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와 몽환적인 포스의 매력발산의 그녀 모델 "장윤주"

우리나라의 모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녀
다른 모델들에 비해 173cm라는 작은 키가지고 있지만,
신이내린 몸매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몸매 비율이 너무 좋은 모델



이 언니 므야~! ㅠㅠ
 
이 사진을 보면서 느낀건 정말 인형같다는 느낌밖엔...어쩜 이런 황금비율의 몸매를 타고났는지..그저 부러울뿐
이제 30대에 들어서는 장윤주이지만, 그녀의 몸매만큼은 10대, 20대 저리가 할만큼 환장적인 몸매를 갖고 있죠 !
환상적인 몸매 만큼 그녀의 스타일 역시 누구보다 패셔너블한 그녀만의 스타일~
정말 닮고 싶은 그녀의 몸매와 패션감각 :)


얼마전에는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했었죠~
뛰어난 예능감과 말솜씨에 장윤주의 매력에 더 매료된듯한 느낌 ㅎㅎ

모델 장윤주보다는 그냥 거리에서 만나면
윤주언니라고 불러도 될듯한 친숙하고 편안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윤주의 매력에 풍덩~ 빠져볼까요?


모델은 예뻐야 한다는 외국모델의 틀에 박혀있는 외모와는 달리
장윤주는 동양적인 외모로 더 신선하게 다가왔던 정말 볼수록 매력적인 그녀 장윤주



네크라인을 엎는 타이트한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마무리는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골드 빛 목걸이로 마무리!

캐주얼하며 시크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
이렇게 입으면.....저도 장윤주가 될 수 있을까요???ㅡㅁㅡ;;


이 사진을 보면 그저 우리가 입는옷인데도 불구하고 장윤주가 입으면 어쩜 저렇게 포스가 묻어나오는지...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두번째사진은 시크한 느낌의 블랙자켓과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셔츠에 스키니진으로 마무리~
역시 장윤주 평소 단화, 자켓, 스키니로 스타일을 완성하는듯 하는데요!!
깔끔하면서 우리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죠~

머..물론 장윤주가 우월한 몸매를 가진 모델이라서 패셔너블한 점도 있겟지만 ^^;;
우리도 포인트아이템을 적절히 믹스매치한다면 충분히 패션피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릿결과 블랙 탑과 선글라스 그리고 샤넬 퀼팅백으로 마무리해 시크함 연출 !


  장윤주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궁금하다!!
긴 생머리에 특유의 레이밴 선글라스가 그녀의 포인트!

주로 심플한 단화에 캐쥬얼 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듯.. 수수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장윤주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을 찍은 사진인데 그 일상마저 화보같네요 ^^
자연스럽게 네추럴한 사진도 이쁜 그녀~ 웃는 모습도 이뿌네요 ㅎㅎ


이렇게 모델이 아닌 평상시 모습은 소녀같이 순수해보이는 장윤주 :)
장윤주의 또 다른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장윤주를 보면 언제나 소녀같은 이미지가 느껴지는데요~
짙은 화장을 즐기긴 보다 수수한 화장에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곁들이면 
그녀는 바로 고등학생 소녀가 되는것 같네요 >_<
어떤 스타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해 그 스타일을 자기 스타일로 흡수해버리는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소유자
앞으로 그녀의 패션을 따라할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 것 같네요..
저 또한 그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 ㅋㅋ

항상 꿈을 위해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정말 멋진 모델. 장윤주
 
앞으로 세계1위의 최고모델이 되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욧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봄이 왔다고 날뛰어야 하는 이 때
꽃샘추위가 왠말입니까! 으아악

잠시 꽃다운 봄옷 입으며 길거리를 거닐었건만
다시 칙칙한 코트와 어그부츠로 돌아와야하는 가슴아픈 요즘입니다;;  

그래도 남쪽지방에 벚꽃은 피고 있다지요??
다음 주에 진해랑 하동의 벚꽃 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산뜻하게 차려입고 남자친구랑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 굴뚝이네요

무얼 입고 나가야 하나 고민하는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의 글 시작합니다!
「This is it! 한 청바지 리스트」




