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부의 신 엄청난 인기죠?
일본의 드래곤 사쿠라를 리메이크 해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누나들의 최고 인기를 업은 유승호, 패밀리가 떴다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김수로씨
젊은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 선두주자 배두나씨, 그리고 바로 이 분!!!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화제가 되는 몸매와 패션감각의 소유자 오윤아씨가 나옵니다!!!

역시나 젊은 이사장 역할로 나오는 오윤아씨의 패션은
이번에도 인기 절정!
자, 그럼 밑의 사진에서 감상해 보시죠



오윤아씨, 배두나씨 두 분 모두 엄청난 패셔니스타죠~
두 분들이 입고 나왔던 옷에 관한 질문이 인터넷 게시판에 미친듯이 올라오고
특히나 배두나씨께서는 '두나's 놀이' 시리즈 책을 통해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니까요

이 드라마 속에서 오윤아씨는 학교를 물려받은 이사장으로서
말썽꾸러기 가득한 학교를 자사고로 전환하려는 조금은 이기적인 캐릭터고
배두나씨는 성실하고 착한 영어선생님으로 나오죠

그래서 배두나씨가 다소 성실 + 범생 + 답답한 패션을 선보인다면
오윤아씨는 이사장으로써 화려함 + 커리어우먼 + 강인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죠
둘 중 어떤걸 입고 싶어?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오윤아! 라고 하지 않을까요?


화려한 비즈와 레오파드, 그리고 그녀의 명품급 몸매가 부각되는 타이트한 스커트와 핫팬츠들 
정말 이사장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하지만
극 중 그녀의 약간은 못된(?) 캐릭터와 성격에 잘 맞는 패션인것 같아요


벌써 검색창에 공부의 신 오윤아 라고 입력하면
이런 저런 쇼핑몰들이 뜨는데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윤아 스타일 연구에 들어가 볼까요?

특징1. 각선미를 자랑하는 타이트한 오피스 룩

특징2. 심플하지만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

특징3. 어둡고 강한 블랙, 레드 등의 색
사용

을 가장 큰 특징들로 꼽을 수 있겠네요



특징1. 각선미를 자랑하는 타이트한 오피스 룩

올해는 역시나 퍼의 대유행이었죠 여우털, 밍크털, 토끼털, 양털 가릴 것 없이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오윤아씨가 입고 나오니 정말 눈이 부시게 이쁘더군요~
운동의욕 충전!!

타이트한 H라인의 스커트 (뱀, 레오파드 등의 강한 프린트가 있는 스커트라면 더욱 좋겠죠~)
위에 심플한 니트나 블라우스를 입어준 후 조끼를 입어주면 타이트한 오피스 룩 완성!!
비록 회사에서 숨쉬기는 힘들지만 거울 속의 있어보이는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 


심플한 H라인의 블랙미니원피스에 회색노카라자켓,
그리고 퀼팅백, 진주 목걸이, 퍼가 붙은 장갑 등의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들로 오피스 룩 완성!
오피스룩이지만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들 덕분에 단정한 데이트룩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징2. 심플하지만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


화려한 비즈가디건과 대비되는 청순한 흰색의 탑과 스커트네요.
평범한 가디건보다는 코르사주 장식이나 화려한 비즈가 붙은 가디건이 더 활용도가 높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요
청바지에서부터 정장원피스, 캐주얼 스커트나 팬츠까지 입어서 안 어울리는 옷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디건이란 것이 원래 그런 아이템이긴 하지만요 ^^;


올해는 금사가 섞인 아이템들이 많이 보이네요
화려한 색상의 천과 우아한 실루엣이 만나 엣지있으면서도 하나쯤 있으면 좋은 필수적인 원피스입니다.
진주 목걸이와 함께 코디해서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귀걸이도 같은 진주로 해서 통일성을 줬습니다.
봉긋한 어깨 라인에 허리를 잡아주는 X라인으로 가슴과 엉덩이의 볼륨이 더해지므로 
마른 여자분들의 여성스러운 몸매를 완성시켜주는 좋은 아이템이 되겠군요.

올해 대 유행한 아이템이죠?
파워숄더와 결합해서 더더욱 강력한 위력을 발하는 블링블링 장식 아이템!!
사실 유행을 타는 아이템인것 같아 올해 구매하지 않았지만
평생 유행했으면 좋겠다고 느낄 정도로 맘에 드는 올해의 패션아이템이에요

터프한 어깨장식이지만 여성스러운 가슴+쇄골 라인 탑에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로서
'공부의 신'의 오윤아스러운 여성스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룩이 완성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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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더욱 인기를 얻을 것 같은 '공부의 신'!
오윤아씨와 배두나씨의 패션은 계속 기대가 되는군요~

다음 번엔 배두나씨의 패션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라는 드라마의 제목을 접했을 때, 굉장히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에서 부터 멜로 드라마라는 스멜이 폴폴 나더군요.

