많네요. ㅎ
(러브라인은 제발 내버려 두라고...ㅠㅠ)



Blake Lively


그녀의 키는 무려 178cm!
정말 모델같다~요랬는데, 모델이네요 뭐. ㅎ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와 짧은 팬츠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나 보네요.
이 언니 몸매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정말 멋지네요. :)

하지만, 청바지를 입은 섹시한 세레나도 좋아요.





 


 


 


 


 





Leighton Meester


아아~우리의 블레어.
볼 통통한 블레어를 보고 있으면,
못된 모습의 그녀의 모습도 사랑스러운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ㅎ
더욱이 척과의 로맨스는 놀라워라~
사랑스러운 드레스와 헤어밴드를 벗어던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블레어.




 

트로피컬 드레스, 프린트 원피스에 어그부츠 등을 매치시키기도 했네요.
고딩때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ㅎ
파파라치에 찍힌 청바지를 입은 블레어는 낯설어요. ;



 


 


 


 






블레어의 롤 모델이 있더라고요.

아버지가 코네티컷의 땅 부자인 완벽한 재벌녀인
이탈리아 혈통의 86년생의 잇 걸! 올리비아 파레르모. 
완전 이런 사람이 존재하는구나...ㅎ
얼굴 예뻐, 돈 많아, 몸매 좋아, 남자친구는 조각이야,
조금 싸가지 없어도 이건 애교죠~;







 

Ed Westwick


우리의 콧구척!
사실, 얘가 젤로 매력덩어리 같지 않나요?
저희 사무실에도 척을 닮은 봉군이 있답니다. ㅎ
시즌1과 2에서도 나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성숙함 때문에 거북했으나...
이제는 그게 매력이려니 생각해요. ㅎ
시즌 3에서의 모습은 더욱 성숙해졌네요. ㅎ



 










Chace Crawford

 

첨에는 스마트한 외모가 좋았는데,
자꾸만 느끼해지는 네이트. ㅎ
대학생같지 않아 ㅠㅠ

















Penn Badgley


모범생 댄은 똑같네요.
뚱한 저 표정도 그렇고요. ㅎ
세레나랑 같이 서 있으면 키가 작아 보여서 잘랐어요;
새로운 사랑도 잘 이루어지길~
체크 셔츠 잘 어울리네요. :)









Taylor Momsen


우리의 금발머리 제니.
최강 머리 크기, 기럭지...오호!
참 시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잉 선글라스에 빨간 립스틱, 시크한 소녀 ㅎ
어린애가 요런 포스를 내뿜다니요.
단체 사진 속에서도 스스로 자체 발광이죠.ㅎ
전신 샷 볼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얼굴은 조막만한데 입이 좀 커서 그런지 웃을 때 마다 시원스러움도 느껴져요. :)



 

 





Hilary Duff



 

시즌 3의 새로운 얼굴이죠.

힐러리 더프가 나온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되었어요.
누군가와 이어질까 했더니 댄인가요? ㅎ
그런데 전 힐러리 더프가 약간 통통한게 귀엽던데,
제작진이 자꾸 살 빼라고 한다고 하네요.










 





힐러리 더프의 최근의 살 빠진 모습!
보정은 했겠지만,
그래도 고무줄 몸매인 것 같아요.









시즌 3 더욱 기대 되네요.
돌려막기 러브라인은 이제 스탑일까요? ㅎ



주말에 시즌 2를 다시 보고, 학습해야겠어요. ㅎ
그리고 시즌 3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야겠네요.


신종 플루 조심들 하시고요,
그럼, 다음주에 뵐게요~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스타는 영국의 핫 아이콘! 알렉사 청입니다.
'London's Top 10 It-Girls'로도 뽑혔던데요. :)
위의 사진 속 인물들이 런던의 잇걸들이라네요.
(윗줄 왼쪽부터  Daisy Lowe , Alice Dellal , Kate Moss , Agyness Deyn,
Alexa Chung , Pixie Geldof , Sienna Miller , Lily Allen , Georgia Jagger
, Leah Wood. )
알레사 청은 윗줄 젤 오른쪽 언니랍니다.

'시에나 밀러는 가고, 알레사 청이 왔다!'
얼마 전 포스팅 주인공인 시에나 밀러를 밀치고 새롭게 떠오른 패션 아이콘 알레사 청!

간간히 쇼핑몰에 등장도 많이 되는 알렉사 청.ㅎ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잘린 채로 말이죠. 하하
그녀의 건조하게 마른 몸을 보고 있노라면,
무언가를 먹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져요.  ㅠㅠ



                 


이름 : Alexa Chung
생년월일 : 5 November 1983
태어난 곳 : Hampshire, England, UK
신장 : 173cm
신체 사이즈 : 34-24-35
직업 : TV Presenter, Former Fashion Model, Actress

묘한 분위기를 내뿜는 알레사 청은,
중국인 아버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네요.
16살 때 패션모델로 데뷔하고,
BBC Channel 4에서 쇼 오락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칼럼리스트로 활약 하고요.
재능이 아주 많은 것 같죠? :)