아앗 데님으로 배기팬츠라니 허들이 높군요 -ㅁ-
작년에 케이티 홈즈가 톰크루즈의 청바지를 훔쳐입고 나온 듯한 패션을 선보였을 때
설마 유행이 되랴 했는데
일본에서는 먹히는 유행아이템이네요

끝단을 롤업하고 펌프스를 매치해서 귀여움을 연출!이 추천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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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데님 늬우스!
1. 모델이나 셀러브리티 사이에서는 데님베스트가 대유행이라고 하구요
2. 2010 S/S 파리 콜렉션에서는 이른 데님 유행이! 데님으로 만든 온갖 아이템이!
3. 데님 너무 좋아! 린지 로한의 7가지 변화!
4. 다음번 유행 데님은 Dr. Denim으로 결정? (새로운 브랜드 이름인가봐요..-ㅅ-)
5. 곧 유행할 듯한 데님 스타일은 Gossip Girl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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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데님과 블리치드 데님!
이런 청바지를 볼때면 2NE1이라던가 포미닛이 떠오르는데
굳이 한 가지 더 떠오른다고 한다면 과거에 보았던 충격적인 청바지가 있죠...
15년 전 쯤일까요? 한창 찢어진 청바지가 유행할 때 제 앞을 지나가던 어떤 분
엉덩이에 커다랗게 구멍을 뚫었는데 안에 팬티가 아니라 살이 보였어요...;ㅁ;
설마 노팬티에 청바지? 아님 T... 꺄악!! 제가 상상하고도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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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데님
소녀시대가 대유행시킨 컬러데님입니다
유니클로에서 많이 보이던데요 파스텔 톤의 컬러 데님은 보기에는 예뻐보이지만
사이즈 44~55의 많이 마른 그녀들이 입어야 예쁜거지
제가 입으면 자칫 엉덩이가 2배가 되는 결과가;;

.


데님 자켓과 댕거리 셔츠
개인적으로 데님 자켓은 몸에 딱 달라붙거나 미니 스타일이 취향인데요
데님소재가 워낙 중성적인 소재라 좀 헐렁한 디자인이면 너무 남자처럼 보이더라구요
아베크롬비라던가 홀리스터에서 제 취향의 예쁜 데님 자켓이 많이 나오는 듯해요
 
올해 데님 소재의 셔츠가 많이 보이네요
청+청 이라는 코디네이션은 모델 외에는 절대 금지였지만
몸에 피트되는 연한 색의 데님 셔츠에 진한 색의 스키니 진을 입은게 요즘 또 이뻐보이더라구요

.



사로펫토와 하이웨이스트
음..사로펫토라는 단어가 왠지 멜빵 반바지를 일컫는 것 같은데 정확한 영어이름을 모르겠네요 -ㅅ-;;
이랬는데 의외로 간단한 단어라면 맥이 풀려버릴지도 ...
나이 먹어가면서 입기 힘든 대표적 스타일 중 하나 이니까
이 옷을 보고 끌리시는 분은 당장! 질러주세요 후후 -ㅂ-

하이웨이스트는 허리가 날씬해보이고 다리는 길어보이게 해주는 힘을 갖고 있답니다
다만 아저씨 배바지가 될까봐 시도를 못하는 것일뿐..-_-;
데님소재와 만나니 젊어보이고 발랄해보이는군요
특히나 캉캉 스커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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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봄옷을 입고 나오고 싶지만 아직도 코트를 벗어날 수 없네요
이런 날씨가 4월초까지 계속 될거라고 하니
과연 올해는 벚꽃을 언제나 볼 수 있을까 기다려집니다
자, 그럼 감기조심하세요~-ㅁ-/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어떤 주인공의 스타일을 알아볼까...누구로 할까...
마땅하게 정해놓지 않고 그날 그날의 필을 믿는 호박무침입니다.ㅎ
The O.C의 인기남이자, 레이첼 빌슨의 전 남친;이었던 애담 브로디.
하지만 저에게는 뒷태 멋지고, 청바지에 스니커즈가 잘 어울리는 남자일뿐.;이 남자 나온 작품 하나도 본 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곱슬머리가 싫어서;
하지만 요즘은 The O.C를 봐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파라치가 있다..라는 사실이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어쩜 찍히는 컷마다 화보.화보. 염장질..ㅎ