안타깝게도 크리스마스에 망할 눈이 내렸죠.
그래서 드라마 제목이 뇌리에 박히더라고요. ;





그리고 더욱 놀랐던 사실은 주연 배우가 무려 '고수,한예슬'이라는 사실! ㅎ
더군다나 아직도 기억에 남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와
‘미사’, ‘고맙습니다’의 이경희 작가가 함께 한다는 사실이 더 드라마를 보고 싶게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주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를 하려고 하지만....워낙 바쁜지라(?) 재방송으로라도 꼭 보고 있습니다.
예습 복습복습복습...어머니가 그렇게 공부했으면 동네 이름 떨쳤을거라고 비웃으시더군요. ;
고수는 4년만에 복귀했는데 더 잘생겨 졌더라고요.
20대 때는 좀 느끼해보였는데, 살 빠지고 나니 이건 뭐 조각상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고수가 '고비드'라고 불린다죠? 심하게 동감합니다. :)
고수라 쓰고 고비드라 읽는다~라는 ㅎ
극중에서 수트를 입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 잘생긴 얼굴이 더욱 부각되더군요.
제 주변에는 '고수앓이'중인 친구들이 꽤 많습니다.
일단 거부하다가 한 번 보면 빠져들더라고요. 수느님의 매력에 퐁당~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영상 속 고수의 모습입니다.
정말 입체적으로 생긴 완벽한 얼굴의 고수가 백양행 팬들에게 말을 하는; 영상과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하이컷 화보 촬영 모습입니다.
조근조근 말하는 모습이 신기해요 ㅎ 조각이 말을 하다니! 요런 생각;
순간 브이텍이 올 수도 있으니 어린이와 노약자 및 심신 허약자들은 클릭을 삼가시길! -_-/






 

동영상에서 보셨던 하이컷 화보입니다.
더보기 클릭!




  


제작 발표회 때의 모습인데 정말 잘 어울리네요.
얼마 전 영화 백야행 때에는 손예진과 그리 잘 어울리더니, 한예슬과도 완벽 조합을 보여주네요.
선남선녀가 모이면 당연한 건가요? :)



     


넷상에서 이 사진이 화제가 되었었죠.
고수의 눈빛에 한예슬이 당황했다고 ㅎ
드라마 상에서도 어쩜 눈빛으로 살인을 하시는지, 수많은 처자들 쓰러졌답니다. ㅎ
감독들도 고수를 캐스팅하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눈빛 때문이라고 하던데요.
TV로 봐도 저정도인데, 실제로 보면 어떻게 될까요? 쓰러지지 않을까요?
전 아마도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절로 바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고수는 눈이 매력적이죠!
크고 강렬한 눈 덕분인지 비율이 살아있는 얼굴이예요.
스스로도 인정했다죠? 잘생긴건 모르겠지만, 비율은 맘에든다고? 하하하
오빠가 그러면 어떻게 해 -_-



  


친구 중 한 명은 고수의 찌푸려지는 미간이 멋있다네요.
그래서 저도 유심히 봤는데, 헉! 정말 멋져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남자답다는 느낌? 그런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빠! 진즉에 살 빼지 그랬어 ㅠㅠ

요 사진은 어제까지 제 휴대폰 배경화면이었습니다. 후후~

그럼, 미간 시리즈 나갑니다~!











선하게 생기기도 하고 표정이 달라지면 또 다른 매력이 나와요.
오빠도 '내 안에 또 다른 나!!!'가 있는 것 같아요.



 


수트 차림이 멋지네요.
남자야 남자~



클릭시 다음이미지로 넘어갑니다!

   


머리가 곱슬이 아닌 것을 보니, 이때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를 찍고 있었나 봅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에서 고수가 맡은 차강진이라는 역할은
사실 현실적으로 보면 마초적인 캐릭터 일수도 있는데요.
왜 드라마 상에서는 멋있는 것일까요?
왠지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요런 느낌 때문인 것 같습니다.
힘들 때 딱 나타나서 휘리릭 도와주고 짠~하고 웃어줄 것 같은 캐릭터? ㅎ
하룻밤 사이에 창 만들어줘, 벽지 발라, 가구 배치해줘~완전 슈퍼맨 캐릭터;
네~ 현실은 다르죠.  압니다요 ㅎ
이제는 뭐든 스스로 해야 살아남는 시대죠! 하하하!


  
  





팬들을 드라마 게시판으로 몰려들게 했던 문제의 사진들!
개인적으로 두번째 사진 속 고수의 코트가 맘에 들었습니다. ㅎ
베이직한 차림이 고수의 얼굴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듯 해요.