평소 빈티지한 스타일, 톰보이 스타일,
 그리고,
액세서리를 이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로 영국의 핫한 잇걸로 꼽히고 있어요.
특히 알레사 청은 서울에서 부산 거리 정도의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데요.
정말 다른 부분도 예쁘지만, 다리가 특히!! 정말 말라서 일자로 쭉~뻗었어요.
기사마다 여성들의 선망이자 질투의 대상인 '그녀의 다리'라고 나와있더라고요. ㅎ

2007,2008년 'FHM Top 100 Sexiest Women' 에서 64,63위,
2007년 11월 'Broadcast's Hot 100 Talent' 18위에도 올랐었네요.
 자주 패션지에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고요.
참, 이렇게 말랐는데 어떻게 섹시한 스타에 뽑혀?라고 생각하지만,
인기가 큰 영향이긴 하겠지만,
그녀의 사진을 찬찬히 보면 묘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얼굴이 약간 길어서? ㅎ
글래머 스타들과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래서 심플한 톰보이 스타일도 그녀만의 시크한 스타일로 바꾸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다리!!!! 부러워용 ㅎㅎ
........종아리 길이가....ㅠㅠ
 





자~ 다리길이를 살펴 볼 수 있는 사진들!


 






제가 입으면 밑단을 잘라야 할 것 같은데요... ;






아..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사실, 다리만 마른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슬림, 아니 매우매우 스키니..한 알렉사 청.
하지만 그래서인지 무엇을 걸쳐도 멋진 것 같아요.

트렌치 코트, 스트라이프 가디건,
정말 사랑스럽네요.


 



빈티지한 Gap의 스트라이프 선 드레스, 악세서리, 심플한 그레이 가디건,
큼지막한 멀버리 애나멜 숄더백, 끌로에 로퍼를 착용했네요.






이런 모습 신기해요.
미니스커트도 빈티지한 컨셉도 아닌 ㅎ
그래도 목걸이를 매치한 걸 보니 알렉사 청 같네요.






체크 코트 사랑스러워요.
오버 니삭스에, 체크코트는 항상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참...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멀어지네요. ㅎ 






미니 드레스에 시크한 블랙 가죽자켓.
어김없이 악세서리 매치했네요.


Alexa Chung


체크 코트와 멀버리 백.
클래식 룩인가요~? :)
요조숙녀 알렉사 청.


Alexa Chung



심플한 미니 드레스에 롱 가디건, 클러치 백, 악세서리.
당장 캣워크 할 것 처럼 보이네요.




트위드 자켓에 볼드한 악세서리 믹스매치.


Alexa Chung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에 아메리칸 어페럴의 저지 미니 스커트를 착용했네요.
역시 목걸이 ㅎ


Alexa Chung



매니시한 셔츠, 롱 가디건 위에 빈티지한 가죽 자켓을 걸쳤네요.
가죽자켓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Alexa Chung
 

스키니 진, 피터팬 셔츠, 클래식한 애나멜 멀버리 백, 잊지않고 목걸이.
소년같으면서도 사랑스러워요.
뒤에 유니클로 로고도 예뻐보이네요. ㅎ






심플한 자켓, 하이웨스트 스커트, 플랫슈즈,
그리고! 롱 체인 목걸이.
심플, 시크? ㅎ






스트라이프 니트, 셔츠 모두 모두 기본 아이템이잖아요.
알렉사 청도 자주 애용하는 것 같아요.
사진 속 알렉사 청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키니 진, 롱 부츠를 착용하였네요.
앞머리를 부시시하게 만드는 것도 굿!


오늘 알렉사 청의 사진들 중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






귀여워 귀여워~
티어드 원피스, 베이직한 가디건, 컨버스.
사랑스러운 악세서리까지.
정말 귀엽네요.





더블 버튼 자켓, 귀여운 히피 백.
프레피룩 처럼 보이기도 하고,  마린룩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투톤 발레 플랫슈즈를 신은 알렉사 청.
캐주얼한 천가방도 OK.





이 여세를 몰아서(?)
공식석상에서의 알레사 청의 긴~다리를 뽐내는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평소 알레사 청은 긴 다리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듯,
소녀풍의 스타일과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알렉사 청의 미니스커트는 하나도~하나도~야하지가 않아요!
왜!!! 저 건조하게 마른 다리 때문! ㅎ
정말 정말 예쁘네요.
플랫슈즈를 신어도 킬힐을 신어도 소녀같아요.



 


그리고,
그녀의 TV 프로그램 속의 패션 스타일 입니다.
해외 블로거들도 그녀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날짜별로 정리를 해 놓은거 보면,
세계 어느 나라나 네티즌은 똑같은 것 같아요. ㅎ

미니스커트면 미니스커트!  팬츠면 팬츠!
카멜레온 처럼 모두 씹어 삼켜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알레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



 







저 마른 다리들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현기증이....;

마지막으로 파파라치 컷인데요.
알레사 청은 찡그리는 표정이 별로 없더라고요.
V를 하거나 길을 가던 도중 서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있더라고요.
친절한 성격이어서? ㅎ

저, 공구 가방같은 박스형 가방은 자주 보이네요.