개인적으로 캐주얼 스타일이 정말 멋지죠.
어쩜 이리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지요.
특히!!!! 뒷태! 키도 170밖에 안되는데, 180은 되는 줄 아는 코디!
강아지 데리고 돌아댕기는 모습도 화보 ㅎ
전에는 레이첼 빌슨이랑 염장샷만 찍고 다니더니, 이제는 혼자서 ㅎ
아주 보기 좋습디다.;; 하하
그럼, 이 남자 살짝 프로필을 알아보자면~






이름 : Adam Jared Brody
출생 : 1979년 12월 15일
키 : 180cm
(댓글로 정보 수정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마다 애덤 브로디의 프로필의 키가 다르네요.;) 
대표작 : The O.C
경력 : 인디밴드 'Big Japan' 드러머
(본격 웃통 까는? 드러머? ㅎ)










레이첼 빌슨, 미샤 버튼 등의 스타를 배출한 The O.C



Suit Style

남자의 매력, 수트.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저 라인!
절대 옷을 크게 입지 않는다는 사실.
슬림하게 떨어지되, 너무 스키니 하지 않은 슬림핏 진, 골반 라인에 맞춰 벨트도 해주고~
전 개인적으로 5번째 컷이 좋네요.
남자친구가 가을에 저렇게 입었으면...좋겠..네요.
머리도 살짝 헝크러지게 ㅎㅎ 하하하 생각만 해도 흐믓~
얘~동수야! 들었지? ㅎㅎ


 


이 남자도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표정이라고 할까요? ㅎ
상반신 컷이 아까워서 껴 넣었어요.
아, 남자분들, 노타이로 다닙시다.
나이 40 되기 전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뒤로 넘어가면 안되겠죠;
여자들은 노타이에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헤치고, 일하는 남자를 멋있어 한다죠? 훗.
물론, 팔뚝 근육은 옵션이 아닌 필수겠죠. 하하


 


T-shirts Style

슬림하게 붙는 빈티지한 티셔츠의 매력.

자자~그 유명한 빈티지 티셔츠 모음입니다.
동네 시장에서 이월 상품으로 팔 것 같은 티셔츠도 애덤 브로디가 입으면 요새 말로, '캐간지?'라지요? ㅎ
슬림핏 진에 약간~타이트한 티셔츠.
비비드한 색감도 잘 소화하는 이 남자!
(이상해...촌스럽지 않아!)
전체적으로 마른 듯 해 보이지만 그것이 매력이란 말씀. 
자자~이거슨 진리!!!
그리고 애덤 브로디의 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얼마 전, 저희 블로그에서도 예찬했던 스니커즈 입니다.
-블로그 카테고리 첫 번째, 'Fashion Dia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자자~ 클릭해 주세용~
 
나의 네이비 스니커즈 -> http://mybijoux.tistory.com/3
스니커즈와 스타일링하기 -> http://mybijoux.tistory.com/2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살리는데 일등공신이죠.

아...청바지에 티셔츠 쪼가리인데, 어쩜~! ㅠㅠ 이 남자가 날 울리네 ㅎ 


 



 


Shirts Style

기본이 최고.

체크셔츠가 눈에 띄네요.
- 블로그 카테고리 'Pretty Style♬'에서 체크셔츠의 매력을 꼼꼼하게 살펴보실 수 있어요. :) 

훗..귀찮으시죠? 클릭!만 하세요~ㅎ

올 여름 일본 유행 남자 패션 (1) -> http://mybijoux.tistory.com/11

애덤 브로디는 역시 깔끔하게 코디를 잘 했죠?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산뜻하네요.
적당한 핏의 셔츠에 스트로 햇은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네요.
하의로 하얀색 반바지에 플립플랍이라면? 해변으로 고고씽~
그리고 가을 겨울 기본 아이템인 니트와 레이어드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겠죠?