 


예전 드라마 '순수의 시대'에서도 눈빛이 강렬했네요.
타고났네 타고 났어 ㅎ





저런 헤어스타일 함부로 하면 거지꼴인데; 역시 바탕이 중요해요.
앞머리 자르는거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ㅎ

이제 드라마는 3주 남았는데, 고수를 2010년에 더 자주 볼 수 있을까요? ㅎ
4년 공백 가지셨으니, 고수앓이를 하는 수많은 팬들을 위해 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 주에도 고수로 찾아올까요?
내리 4주 정도 고수 특집? 하하하
여러분들 모두 고수앓이 하세용~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날씨 정말 춥죠?
그런 추위도 녹일(;) 개인적으로 정말 완소하는 훈남을 소개합니다~:)





몇 주 전부터 KBS2 천추태후 후속으로 편성된 '열혈장사꾼'의 박해진 입니다.




배우 생활 처음으로 원톱 주연을 맡아서 더욱 기대가 되요.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감동도 주고, 좋더라고요.
전 요즘 주말에 드라마 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ㅎ
앞으로 시청률 쑥쑥~








드라마 속 자동차 영업 사원으로 나오죠.
저런 영업사원은 어디 있을까요?
나중에 차 살 때, 꼭....;
엄마랑 드라마 볼 때 계속 '나라면 차 산다'를 연발하면서 본답니다. 하하
사실 업종은 상관없죠.
박해진이 집에 찾아오면 전기 장판이라도 살 판...;





박해진은 '연하남'으로 유명하죠? ㅎ
칠공주 때 닭살 돋는 연기에도 불구하고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왠만한 배우는 소화 못했을걸요? ㅎ
그래서 계속 연하남의 이미지가 남았었는데,
에덴의 동쪽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어려운 역할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더니 열혈 장사꾼까지!
이제는 연하남 이미지는 조금 탈피한 것 같아요.
그래도 외모가 워낙 반듯하고 서글서글 인상 좋아서 계속 연하남이었으면 하는 바람? ㅎ
정말 예의바르고 호감가는 훈남형!

그 때 기억나는 광고가 있어서 찾아봤는데, 살짝 촌스럽긴 한데 그래도 멋져요.
박해진의 달달한 목소리도 좋고요. 설레임 광고 ㅎ

박해진 설레임 CF. 클릭, 하세요~:)

http://play.pullbbang.com/606495.swf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신봉선이 박해진 첫 인상이 '왕자님'이었다고 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칠공주 찍으러 왔을 때 동네 분들 반응이 정말 왕자님이었어요. ㅎ
진짜 키크고, 얼굴 작고, 정말 잘생겼다고, 귀티나게 :)

박해진의 왕자님 같은 모습들~
















저 반듯한 미소~
눈도 크지만, 웃을 때 입고리가 반듯하게 솩~올라가는게 정말 긋!
키도 커서 정장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에덴의 동쪽, 열혈 장사꾼에서는 역할 때문에 정장을 많이 입고 나와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예전에 지이크 광고 모델도 했었죠.
어쩜! 가죽 자켓 입으니까 멋지죠? ㅎ
샌님같은 2:8 가르마도 소화하네요.





하지만,
캐주얼이 어울리지 않느냐, 그건 또 아니잖아요.
박해진은 연예인이니까요. ㅎ
패션의 완성은 복합적;




















누군가가 입으면 유치찬란한 색상인 노랑이, 분홍이를 어쩜 이리도 퍼펙트하게 소화할까요? ㅎ





조금 난감한 차림도 용서가 되네요. ㅎㅎ
이래서 이탈리아에 여행간 관광객들이 이탈리아 그지에게 홀려서 돈준다는 이야기가;





전 박해진 트렌치 코트 입은 모습도, 그지 차림새도 좋네요. ;







아유~우리 강아지~ ㅎㅎ
예전의 약간 긴 헤어스타일도(위의 사진처럼) 멋지지만, 에덴의 동쪽에서의 헤어스타일이나
지금 열혈 장사꾼에서의 짧은 헤어 스타일이 더 좋아요.
얼굴이 더 훤해 보이고, 웃는 모습이 더 부각되어 보인다고 할까요? ㅎ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스트라이프 가디건이 경쾌하게 잘 어울리네요.
가디건 즐겨 입는 남자 매력있죠. ㅎ





칠공주 때 연하남의 모습!
군복도 잘 어울리는 박해진은 욕심쟁이 우후훗 :)





박해진 학창시절 모습이라는데요.
달라진게 없네요.





어쩜 저리 뿔테 안경이 잘 어울릴까요.
모범적이고 지적인 이미지 :)

예능 프로에 나온 것 보니까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솔직한 것 같아서
앞으로도 다양한 통로로 만났으면 좋겠네요.
물론 드라마 영화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기대해요~

다음에는 또 어떤 훈남으로 돌아올까요?
추천도 받습니다.  하하

아,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코감기엔 코싹이 좋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하세요~~~~~~~~~~~~ 하하하//
오늘은, 지금 그대 웃어요에 출연중인 이민정에 대해 써보려구요!!
그럼 ㅈ ㅣ금 시작합니다~ 아! 고고고~~~~~~~~~~~
꽃남으로 얼굴을 확실히 알린 그녀, 이민정!!
지금은 그대 웃어요에 출연 중이죠, 또 이번에 영화 두 편에 함께했습니다!!
고수, 손예진과 함께한 백야행은 개봉예정 영화이구요, 장혁이 함께한 펜트하우스코끼리는 상영중이구요,
또한 제가 좋아라하는 브랜드, 힐피거데님 팝 진의 모델이기도 하지요~//
광고도 많이 찍었어요!! 와우~ 다 말할려면 너무 많아서 생략!!