트렌치 코트도 정말 잘 어울리고요.










엘르걸 속 알렉사 청의 모습들입니다.
단발머리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사실, 이 언니 위기의 주부들의 참견쟁이 후버부인의 쌍둥이 언니 닯았다고 생각했었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 없나요? ;
정말 처음에 딱! 보고 이 아줌마 생각났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ㅎㅎ -_-;
단발머리 때문에? 하하하..
(알렉사 청이 나이든 미래의...모습일지도 ;)




지금은 물론 달라 보이죠.

알렉사 청의 사진들을 보면서 다르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알렉사 청의 매력을 단숨에 알아차리실 수 있었지요?
하하하
다리에 질투가 나시나요? ㅎ
얘는 모델이니까....
이런 넓은 마음을 가져보세요.
전 부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나와는 다른 인간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하;

오늘 유난히 글이 길었죠?
요즘 바뻐서; 게을러서; 소홀히 한 점을 만회하고자
길게~길게~써보았습니다. :)

저희 비주 사이트 오픈 하신거 아시죠? ㅎ
아주~예쁘게 꽃단장 하고, 여러분의 클릭을 기다리고 있어요.
혹, 찾고 싶었던 스타일의 옷, 가방...등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VIZOOO를 찾아주세요.
지금 절찬리에 블로그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1등 상품은? 위 핏!이니까 많은 관심!사랑! 손길! 부탁드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주 토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들은 새로움만 찾는다.
  하지만 그 긴장이 날 키웠다.'


                              
캬~누군지 다들 아시죠?                             
전지현 언니!
엘라스틴 씨엡을 보고 정말 입만 벌리고 있었네요. :)
카피가 정말 언니에게 딱인듯 해요.




 

이제는 한물 갔다, 평범하다...등등 말들이 많지만,
저는 역시 전지현 언니만한 스타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지 하나는 정말 최고!
(CF 스타는 뭐 아무나 하나요?; )
사심 가득 담긴 포스트이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ㅎ

오늘은 전지현 언니의 예쁜 모습들을 골고루 모아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언니의 패션도 확인해 보는 재미도!
물음표를 꾹~눌러보세요. :)





 



클로즈업 하면, 주근깨가 있지만,
피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지현 언니의 가느다란 팔이 좋아요~ 
   

    


요 사진을 보니, 작년 한 쇼핑몰에서 구입했다가 바로 반품시켜버린, 옷이 생각나네요.
저런 핏을 원했었는데요.
가녀린 뭐 그런?
처음에는 거울이 잘 못 되었을 거란 생각도 했는데...
하지만...현실은 냉혹했죠, 훗..
긴 생머리, 니트 코트...ㅠㅠ


유명한 17차 광고!







그녀에게 안경은 패션 아이템.

















 

한국 여배우 최초 샤넬 '오트 쿠튀르' 쇼 초청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 쇼에 초청 되었었죠.
샤넬의 블랙 시폰 미니 드레스에 모던한 뱅글과 클러치를 매칭하고 쇼장에 등장!
이런 모습들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창간 13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커버와 화보를 촬영했었네요.

 









싱가폴 프로모션 때인가요? ; 정확히 기억이 ...ㅎㅎ
틀어올린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일명 덩(?)머리 ;
아오이 유우 같은 청순함도 보이고요.
뭐, 남자 배우중에 조인성이 기럭지가 3박4일이라면,
여자 배우 중에서는 당연 전지현 언니가 최고! ㅎㅎ







6월에 영화 홍보차 '톤네루즈 쿠와즈기라이'라는 일본 요리 프로그램에 나온 모습이라네요.
이건 뭐 본 적 없는 청순함? ㅎ
다시 돌아왔다고 난리가 났었는데요. ;
역시 긴 생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CF에서만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겠죠?
드라마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해피 투게더 때처럼요. ㅎ
생각해보면 그 때 출연진들은 대부분 성공했네요. ㅎㅎ
다시 그 사람들이 모일 일은 없겠죠? ;


주말 잘 보내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데뷔 5개월 만에 블루칩이 되었다죠?

   방과후 언니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유이양. :)

   강아지 같은 귀여움도 느껴지고 도도하기도 하고..

   순수해보이기도 해서 인기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요즘 우결에서 8살 차이나는 박재정 아저씨;와

   가상 결혼생활을 하는 것 같던데요. (아직 못봤거든요;)

   밀크캐러멜 커플이라니..ㅎㅎ 귀여운 애칭 같아요.
  
   오늘은 유이양의 순수한 모습들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유이양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거기다 몸매도..허걱!
  
   수수하게 입어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두 사람 모두 어색해 하는 모습이

캡쳐 장면으로도 확인이 되네요. ㅎ

(..저질캡쳐...ㅠㅠ)

유이양은 88년생답게 학생다운 스타일!

핫팬츠에 귀여운 캐릭터 티셔츠, 백팩.

박재정씨는 헤어 스타일이 ㅎㅎ

(모두 펌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볶으시길; )



  



   첫 만남 때의 모습이죠.

   사진 속의 유이양의 모습,정말 예쁘네요.