 


Knit Style

레이어드의 최강자, 깔끔깔끔 니트. 

기본적으로 니트 하나만 입으면 심심하죠?
감자탕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못먹은 것 마냥...;
애덤 브로디는  베이직한 니트로 레이어드를 했네요.
티셔츠나 기본 셔츠로 베이직하게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깔끔해 보이고요. 한 마디로 댄디한 스타일? ㅎ
아, 어느 정도 슬림한 사람들이 입어야 스타일이 산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브이넥 니트는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한 티셔츠가 보여서 답답해 보이지 않네요.
가볍게 면바지나 빈티지한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니 필수 아이템이라 불릴만 하네요.
저 줄무늬 니트 정말 완소 ㅠㅠ

동생에게 입히고 싶은데, 항상 완강하게 싫은 티를 내요. 이 자쉭을!!! ;;

 


Jacket Style 

기본 스타일이 최고.

여름에 왠 자켓이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시면, 괜찮은 아이템들을 많이 구할 수 있어요. 겟!
요즘에 세일기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백화점은 365일 세일; 매일 매일 이메일로 제게 손짓하죠. ㅎ
증권 투자나 펀드만이 재테크가 아닙니다.
제 값 안주고 옷 사는 것도 알뜰한 당신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잊지 마셔용 ㅎ
그래서, 이왕 가을 겨울 코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신다면, 애덤 브로디의 자켓들을 눈여겨 보시라고요~:)
모두 청바지나 면바지에 잘 어울리니 이만한 효자 아이템이 더 있을까요?
베이직한 밀리터리 자켓도, 트레이닝 자켓도, 단정한 피코트도 구웃.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모노톤의 기본 스타일은 두고 입을 수 있겠네요.
애덤 브로디는 알뜰한 당신~ㅎ






지금까지의 애덤 브로디의 사진들을 보시고, 분명! 몸매가 좋을 거라 생각하신다면,
자자~증거샷 들어갑니다.
몸매? so~so~하하

그냥 그렇죠?
비나, 소지섭 보다는 아니잖아요;; 말랐어요;
그래도 옷만 입으면 탈바꿈!
간지남(?)으로 변신!






애덤 브로디 스타일 복습하기!

애덤 브로디의 스타일은 모두 기본 스타일이죠.
하지만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건 애덤 브로디의 힘인가요? ㅎ

슬림한 기본 줄무늬 셔츠, 빈티지한 티셔츠, 눈에 확! 들어오는 진~한 티셔츠도 모두 모두 OK! 
스키니 진은 노우~슬림 핏의 일자 청바지! 오우케이~ㅎ  
그렇다고 애덤 브로디처럼 너무 골반에 걸치지는 마세요; 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니커즈!!!


 














일명, 보도블럭 키스신, 염장 사진으로 보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한 때! 행복했던 그들;
(진짜 저런거 해보려고 지금까지 요로코롬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죠.
사실, 저 까치발!!! 정말 내가 애덤 브로디가 될 수는 없는데...ㅠㅠ)

레이첼 빌슨은 같이 출연한 동료 배우랑 잘 만나는 것 같네요.
The O.C의 애덤 브로디, 점퍼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랑..
하나같이 괜찮은 애들하고만 말이죠. 칫. 부러운 지지배.

애담 브로디를 보면 몸매도 그냥 그렇고. (요즘 같이 근육 빵빵한 애들 많은 시기에 말이죠.)
그런데도 정말 멋지잖아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노력!
바로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애담 브로디는 파파라치 컷을 보면 워킹 자체가 모델 포스가 흘러 넘쳐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고르는 것도 하나의 노력이겠죠.
무작정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티셔츠 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으로 고르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ㅎ

아...네...압니다.
이 모든 것의 마무리는 외모라는 사실. -_-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해도...할 말이 없네요. ㅎ