이쁘네요~ 그쵸?? 하하하
근데 이민정은 짧은 머리도 이쁘지만 긴 생머리를 했을 때도 굉장히 이쁘더라구요// 
그 모습은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그 모습 또한 준비했습니다~~


 



짧은 머리때와는 다른 어떤 청순함(?!)이 묻어나지 않나요?! 이쁘다~~~~~~~~~~~~
하지만 부러워하진 안겠어요!!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하하//

이번에 '한밤의 TV연예' 에서 연극과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구입한 차를 공개했었죠//
또 호 ㅏ제가 된 모습!!! 웨딩드레스의 그녀~~~~~~






아~~ 진짜 눈부시다 *_* 웨딩드레스도 이렇게나 잘 어울리다니ㅠ.ㅠ
이번에는 그대 웃어요에서의 모습을 가져왔어요!!!






이 드라마를 살짝 봤는데 정경호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 드라마에서의 역할은 당당한 속물, 무식하게 대범함,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지뢰녀, 현모양처가 꿈이지만 지금은 일단 백조!! 입니다!! 이건 제가 쓴 건 아니구요,하하하 그대 웃어요 설명에 이렇게 나와 있었어요*_*
여기서 이민정 머리가 그렇게 이쁘던데,ㅠ.ㅠ
제가 두주전에 빠마를 했는데,,, 참,,, 답이 안 나오더군요// 정말 속상했었는데 이민정 머리보니깐 더 속이 쓰리더군요ㅠ.ㅠ






이 머리 이쁘죠?! 저도 전엔 나름 이런 머리였었는데 나아쁜 미용실언니가 싹둑!! 짤라서 절 패닉상태에 놓더니 이번에는 다시 빠마를 했더니 그지로 만들어놨지 머에요,, ㅠ.ㅠ
아~~ 씁쓸하군,,,,,,하하하//
또 하나 더!!!! 피부가 정말 완젼 진짜 좋아효//






피부가 이렇게 좋으니 화장품 광고도 했겟죠// 어떻게 관리하나?!!!
정말 글을 쓰다보니 부러워 하지 않으려 했지만 부러운 건 사실이네요ㅠ.ㅠ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그녀!! 지금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그녀입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며 저는 다음에 또 만나효///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즘 요 시트콤 화제가 되고 있죠?






거침없이 하이킥의 2탄이라고 할 수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제목부터 대박스멜이 폴폴 풍기더니, 역시!! 재밌더라고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도 훈남 청소년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몹시 흐뭇했었는데,
역시 지붕뚫고 하이킥도 좋더라고요~ ㅎ

제가 저번에 분명 훈남을 주제로 한다고 했었죠? 아닌가요?;
오늘의 붐붐스타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훈남 의사 오라버니 최다니엘입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그런지 전 예전에 들었었는데 잊어버리지도 않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들 그런가요? ㅎ
현빈과 송혜교의 닭살 애정씬으로 솔로부대의 염장을 질렀던 드라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몹시 몹시 찌질하게 나와서 안타까웠는데요.
미친 양언니로 .. ㅠㅠ





이랬던 애가 멀끔하게 옷 입고 웃으면서 나오니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한게..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야'라는 생각이 들면서...암튼 좋더라고요 ㅎ 
이번 드라마에서는 말짱하고 멋있어요.;
 




스아실~ 약간 네가지 없는 모습, 시크한 말투, 의사 치고 훌륭한 패션때문에(완소 댄디룩)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ㅎ
더불어 키도 훤칠하고, 어깨도 후후 외모도 훈내 작렬이라 나올 때마다 실실 쪼개고 있는 저를 발견한답니다.
(요런 애가 왜 주변에 없는거야? 하면서요; 남자들도 송혜교 보면서 그러겠죠? ㅎㅎ)
그렇게 기본 조건이 되니까 스타일도 좋더라고요.
평소에 조끼 입는 남자 별로던데;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티셔츠 하나에도, 안경을 써도 긋~
그리고 그리고! 수트빨이 짱!!!짱!!!


















이번 드라마에서는 역할이 의사이다보니까 정장 스타일을 많이 입는 것 같아요.
드라마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요!




더 낯익었던 이유는 바로 CF에서 자주 얼굴을 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직장인 되고송에 나왔던 최다니엘, 요때는 장난기가 가득하네요. :)
오도방정 떠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았나요? ㅎ
저런 부하직원은 미워할 수 없을 듯 싶네요.