   분홍셔츠, 큐롯팬츠, 미니 숄더백, 플랫슈즈.
 
   키가 크지만, 귀여움이 느껴져요. :)
 
   뭔가...다소곳한 느낌도? ㅎ























얼마 전,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씨가 맡은 미실 역의

아역으로 출연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었죠.

엊그제 모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기자들이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아이돌 스타로 유이양을 꼽더군요.

얼핏보면 고전적인 외모는 아닌 것 같은데, 사극도 

잘 어울리니 후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

저렇게 땋은 머리를 해도...(물론 가발이겠죠 ㅎ)

얼굴이 조막만해 보이네요. 

최고 부럽네용 ;;
















눈매가 또렷해서 화장을 해도 예쁘고~

삐쩍 마르기만 한 여자 아이돌 가수들도 많은데 반해

유이양은 건강해 보이고, 늘씬 늘씬해 보여서 더 예쁘네요.

소녀시대의 티파니 양과 매력적인 허벅지에 뽑혔었죠.

최고 최고!

사실 방과 후 언니들은 모두 건강한 미인들이라 더 호감이 가요.


사선 지퍼 미니 스커트, 뱅글, 캐주얼한 티셔츠.

여기까지면, 밋밋하였겠지만!

스팽글 베스트로 반짝 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변신! ㅎ

8:2 가르마...나랑 비슷한거 같은데...느낌 참 다르네요. 하하

(양 옆의 방과후 언니들..잘라서 미안해요;)














세바퀴 출연 모습이네요.

퍼프 소매의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참해 보이더라고요.

약간의 웨이브 헤어 스타일도 긋!

 








 
섹시한 방과 후 언니들...

  

아모레드 휴대폰 광고 속 모습들이네요.

손담비씨와 투톱인 것 같은 느낌? ㅎ

광고 중간 중간 유이양의 모습이 잠깐씩 나오던더요.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뚫어지게 쳐다보는 모습 ㅎ

유이양은 TV 프로그램에서도 순수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아요.

억지로 섹시한 척 하는게 아니라 그 나이 또래처럼 나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더 인기 폭발인지도 모르겠네요. ㅎ


무더위가 조금 더 길어진다지요?

한 주 지치지 않고 화이팅 하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제 말복이었는데, 다들 삼계탕은 잡쉈나요? ㅎ
저는 보쌈정식으로 ...;
초복, 중복, 말복...뭔 날들이 이렇게나 많은지요.
그걸 다 챙기는 사람들은 정말 부지런한 것 같아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거잖아요. ㅎ

오늘은! .....
오늘도 저번에 이어 롤업 팬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컬렉션 속의 롤업 팬츠, 모델들.. 모두 멋있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잖아요? ㅎ
그래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 속
롤업 팬츠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전 사실, 이런 브랜드가 더 친근하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갈길이 멀었죠? 하하




chris-christy
 
먼저, 크리스 크리스티 입니다.
예전에 강동원 카달로그를 보고 눈여겨 봤었는데요.
전체적으로 베이직해서 좋더라고요.
발목이 가느다란 분들이 입으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스키니 라인으로 나온 롤업팬츠는,
모든 사람이 소화하기에는 좀 무리인 듯 싶더라고요.
그런데, 이수혁...정말 말랐네요. ;





 







요렇게 신경쓰지 않은 듯 무심하게,
 돌돌~말아주세요! :)

하지만, 뭐든 법칙이 있는 법!이지요. ㅎ


롤업 팬츠에 대한 예우!

양말은 희생하라.
양말로 놀라게 하지 마라.
 밑단 앞에 장식하지 마라.
접는 것도 한계가 있다.
 아무 바지나 접지 마라.
    신발이 당신의 손길을 원한다.

롤업 팬츠에 대한 예우,
여러분은 몇 가지나 지키고 계셨나요?
더 자세한 정보는 요기로 들어가 보세요~

http://blog.naver.com/fire870221?Redirect=Log&logNo=50052833051

사실, 예쁘면 장땡; 이죠. ㅎㅎ



BEAN POLE


말이 필요 없죠.
깔끔하고 귀티나고? ㅎㅎ
화이트 PK 티셔츠를 입은 모델을 보니 우리 승기가 생각나네요.





Basic+ By Codes Combine


캐주얼 브랜드의 고급화에 일조한 브랜드죠.
젊은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코데즈 컴바인.
코데즈 컴바인이 좀 과하게 루즈했었다면,
코데즈 컴바인 베이직은 정말 말 그대로 베이직하더라고요. ㅎ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아져서 좋더라고요.
가격도 코데즈 컴바인보다 저렴하다는게 더 좋지만요.ㅎ
덜 늘어지고, 더 저렴하고! :)











ELOQ


유럽형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고 하는 엘록. 
카달로그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왜이리 스키니 팬츠가 많은건지요;





TATE


덩크슛을 하는 듯한 사람이 그려져 있는 티셔츠가 유명하죠.
조금 핏되는 심플한 카라티셔츠와 롤업팬츠, 그리고 빅백이면 딱.