그래도, 유재석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 들잖아요.
몸매는 빈약해도 스타일이 바뀌니까 자꾸만 훈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누가있지;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고고씽~*
다음 스타는 살짝 예고해드렸습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7월의 더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장마라 후덥지근 하면서도 저녁에는 쌀쌀하네요.
오늘은 이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로 정했습니다. 
매우 Hot 한 언니로요. :)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이 언니가 나온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외국 스타에는 관심 없던 사람도,
이 언니가 어떤 장면으로 유명세를 탔는지 아는...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언니! 로바로바로바로~!
오늘의 붐붐 스타는 저~기 물건너, 헐리웃의 hot 아이콘 Megan Fox 입니다. :)
(이 언니 정말 메인 사진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ㅎ 너무 맥심 스타일;)

 
        
                                                               
[출처 : DT Spain ,2009. 4월호] 

요즘 더욱 이슈가 되는 언니죠? (사실, 언니는 아닙니다. 86년 생이니까 ㅎ 그래도 액면가로!  언니! )
우리 슈퍼스타 비에게 복근이 멋지다느니 만나고 싶다느니, 연락하라느니, 아주 제대로 공개구혼하고 가셨죠. ㅎ
그런데 비가 퇴짜를! ㅎㅎ 메간 언니...안녕.
                                                        

메간폭스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유명해졌죠. 
그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로 유명세를 탔던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베킨세일, 리브 타일러와 비슷하지만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들보다 더 대놓고 섹시하다는 점? 아주 눈빛으로 사람을 불태울 것 같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여배우 선택 기준을 알겠죠? ㅎ)



                                                                                   [왼쪽부터 스칼렛 요한슨, 케이스 베킨세일, 리브 타일러]

모두들 눈빛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





                                                                              [사진 출처 : 다음]

어떤 사람들은 마릴린 몬로 이후로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뭐 이런 소리도 나오던데 ㅎ
그것보다도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한 느낌이 들어요.
저렇게 비교해 놓으니 더 그렇죠? 아직은 메간 폭스가 아주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요.

자자, 이제 이 사진이 나올떄가 되었지요?


                                                                     [출처 : 다음 이미지/편집]

바로 이 장면! 그 유명한 '메간 폭스 본네트 열기' 입니다.
이게 정말 어지간한 언니들이 하면 카센터 달력이 되는데, 메간 폭스는 포스가 남다르죠? ㅎ
처음 봤을 때, 정말 그 충격이란...; 저 허리라인 어쩔건데? 거기다 복근도? 흥!
아동복 같은 저 티셔츠도 정말 쫭입니다. ㅎ


Megan Fox's Hot Dresses

어떤 색의 드레스가 베스트?


린지 로한의 모습도 보이고; 졸리도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붉은색 점프 수트도 예쁘고 핑크도 예쁘네요.
붉은 색 계열이 메건을 더욱 정열적으로 나타내어 주는 듯 합니다.
사실 뭐, 화이트나 골드,옐로우 계열도 안어울리는 것이 없죠. ㅎㅎ





그런데 이 언니, 평상시에도 이렇게 섹시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꾸며진 것이 아니라, 수수함(?) 속의 우러러 나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막 걸쳐도 화보가 되니..말 다했죠. :)

사실, 이 언니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점은 이런 수수함(?) 때문입니다.
화려한 외모보다는 비교적 검소한 느낌이 들어서요.
분명 내가 입으면 마실나온 차림(?)인데, 이 언니는 화보를 찍는다는 사실.
한 아이템을 주구장창 매치시키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ㅎ (찾아보세요!)

그럼, 메간 폭스가 평소 어떤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살펴볼까요?



DENIM DIVA

청바지의 여왕이라 불러다오.

메간 폭스는 유난히 청바지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장에도 청바지, 여행갈 때도 청바지, 촬영장에서도 청바지 ㅎ
스키니 진에서부터, 찢어진 청바지, 롤업 스타일, 부츠컷 등의 청바지를 살펴볼 수 있으며,
같은 청바지를 어그부츠나 힐에 매치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1. 보라색의 플로리다 티셔츠에 디젤진과 어그부츠.
2. 커런트 엘리엇의 화이트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진에 블랙 탑, 웨지힐. 
3. 트루릴리젼 디스트로이드 부츠컷과 나염 티셔츠, 레이밴 선글라스.
4. 롤업 진과 블랙 탑, 가디건, 그리고 스트랩 웨지힐. 