최다니엘의 깜찍한 모습을 보고싶다면, 클릭하세용~

SK CF 되고송~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85KPZgwmzkQ$

싸이언 알리바이폰 CF~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4BubnB-dKlM$


기럭지도 압록강에서 부산 길이 -_-
그런데 저런 의사가 어디있냐고요;
테레비는 거짓말 투성이예요.
저런 훈훈한 의사오라버니들이 있다면 아프더라도 병원 가는 마음이 한결 가벼울터인데요. ;
현실은 냉혹해요.













스타일에 따라서 분위기가 180도 변하는 것 같아요.
전형적인 미남은 아니어도 매력있는 이유!
여러가지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찌질남도 되었다가 훈남도 되었다가 ㅎ

















양언니 때에도 멀끔하게 차려 입으면 어랏? 요런 반응이 나왔었는데 ㅎ






안경을 벗으면 더 순진해 보이는 페이스!





전 안경 쓴 모습이 더 좋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전 얼마전에 알았는데....
시트콤에서 황정음에게 과외받는 꽃돌이가....그 싸가지 없는 고딩이 최다니엘과 동갑이라는 사실!!!








바로 요 아이! 아니 요 사람 ㅎㅎ

엄~청 놀랐었는데; 다들 아시겠죠 ㅎㅎ
생각할 수록 86년 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적어도 20대 후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 제가 나이를 잘 못 맞추긴 해도...하하하














최다니엘 개인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이라네요.
실물로 보면 ㅎㄷㄷ 할 듯 해요.
순진해 보이기도 하고, 개구장이 같기도 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하이킥이 매일 매일 한다는 사실이 정말 좋네요. :)

요즘 올라가는 인기 더 업그레이드 해서 꼭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더 싸가지 없는 역할이면 두 손 들고 환영! 하하하
원래 그런 역할이 매력있고 인기도 많잖아요? ;

그럼, 다음 번에는 더욱 더 매력 넘치는 훈남과 돌아올게요.
물론 주관적이지만요. 하하~
감기 조심하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 50인, 섹시 스타 25인에 선정된 바 있는 헐리웃 최고 스타 조쉬 하트넷!!!
우선 조쉬 하트넷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하자면,
1978년생으로 우와 키가 191cm 라네요 ;;;; 이렇게 큰 지 몰랐어요
97년 드라마 '크래커' 으로 데뷔했고 06년 밀란 국제영화제 최고 배우상을 수상 했습니다!!
조쉬 하트넷은 데뷔하고 꾸준히 작품을 했는데요,
저는 딱!! 진주만이 기억에 남네요~
진주만 이후로 ㅇ ㅏ~ 이사람이 그 사람이구나!! 했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가고 싶었습니다//ㅠ.ㅠ









부산국제영화제때 이병헌님과 함께 입장한 모습입니다, 훈훈하군요//ㅋㅋ






요 위에 포스터가 조쉬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타쿠야가 함께 한 영화랍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전직형사 '클라인' 역을 맡았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봤는데요,, 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ㅠ.ㅠ
조쉬하트넷이 인터뷰 중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님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고 밝혀 한국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또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고도 했구요오~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면 실제로 보고 싶군요// 아쉽습니다ㅠ.ㅠ 








음,, 이 사진을 보니 키가,,,,,,,, 쫌 마음이 아프군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이 영화말고 이병헌과 함께 한 화보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남자배우 최초로 보그코리아 표지를 장식했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 또한 제가 준비했지요~하하하







이번 화보 촬영은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1950년대 이탈리아의 클래식한 마초 콘셉트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멋진데요?! 특히 세 번째 사진이 맘에 드는군요//

우리 이제 조쉬 하트넷의 평소 모습을 볼까 해요~
평소에도 옷을 잘 입는 그대!! 전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ㅋㅋㅋ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역시, 체크남방이 여러군데에서 눈에 띠는 군요//
조쉬하트넷은 체크남방과 비니를 좋아하는 거 같애요, 사진들을 보면 체크남방과 비니를 쓴 모습들이 많더라구요//

오늘은 이쯤해서 끝낼려구요, 조쉬 하트넷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요~
조쉬하트넷의 패숑이 궁금하시다면 vizooo로 고고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맥심 T.O.P 광고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0A10DFE016EC6CD0983DF61F774F0F6101ED&outKey=V1210de8018b55c4044eced51fd7a4a9ac4e999400c9d14d285eced51fd7a4a9ac4e9

무심코 TV를 켰을 때 나왔던 맥심 T.O.P 광고.
원빈과 신민아의 뽀뽀가 작렬했던 1탄에 이어 2탄에도 염장 뽀뽀신이 있더군요. *-_-*
무슨 CF가 이렇단 말입니까? 라고 생각했도 했었지만, 뭐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들 짜증은 내셔도 내심~
1탄에 비해 2탄에서는 책으로 살짝 가려지니 여기 저기에서 '악마의 유혹'을 마신다는 귀여운 협박도;







네; 신민아가 무척 부러워졌습니다.
(저 커피를 마시면 나도 원빈과 연애를? 하하하 -_- )
무슨 상대배우 복이 이다지도 많은지.
당장 떠올려지는 배우만 해도 원빈, 현빈, 정우성, 강동원, 주지훈, 주진모, 조인성, 이병헌...등
그리고 얼굴을 왜 그렇게 베이비 페이스이고, 몸매는 너무 엇나가게 글래머인지;
동서양의 조합이라는 소리를 많이 하더군요.
동감 100! 입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을 앞둔 싱글남이 뽑은 이상형에 당당하게 1위!로 뽑혔더군요.