Kai aakmann


카이아크만.
요 브랜드 정말 독특하더라고요.
다른 캐주얼 브랜드와는 다르게 중성적이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내더라고요.
화보 컷으로도 확인할 수 있죠? ㅎ







스타들의 롤업 팬츠를 입은 모습은 어떨까요? :)


요즘 초식남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죠? ㅎ
초식남, 육식남..~남 등.
결못남의 지진희의 쿨비즈 룩도 화제였었습니다.
더 자세하게한 정보는 여기로!

http://mybijoux.tistory.com/19

 


트리플의 귀여운 알바생, 김영광.
오뚜기 라면 씨엡에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ㅎ
역시 모델은 모델이네요.
저 다리길이! 허허
다음주에 시작하는 KBS 드라마 아부해(아가씨를 부탁해)에도 나온다니,
패션도 눈여겨 봐야겠네요. :)



페도라, 스니커즈 최고!







이번 주 동안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다리만 쳐다보았어요. :)
다들 어떤 바지를 입었나....하고요. ㅎ
백화점에 가서 다양한 롤업 팬츠도 구경하고요.
포스팅하면서 관심사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 같네요.

아, 그리고요!
바로 오늘부터! 저희 Vizooo 사이트가 정식 오픈합니다.
더욱 다양한 서비스가 펼쳐질 예정이예요.
블로그 구경하시면서 사진 위의 ?를 클릭 하시면,
 저희 비쥬로 쉽게 순간이동! 하실 수 있어요. :)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릴게요~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고~무척 덥네요.
주말에는,특히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에어컨을 틀어놓고 있었어요.
잠시 전기세 걱정은 저~멀리 보내버리고요. ㅎ
오늘의 한낮 온도는 32도!
하지만 끈적거리니까 더 덥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내일 모레까지는 폭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하니, 또 걱정되네요.
비는 적당하게 와야 좋은건데요. 
예전에는 여름이 참 좋았는데, 이제는 가을이 좋아요.
나이를 먹는게 여기서 ㅎㅎ

무더운 날씨 때문이라 그런지,
바지도 긴 바지 보다는 반바지나 칠부, 롤업을 찾게 되더라고요.
입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좀 덜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
특히 남자분들의 체크배색 롤업 팬츠는 귀엽더라고요.
풋풋한 느낌도 들고요.
물론, 다리가 짧아 보이는 큰~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

그래서, 오늘 또 급 결정했습니다.
스타패션은 아니지만,
컬렉션 속!
 훈훈한 모델들의 롤업 팬츠를 입은 모습을 살펴볼까 합니다. :)


들어가기 전에,
먼저,
유용한 기사들을 읽어보세요~


남성 패션은 지금…'초식남'을 타고 급격한 변환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090803000954&subctg1=&subctg2=


치노 팬츠, 말아올리니 한 뼘쯤 길어진 다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46827


그리고 저희 블로그에서

완다양의 초식남(쿨비즈룩) 포스트 글!

http://mybijoux.tistory.com/19



Richard Chai Spring/Summer 2009 Men's Wear

한국계 디자이너라 그런지 더 눈에 쏙쏙~들어오네요? :)


 





 





워낙 올 유행 아이템이라 관련 컷들이 참 많죠?

막 말아올린 것 같지만,
분위기에 따라서 돌돌 말아올린 것도 있고,
고이 접어 올린 것도 있고 ㅎ
나름의 법칙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롤업팬츠는 무엇보다 스니커즈에 잘 어울려서 좋은 것 같아요.
스키니진만 주구장창 보다가 헐렁한 롤업 팬츠를 보니까 편안하네요. ㅎ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으로는 Richard Chai의 모델들이; 맘에 드네요.
옷들이 아니고 모델 ㅎㅎ

다음 시간에는 컬렉션 2탄으로 국내 브랜드나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 속에서 롤업 팬츠를 찾아볼게요.
스타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겠죠? 
 
그럼, 한 주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주말에 비가 온다지요.
며칠 전 태풍 이름을 듣고 좀 웃음이 나더라고요.
'태풍 모라꼿'
처음에는 '응? 모란꽃?'이라고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런데 'MORAKOT'이더군요.
부디, 무사하게 걍 스쳐지나가길.

저는 요즘 블로그를 쓰는 요일로 시간이 흐르는 걸 느낍니다.
화요일과 토요일.
특히 토요일 포스트가 올라가기 전은 그런 생각이 더하더군요.
벌써 주말이구나. 하는 생각이요. :)

오늘은 시에나 밀러, 두 번째 시간이죠.
시에나의 청바지 패션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따라 할 수는 있지만, 이 분위기는 어떻게?





캐주얼한 차림으로 어딘가를 가고 있네요.
통이 큰, 편안해 보이는 보이프렌드 진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마크제이콥스의 스트라이프 데님 호보백으로 마무리!
저 스트라이프 백은 저번 컷에서도 보였었죠.