5. 시에나 밀러, 케이트 모스, 송혜교 등이 입어서 더욱 유명해진 Siwy 한나 앵클 스키니 진, 핑크&블랙 탑.
6. 트루릴리젼의 숏팬츠, 화이트 탱크탑, 핑크색의 플리 플랍. (해변으로 가요~!)
7. Siwy 한나 앵클 진, 그레이 탑, 블랙 가죽 재킷, 레이밴 선글라스.
8. 화이트 라운드 티셔츠, 트루릴리젼 빈티지 진, 핑크 플리 플랍, 레이밴 선글라스.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의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키에 백.


Again & Again 1.

청바지의 여왕이 꽂힌 청바지

메간 폭스는 Frankie B의 Heart of steel을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목격되었는데요. 
주로 티셔츠에 어그부츠나 웨지힐을 신어서 때론 섹시하거나 캐주얼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레이밴 선글라스도 웨지힐도 낯설지 않네요.






Good Item, Fedora

Frankie B의 청바지, 레이밴 선글라스, 바키에 백 말고도 요즘 메간 폭스가 완소하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페도라 입니다.
조금은 루즈한 티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고, 풀어 헤친 긴 생머리에 페도라를 살짝 쓰니 굉장히 멋지네요~
특히 4번째의 밀짚 페도라!
하지만, 아무나 시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요? 저는 엄두도 못냅니다. 하하.
요즘 심심치 않게 페도라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 크기가 서구화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
전, 아니라는게 문제지만요.  ㅠㅠ





1. 제이 브랜드의 스키니 진,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핑크 플랫 슈즈.
2. 리바이스 캐피탈 스키니 진, 줄무늬 페도라, 부츠, 선글라스.
3. 커런트 엘리엇의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진,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4. 리바이스 스키니 진, 부츠, 블루 티셔츠,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Again & Again 2.

넌 그 모자밖에 없어?

쓰고, 또 쓰고.. ㅎㅎ
메간 폭스가 페도라 중에서도 꽂힌 줄무늬 페도라 입니다.
정말 주구장창 쓰고 다녔네요.
뭐 모자 뿐만은 아니니까 더욱 친근감이 생기죠?
밑의 파파라치 컷에서도 겹치는 아이템들이 많네요~ :)
이 언니, 생각보다 검소하다니까요? ㅎ





Different Look


항상 청바지는 아니야~!

물론 매번 청바지만 입지는 않겠죠. ㅎ
전 개인적으로는 청바지를 입은 메간 폭스의 모습이 더 좋아요. ;
G살롱에서 무료배송 7900원일 것 같은 원피스 티셔츠, 에어로빅 스타일의 레깅스도 메간이 입으면?
촥촥 감기면서 화보가 된다는 사실!
그녀만의 독특한 레깅스와 숏 팬츠에 부츠를 신은 모습도 모두 비슷한 분위기를 냅니다. ㅎ
아, 언제나 선글라스를 잊으면 안되겠지요.

  




메간 폭스 스타일 따라잡기

섹시하거나 혹은 루즈하거나

스키니 진이나 롤업팬츠에 루즈한 롱 티셔츠 그리고 웨지힐이나 플리플랍 혹은 사랑스러운 플랫슈즈.
스키니 진이나 배기 롤업 팬츠, 섹시한 탑, 그리고 웨지힐이나 글레디에이터 슈즈, 선글라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썸머 가디건을 챙겨주는 센스도 필요하겠죠.
마무리는 페도라. 이지만, 요건 선택 사항 ㅎ



   


 


  











메간 폭스만의 스타일, 뚜렷하죠? :)
워낙에 얼굴과 몸매가 최고의 아이템인 탓인지 후즐근한 티셔츠에 청바지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변신시키는
이 언니!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입만 열면 좀 깨지만서도;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
우리도 메간 폭스처럼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서 입어 보도록 해요~* 언젠가는! ㅎㅎ
아, 즐거운 주말이다~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야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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