이름 : 신민아(양민아)
생년월일 : 1984년 4월 5일  
데뷔 : 키키 전속모델

수상 : 2003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08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여우조연상
2009 제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여자배우상

드라마 - 때려(2003),이 죽일놈의 사랑(2005),마왕(2007)

영화 - 화산고(2001),마들렌(2003),달콤한 인생(2005),새드 무비(2005),야수와 미녀(2005),무림여대생(2008)
고고70(2008),10억(2009),키친(2009),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 않나요?
젬마 워드 ㅎㅎ





둘다 베이비 페이스~러블리하네요 :)


최근에 신민아와 한예슬 중 누가 CF 퀸인지, 매력은 무엇인지에 관한 기사가 있었는데요.
신민아가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여배우라고 하네요.
현재 여배우 중 가장 많은 10개 제품의 모델로 활동을 한다니...허허 돈 굴러 다니는 소리가;
(청바지, 여성의류, 속옷, 음료, 케이블 채널, 전자, 면세점, 소주 등 )
신민아는 아기같은 얼굴의 청순함,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성별과 연령층에 상관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네요.
그 예로 제이소주는 아저씨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30% 판매량이 신장됐고, 캘빈클라인 청바지도 청소년층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니 대단하네요. 긋~










물론 딱히 꼽을 흥행작이 없는데도 CF를 많이 찍고 매번 주연을 맡는 등의 과대평가를 받는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30초 안에 자신의 매력을 뽑아낼 줄 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조금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지만, 유독 광고계에서 파워가 센 여배우들이 종종 있으니까요. ;
데뷔 10년 차가 넘어가는 신민아도 갑자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대단한 것 같아요. 2001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했죠.
조금씩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고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맥스무비 여자배우상도 받았죠?  ㅎ







신민아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포즈도, 표정도 매력적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있는 느낌?



어떤 표정이 귀여운지 파악하고 있죠? ㅎㅎ
아~귀엽네요.




베이비 페이스를 너무도 잘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미소도 그렇고, 서구적인 글래머러스한 체형을 부각시키는 미니 원피스를 자주 입는 것도 그렇고요.


자, 그럼 신민아의 환상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첫 번째로 청바지 하면, 신민아!!

 




촬영할 때의 사진과 보정 후의 사진이 별반 차이가 없어서 모든 사람이 놀랐었죠;
뭐 이런 여인이...ㅠㅠ
힙라인이 정말 최고!
말 그대로 청바지에 티쪼가리라도 빛난다는 것.
진정 몸매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래서 신민아는 다른 어떤 광고보다 청바지 광고가 딱인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들이죠.
스트레이트진, 스키니진, 화이트 셔츠;
평범한 코디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워낙에 인상이 귀염상이라 그런지
밋밋할 것 같은 코디도 상큼하게 or 섹시하게 승화시키네요.
오~ 놀라워라~!











신민아 화보 찍을 때 스타일리스트들은 편하겠어요.
옷도 몇 벌 안들어가고 ; ㅎ
개인적으로 신민아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돋보이는 청바지 화보가 정말 좋네요.
다이어트 의욕도 높아지고요. 하하하;

가느다란 다리 이야기가 나왔으니 미니스커트 컷도 볼까요?
인형다리하면 한채영을 떠올리게 되는데, 신민아도 놀랍죠? 전혀 뒤지지 않네요.
힙라인이 예뻐서 청바지도 잘 어울리지만 서구형, 일명 남미 스타일의 S 라인 때문에 미니 스커트도 정말 잘 어울려요.
가늘고 곧은 다리!
키친 속 신민아의 다리 인증샷; 오 놀라워라...저게 사람 다리? 흥!




광고 속, 행사장 에서 미니 스커트, 핫팬츠를 입고 등장할 때가 많았네요.







뱅헤어 정말 긋!
하지만 파워숄더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지퍼 스커트는 좀 에러인 듯 싶어요 ;
그런데도 이쁘다는게 어이없을 뿐...! 





타이트한 미니 드레스는 섹시하기도 하지만, 신민아 한테는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그녀의 패션은 매번 화제가 되긴 하는데, 감히 따라할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

그 밖의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모습들~


바자에서 찍은 화보 사진 속 모습처럼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신민아도 예쁘고, 긴 생머리도 예쁘고,
파란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신민아도 정말 좋네요.