무릎까지 오는 5부 청바지와 루즈한 티셔츠에 역시 데님 호보백을 매치했네요.
편안한 차림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모노톤의 색상 때문에 심플해 보이네요.
심플한 그레이 티셔츠, 가디건, 스카프까지.
하지만 그녀의 마른 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키니 진과
조금은 커보이는 듯한 검정색 부티 슈즈가 포인트!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정색으로 코디한 시에나.
'난 블랙~'이란 말이 들리는 듯 하네요. ㅎ
스키니 진에 모터 사이클 부츠가 과격해 보이지 않고 편안해 보이네요.
회색의 따뜻해 보이는 롱 머플러와 프라다의 스트라이프 가죽 토트가 포인트인 듯 하네요.

하.지.만..
스키니 진의 지퍼를 끝까지 채우지 못해서 민망한 컷이 되었다네요. ㅎ
물론 한 편에서는 워낙 글래머라서 그렇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그래도 예쁘네요. 뭐. 
          
 
 


베이지색의 가디건과 크림색의 내추럴한 코트에 고동색의 롱 머플러,
무릎 길이의 롱 부츠는 그녀를 더욱 시크하게 보이게 하네요.
오호홋~
 거기에 밝은색의 선글라스는 칙칙해 보일 수 있는 여지를 한 방에 날려버리게 하네요.
선글라스를 쓰니까 린제이 로한 같은 느낌도? ㅎ


     


스키니 진에 롱 스트라이프 티셔츠, 클래식한 화이트 숄더백까지.
간단하지만 참 멋지네요.
특히! 보이시한 헤어스타일! 멋져요.
아~앞머리를 자르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질러 주네요. ㅎ

                                                            



80년대 고고장에서 입었을 법한 일명 '때청'을 입고 ㅎ
무시무시한 굽높이를 자랑하면서 계단을 내려오는 시에나.
고고장으로 고고씽~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코튼 블라우스와 조 진의 하이웨스트 진,
가죽 크로스 백, 그레이 브림드 햇까지,
 최고의 심플룩을 보여주네요.

사실, 저 나팔바지는 쉽게 소화 못 할 거 같은데요.
색은 좀 밝아요? ㅎ


 


탑샵의 워싱진, 일명 때청 스키니진을 입고 루퍼트 샌더슨의 슈즈를 신은 시에나 밀러.

(루퍼트 샌더슨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골수 팬은 많은 영국의 브랜드라네요.
가격은 지미추와 맞먹지만 실용적이어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붉은색 프린트 자켓, 앵클 지퍼 진과 애나멜 슈즈.
 항상 시에나 밀러는 매우 시크!하군요. ㅎ


  


제네틱의 그레이 진과 바로 위의 컷에서 보았던 애나멜 슈즈를 신었네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Twenty8Twelve의 젤다진을 입은 모습이네요.
심플한 그레이 턱시도 스타일의 자켓도 그읏.
무엇보다 그녀의 금발머리가 악세서리네요.
반짝 반짝~
블링블링한 시에나 밀러.




청순해 보이는 프린트 셔츠에 Siwy의 카밀라 핫팬츠를 입은 모습도 예쁘죠?
저 가죽 숄더백도 예쁘네요.
빈틈 있어 보이는 이지룩도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건,
 그녀의 밝은 미소 때문이겠죠? :)  





                           
                            GQ UK September 2009


금발머리가 더욱 돋보이는 커버지네요.
곧 개봉하는 영화 지아이조 때문인 것 같아요.
이병헌 오빠도 나오니까 꼭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시에나 밀러 사진들을 자꾸 보다보니까
이 여인네, 괜시리 예뻐 보이고,
따라 웃게 되고;;
처음의 불륜녀의 이미지는 조금 사라진 것 같아요.
사람 마음이란 ㅎㅎ

미소가 예쁘다보니 아주 밉상은 아니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고요.
시에나가 욕을 먹으면서도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일까요?  :)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또! 다시 돌아온 화요일! 이네요. :)
무더운 한 주,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요즘 물놀이를 위해서 급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으나...
작심삼일도 이루지 못하고, 음식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ㅎ
방금 전에도 김밥 한 줄과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그래, 이게 행복이지...이 여유!'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답니다. ㅎ

며칠 전 인터넷 기사를 보다보니 해외스타가 한 분 납시셨더라고요?





웰컴!!
그래서! 오늘의 패션 스타는 Sienna Miller 입니다.
참으로 즉흥적이죠; ㅎ
사실, 어제까지도 정하지 못했었는데,
기사 속 그녀의 얼구을 보면서 야호!를 외쳤답니다. ; 
 




시에나 밀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어떤게 있으신가요?

전 예전에는 패셔니스타, 도도한 표정, 파파라치..등이 생각났었는데요.
지금은, 불륜녀.가정 파괴범,이병헌...; 뭐 요런게 떠오르네요.
아니라는 기사도 났었지만, 한 번 새겨진 이미지는 어쩔 수 없나봐요.
(헐리웃에서는 '시에나 밀러가 주위에 있다면 남편을 숨겨라'
뭐 이런 우스개소리가 나왔었다네요. ㅎ )

시에나 밀러 스스로도 여자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말했다지요.
그래서 더 관심을 받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에는 케이트 모스 짝퉁이다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었지만,
이제는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파파라치 사진 속 시에나 밀러는 정말..매력적이죠. :)

그럼!