영화 '키친'속의 한 장면이죠.
아이고~울지마 뚝! *-_-*
어떻게 저렇게 울 수가 있을까요? 아리송해..

신민아의 그간 활동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왜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랑스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청순하기도 하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신민아!!
앞으로는 제발 좋은 작품 만나서 좋은 평가도 받고, 상도 많이 많이 받길~팬으로서 바랍니다. :)

오늘 밤부터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진다고 하죠.
뭐 요즘 일교차가 섭섭지 않게 크지만요. ;
전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도 힘들어서 큰일이예요.
일주일동안 지각한 횟수만...ㅠㅠ

아, 저희 블로그 스킨과 디자인이 약간 변했는데 어떤가요?
더 블링블링해졌죠? 하하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다음에는 연애를 당기는 멋진 제 스타일(?)의 남자스타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 HAN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HAN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83년생으로 이름은 한혜진!!  세계에서 캣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모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꽤 알려진 모델로 I Am A Model 3에 박윤정, 류설미와 함께 출연해 더욱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모델 랭킹에는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신진 모델 랭킹 10위 안에 드는 주목받는 모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굉장한 수상경력도 가지고 있는 정말이지 엄청난 모델이지요//
우리 이쯤해서 모델 HAN의 모습을 볼까효//








한혜진은 칼 라거펠트,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 안나 몰리나리, 샤넬, 디올, 구찌 등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양인 중 유일하게 GAP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지요
몇 달전에는 4년 연속 '샤넬 컬렉션' 캣워크란 제목으로 기사에도 났더군요//
역시 HAN 입니다!!
그 모습도 이미지로 준비했지요~ 잠시만요,





모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포스가 느껴지죠?! 저만 그런가요?? 하하하
이 컬렉션에서는 중국 출신 리우 엔과 한혜진 두 명의 아시아 모델만 무대에 올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강한 포스는 캣워크 위에서 뿐 아니라 화보 속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대 밖의 한혜진의 모습은 어떨까요?? 
의외로 소탈하더라구요, 옆집 언니같은 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을 다는 아니지만 쪼 ㅣ끔, 아주 쬐끔만 보여드릴려구요~ 그럼 고고고~~~












사진에 혜박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혜진과 혜림(혜박의 본명)이 친한 사이인건 알고 계시죠??
두 명의 톱 모델이 4대 컬렉션의 캣워크를 거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느껴집니다!! 어디에 있든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마지막으로 HAN의 화보 속 모습을 보여드리고 물러나려 합니다~
한혜진 화이팅~ vizooo 화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추석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나름 재미나게 보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도 있었구요//

자!! 그럼 오늘은 아일라 피셔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최근에 쇼퍼홀릭과 뉴욕미니트라는 영화를 봤는데
여러분은 다들 보셨나요? 워낙 많이 알려진 영화라 아마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해요//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와 뉴욕미니트의 올슨자매를 두고 고민고민 하다가
아일라 피셔로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하하//
밑에 보이는 사진이 쇼퍼홀릭의 포스터지요,
저도 저렇게 쇼핑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럼 영화속의 레베카(아일라 피셔)의 패션스토 ㅏ~~~일을 한 번 볼까요!!









사진들을 보니 영화속 장면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영화 속에서 세일기간에 쭈~욱 줄을 서서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깜놀했다지요;;;
무섭더군요 하하;;;;;
맨 마지막 사진을 보세요~ 저도 저도요!!
저도 레베카처럼 저렇게 둘러쌓여보고 싶어효// 하하하하하

이제 영화속에서의 레베카가 아닌 아일라 피셔의 모습을 보려 합니다~
이 사진은 시상식과 행사장에서의 모습같은데요
쇼퍼홀릭에 그냥 캐스팅 된게 아닌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깜장 드레스와 가운데 초록이가 맘에 드는군효!! 하하하








자료를 찾으면서,
전 아일라 피셔의 나이를 보고 한 번 놀랬고 그녀를 닮은 귀여운 딸이 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랬어요// 여러분은 다들 알고 계셨나요??
76년 태어나셨군요, 올해로 34살???,,,, 완전 동안!!!
그럼 이번에는 평상시 모습과 올리브 (아일라 피셔의 딸)과 함께인 모습을 보실까요?!














역시 헐리웃의 새로운 패셔니스타~~~ 그녀에 맞춰 올리브 또한 패셔니스타~~~ 하하하
얼굴도 작고 몸도 가녀리고, 어떤 옷이든 소화하는 그녀!
어디서든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아일라 피셔네요//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아일라 피셔의 패션을 해보고 싶다면  vizooo에서 찾아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오늘부터 연휴의 시작이랍니다.
너무도 즐거운 마음에 잠이 드는 것도 아깝네요. 하하;
시골 내려가는 동안 자려고 졸린건 잠시 킵!해두고 있답니다.
벌써 고향에 가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저는 이 글이 올라갈 때 쯤에는 시골에서 맛난 음식들과 함께 뒹굴뒹굴 하고 있겠네요.
발가락으로 리모컨을 훈련시키면서요 ㅎㅎ

오늘의 스타는 '시간을 건너는 여인' 문채원 입니다.
왜 시간을 건너는 여인일까요?
사극과 현대극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 같다고 해서!요..;
바람의 화원에서도 찬란한 유산에서도 그 뒤 아가씨를 부탁해에서도,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은 캐릭터 소화 능력을 보여줘서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라는 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질리지 않는 마스크에 눈물 연기도 훌륭하고요.
뭔가..분위기가 묘하지요? 예쁘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해~아리송해~




비슷한 분위기의 여배우들이 많았는데 문채원을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좋네요.
쉬지 않고 다작했으면 하는 팬으로서의 바람이 있어요.
바하(바람의 화원)에서는 단아함을,
찬유(찬란한 유산)에서는 천사와 악녀의 모습을,
아부해(아가씨를 부탁해)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패션 스타일이 눈이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바하에서는 화려한 기생이었지만 단아함이 물씬~
한복이 정말 정말 잘 어울렸어요.







바하가 문채원을 알리는 작품이었다면, 찬유는 그야말로 인기를 얻게 해준 드라마!
공감가는 악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내성적이고, 해바라기 사랑을 하는 승미 역을 할 때에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보여줬어요.
긴 웨이브 머리에 프릴 스커트, 파스텔 톤의 옷을 주로 입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여성스럽다보니, 나중에는 한효주를 보다가 문채원을 보면 우울해지는 감도;
문채원 헤어스타일 해보고 싶네요.
하하 알죠. 아무나 못한다는 사실. 누군가는 예수님이 된단...;

아니면 요런 스타일로? :)










깨끗한 이미지라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라도 예쁘네요.


 

아부해에서는 기존의 단아함, 우울;의 틀을 벗어나서 발랄 상큼한 여의주를 보여줬어요.
스타일부터 확~다르죠?
양갈래로 땋은 머리, 꽃무늬 블라우스, 핫핑크의 블라우스, 스키니 진...표정부터 밝아졌네요. ㅎ
헤어스타일도 다양해졌더라고요.
하나같이 모두 잘 어울려서 깜놀! ㅎ
개인적으로는 웨이브도 좋지만, 양갈래가 발랄해보이고 좋은 듯 해요.
아무나 쉽게 못 하잖아요?
아, 제가 한 살만 더 어렸어도 시도해봤을 터인데요. ㅎ






그리고 작품 발표 때에도 스타일의 차이가 있어요.
찬유때에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 아부해에서는 조금 더 과감해진 모습으로 등장!
문채원의 섹시한 모습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자~비교컷 들어갑니다. ㅎ




 

달라진 문채원의 모습을 보니, 연말 시상식 때에도 기대가 되네요.
골든디스크 때의 모습처럼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좋지만,
문채원의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드레스 코드를 기대해보아요~:)







사실, 문채원이 더 좋은 이유는 꽃보다 남자에서의 구준표, 이민호와 잘 어울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이유없이 좋네요. ㅎㅎ
리바이스 시그니처 광고에서의 환상적인 호흡! 그림! 사겨라~사겨라~ ;
파파라치 컨셉까지 더해져서 그 효과가 배가 된 것 같아요.
그만큼 잘 어울린다는 소리겠죠?

그러고보면 문채원은 정말 카멜레온 같은 스타일을 가졌네요.
여성스러운 스타일도, 한복도, 발랄한 스타일, 거기에 캐주얼한 모습까지.
탄탄해진 연기력, 카멜레온 같은 분위기를 바탕으로,
말 그대로 어떤 배경의 작품에서도 빛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사진들 보고 매장가서 입어보니...훗..
연예인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죠. 하하하

















추석 연휴면 아니 명절에는 꼭 있는 스타들의 한복인사, 문채원도 했네요.
요거요거 인기없으면 짤 없는 건데요. ㅎ
그런데 기사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짜 사진 예술로 잘 나왔어요.
한복이 잘 어울리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무슨 프로필 사진 느낌?
곱다~라는 감탄사는 이럴 때 쓰는 거겠죠? :)
또 한 번 사극으로 시간을 건너서 한복 입은 문채원의 모습을 보고싶네요.
아님, 시대극? ㅎ












아부해의 변호사 오빠, 정일우랑도 잘 어울리네요.













이번 추석에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을거란 이야기가 있던데요.
그럼,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어야겠어요.

혹시나 연휴기간 동안 TV 속, 영화 속, 잡지 속 등의 패션 스타일을 찾고 싶으시다면!
주저말고 Vizooo를 찾아주세요.:)
추석 연휴에도 저희 Vizooo는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앗! 벌써 시간이 3시!
이러다가는 눈 깜박할 사이에 연휴가 사라지겠어요. ㅎ
그럼, 이쯤에서 저 호박무침도 정일우와 문채원처럼 배꼽 인사 드릴게요.

짧은 추석 연휴지만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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