그녀의 스타일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따라와~~빨리와~~하하하하!





오늘은 시에나의 드레스와 원피스, 캐주얼 스타일을 살펴보겠습니다.


Sienna's dress





2007년 골든 글로브 레드카펫에서
실버 프린트의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은 시에나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땋은 머리가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공주님 같은 그녀의 모습, 정말 예쁘네요.





2008년 봄, 시에나와 그녀의 여동생의 브랜드 Twenty8Twelve의 런칭 행사장의 모습이라네요.
파란색의 미니 드레스와 검정색의 블레이저가 귀엽네요.







팩토리걸의 프리미어 시사회장에서의 시에나의 모습입니다.
발렌시아가의 베이비돌 원피스에 검정색 타이즈, 애나멜 펌프스를 신었네요.
그런데 정확히 7달 뒤에 케이티 홈즈도 똑!같은 스타일로 입어서 비교가 되었다고 하네요. ㅎ
전 시에나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알렉산더 맥퀸의 블랙 드레이프 드레스를 입고, 하얀색의 클러치백을 들었네요.
올 블랙이 아니어도 시크해 보이죠?






블랙 맥시 드레스를 입은 시에나 밀러와 린넨 소재의 점프 수트를 입은 키이라 나이틀리네요.
맥스 드레스를 입어도 점프 수트를 입어도 길어 보이네요. :)







엠티비 무비 어워드에서의 모습입니다.
바다색의 크리스탈 미니 드레스, 메탈릭 샌들, 애나멜 클러치까지!
반짝 반짝 빛이 나는군요?
거기다가 저 고른 미소! 완벽하지 않나요?

하지만 예쁜 드레스의 어깨뽕은 좀...



Sienna's one-piece
 





화이트 스타라이프 드레스, 블랙 가디건, 가죽 부티슈즈를 신고, 레이벤 선그라스를 썼네요.
부티 슈즈가 왜이리 커보이죠?ㅎ







정말 스타일리쉬~라는 저절로 나오는 화보같은 파파라치 컷이죠.
일명 덩(?)머리도 시에나가 하면 예쁘네요;
하얀색 벌룬 원피스에, 각종 악세서리를 착용했네요.
왕반지가 눈에 띄는군요? ㅎ






섹시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 탄색의 샌들, 그린 클러치를 든 시에나.
화창한 캘리포니아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ㅎ





그래픽 플로랄 선 드레스를 입고 스트라이프 호보백을 맨 시에나 밀러.
밝은 금발 머리라 그런지 상큼 발랄해 보여요.
딱,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선드레스, 이번 여름에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허허..



And, Sienna.








베이직한 청바지에 로맨틱한 러플 블라우스를 입었네요.
스트라이프와 프릴이 어우러져서 캐주얼 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펑키한 구찌 벨트가 그 분위기를 업! 시켜 주는 듯 하네요.






히피 스타일의 탑과 가죽 숄더 백이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하네요.
또한, 그녀의 마른 다리를 감싼 스키니진과 슬렁 벨트가 그 효과를 업! 시켜주네요.
그런데 저 포즈 좀 웃기죠? ㅎㅎ





스키니 진에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스터드 부츠를 신었네요.
에스닉한 머플러까지.
전 머플러가 옷인줄 알았어요. ;






소원을 말해봐~ 시에나에게 말해봐~ㅎ
시에나 밀러가 마법의 지니 팬츠를 입었네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멋쟁이 스타일로 비춰질 수 있고,
다수(?)의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릴적 추억의 할머니 몸빼 바지로도 비춰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지니 팬츠. ㅎ
전, 후자입니다. 하하






최근 지아이조의 영화 프로모션에서의 모습들이죠.
 (왼쪽부터 시드니,런던,베를린,도쿄)

시드니에서의 플로랄 미니 드레스,
런던에서의 밀리터리 스타일,
베를린의 캐주얼 스타일,
일본에서의 구찌 수트.

이 모든 곳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 개성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화제가 되었다네요.


영화, 재미있을까요?
병헌오빠 떠야하는데 ㅎ









지금까지 그녀의 대표적 헤어 스타일의 모습입니다.

젤 왼쪽의 루즈한 롱 헤어스타일은 청순해 보이지만, 나이가 들어보이죠.
(저 헤어스타일을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앞머리를 자르고 싶은 유혹의 손길이 자꾸만..;)
두번째 긴 머리의 벵 헤어는 여유로워 보이네요.
세번째의 짧은 뱅 헤어는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데요?
음..스모키 메이크 업 때문일까요? ㅎ
마지막 젤 오른쪽은 영화 팩토리걸에서의 시에나의 모습이죠.
60년대의 픽시컷이 멋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헤어스타일이 가장 좋아보여요.
물론 따라하지는 못하지만요. 하하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맘에 드시나요?
전 시에나의 헤어스타일이 좋더라고요.
그녀의 밝은 금발머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도도하게 보이지만 웃을때는 천진난만한 모습도 보이고요.
(현실 속에서는 불륜녀라고 욕 먹었어도.. 홀딱 넘어갈 미소죠. 참..고르게 웃어요;)
그녀의 멋진 스타일에는 헤어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 요즘은 윤은혜의 와인빛 헤어도 참 예쁘더라고요.
색감이 정말 오묘하고 몽롱한게 도도해 보이더라고요. ㅎ
하지만 현실은, 전, 윤은혜가 아니라 호박무침이라는 사실이죠.
얼른 현실로 돌아와야 할 터인데요. 하하

.
.
.

오늘은 드레스와 원피스를 입은 시에나와 더불어
캐주얼 스타일의 시에나도 살짝 맛보기로 보여드렸는데요.
그래서! 다음에도 시에나를 하루 더 만나볼까 합니다.

조금 더 활동적이고 매력적인 청바지를 입은 시에나, 어떨까요?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에 이은 레이첼의 청바지!


자~살펴볼까요? :)

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는? 여기 클릭!

http://mybijoux.tistory.com/37



Rachel's Jeans 

골반라인이 예뻐서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나 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어울리지 않는 게 사실 딱히 없지만요..;
평상시 청바지를 입은 레이첼을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섹시한 스타일 보다는 귀엽고 편한 스타일을 즐기는 것 같아요. :)



rachel_bilson_1.jpg



애덤 브로디도 강아지 참 좋아하는 것 같더니, 레이첼도 그런가봐요.
둘이 강아지로 맺어졌었나? ㅎ
레이첼은 청바지 트랜드를 잘 이해하는 스타 중 한 명이라고 하더군요.
편한 면티에(내가 입으면 잠옷인데;)
Current/Elliott Jean을 보이 프렌드 스타일로 접어서 입었네요.
그런데 파파라치들이 귀찮아서일까요?
표정이 어둡네요.;;

rachel_bilson_6.jpg



진파란색의 라이더 자켓에 7 For All Mankind Jeans(일명 세븐진)을 입은 레이첼.
요 사진속에서는 조금 나이들어 보이긴 하지만, 멋져요.


rachel-bilson-1.jpg



기본 스타일인데 어쩜 이리도 빛날 수가 있을까요?
아~정말 정말 예쁘네요. ㅎ
망고 민소매(나시라고 해야 입에 쫙쫙 달라붙는데 말이죠.ㅎ) 티셔츠에  Paige Premium Denim jeans을 입었네요.
아, 연두색의 머플러도요. :)

rachel-bilson-11.jpg





우리나라 연예인 송혜교도 입고, 외국 유명 여배우들이 사랑한다는 Siwy Jeans을 입은 레이첼.
역시 머플러 착용을 잊지 않았군요. 
전 머플러가 좀 어색하던데; 목에 깁스했냐고 다들 그래서요. ㅎㅎ
에잇.
바로 옆 사진 속 레이첼은 정말 머리부터 발끔까지 사랑스러움 그 자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의 패션입니다.


rb8.jpg



Siwy Jeans을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스니커즈로 발랄하게 마트에 왔네요.
보통 츄리링이 최곤데 ㅎ

rb8a.jpg



세븐진에 역시 면티; 부츠로 귀여운 스타일 연출~
근데 목도리는 국회의원 스타일인데요? ㅎ

rb6.jpgrb6.jpg



요 파파라치 컷에 코멘트가...퐌타스틱~이라고 ㅎㅎ
세븐진이랍니다~

rachel-hayden-bilson-paige-premium-denim-skyline-drive-in-beachwood-1.jpg  




파리에서 남자친구 크리스텐슨과 함께 걷고 있는 염장 컷.
러플 블라우스에 Paige Premium Denim Skyline Drive Peg Leg Jeans(청바지 이름 하나 길죠?;;)
바로 아래 사진 속 레이첼은 같은 청바지를 다르게 코디했네요.


  
rachel-bilson-paige-premium-jeans-las-palmas4.jpg




레이첼의 스타일은 화려한 아이템 보다는 기본적인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코디 같아요.
파파라치 컷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청바지에 티셔츠, 샌들, 부츠...선글라스, 머플러잖아요? ㅎ
하지만, 깔끔하면서도 멋지죠.
외모 이야기는 패스~ㅎ 
여러분은 어떤 코디가 맘에 드시나요? :)








레이첼도 화장하면 확~하고 달라지는 듯.
숲속의 요정이 의자에? ㅎㅎ
땡땡이 신발인줄 알았더니 구멍이 슝슝...;




1편에서의 일본 시사회속 레이첼의 뱅헤어가 좋아보여서 해보고 싶었는데;
비교해 놓은 사진을 발견하고 보니....그 맘이 싹~사라지네요.ㅎ
앞머리가 얼굴을 먹었어요! ㅎㅎ
앞머리 없는 스타일이 더 어울리는 레이첼!


음..지금까지 레이첼의 스타일 잘 보셨나요?
키가 작아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사랑 받는 듯 해요.
그리고 모두 명품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템을 자주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욱 친근하죠.
그런데 헐리웃 스타들은 면티에 청바지가 왜이리 멋있을까요?
아~그 정답을 제대로 알고 있지만...요. ㅎ

7월 마지막 주네요.
벌써 8월...아쉬운 기억만 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의미 있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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