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에 이은 레이첼의 청바지!


자~살펴볼까요? :)

레이첼의 드레스와 원피스는? 여기 클릭!

http://mybijoux.tistory.com/37



Rachel's Jeans 

골반라인이 예뻐서 드레스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나 청바지가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어울리지 않는 게 사실 딱히 없지만요..;
평상시 청바지를 입은 레이첼을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섹시한 스타일 보다는 귀엽고 편한 스타일을 즐기는 것 같아요. :)



rachel_bilson_1.jpg



애덤 브로디도 강아지 참 좋아하는 것 같더니, 레이첼도 그런가봐요.
둘이 강아지로 맺어졌었나? ㅎ
레이첼은 청바지 트랜드를 잘 이해하는 스타 중 한 명이라고 하더군요.
편한 면티에(내가 입으면 잠옷인데;)
Current/Elliott Jean을 보이 프렌드 스타일로 접어서 입었네요.
그런데 파파라치들이 귀찮아서일까요?
표정이 어둡네요.;;

rachel_bilson_6.jpg



진파란색의 라이더 자켓에 7 For All Mankind Jeans(일명 세븐진)을 입은 레이첼.
요 사진속에서는 조금 나이들어 보이긴 하지만, 멋져요.


rachel-bilson-1.jpg



기본 스타일인데 어쩜 이리도 빛날 수가 있을까요?
아~정말 정말 예쁘네요. ㅎ
망고 민소매(나시라고 해야 입에 쫙쫙 달라붙는데 말이죠.ㅎ) 티셔츠에  Paige Premium Denim jeans을 입었네요.
아, 연두색의 머플러도요. :)

rachel-bilson-11.jpg





우리나라 연예인 송혜교도 입고, 외국 유명 여배우들이 사랑한다는 Siwy Jeans을 입은 레이첼.
역시 머플러 착용을 잊지 않았군요. 
전 머플러가 좀 어색하던데; 목에 깁스했냐고 다들 그래서요. ㅎㅎ
에잇.
바로 옆 사진 속 레이첼은 정말 머리부터 발끔까지 사랑스러움 그 자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레이첼의 패션입니다.


rb8.jpg



Siwy Jeans을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스니커즈로 발랄하게 마트에 왔네요.
보통 츄리링이 최곤데 ㅎ

rb8a.jpg



세븐진에 역시 면티; 부츠로 귀여운 스타일 연출~
근데 목도리는 국회의원 스타일인데요? ㅎ

rb6.jpgrb6.jpg



요 파파라치 컷에 코멘트가...퐌타스틱~이라고 ㅎㅎ
세븐진이랍니다~

rachel-hayden-bilson-paige-premium-denim-skyline-drive-in-beachwood-1.jpg  




파리에서 남자친구 크리스텐슨과 함께 걷고 있는 염장 컷.
러플 블라우스에 Paige Premium Denim Skyline Drive Peg Leg Jeans(청바지 이름 하나 길죠?;;)
바로 아래 사진 속 레이첼은 같은 청바지를 다르게 코디했네요.


  
rachel-bilson-paige-premium-jeans-las-palmas4.jpg




레이첼의 스타일은 화려한 아이템 보다는 기본적인 아이템들로 이루어진 코디 같아요.
파파라치 컷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청바지에 티셔츠, 샌들, 부츠...선글라스, 머플러잖아요? ㅎ
하지만, 깔끔하면서도 멋지죠.
외모 이야기는 패스~ㅎ 
여러분은 어떤 코디가 맘에 드시나요? :)








레이첼도 화장하면 확~하고 달라지는 듯.
숲속의 요정이 의자에? ㅎㅎ
땡땡이 신발인줄 알았더니 구멍이 슝슝...;




1편에서의 일본 시사회속 레이첼의 뱅헤어가 좋아보여서 해보고 싶었는데;
비교해 놓은 사진을 발견하고 보니....그 맘이 싹~사라지네요.ㅎ
앞머리가 얼굴을 먹었어요! ㅎㅎ
앞머리 없는 스타일이 더 어울리는 레이첼!


음..지금까지 레이첼의 스타일 잘 보셨나요?
키가 작아도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사랑 받는 듯 해요.
그리고 모두 명품보다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템을 자주 애용하는 모습을 보여서 더욱 친근하죠.
그런데 헐리웃 스타들은 면티에 청바지가 왜이리 멋있을까요?
아~그 정답을 제대로 알고 있지만...요. ㅎ

7월 마지막 주네요.
벌써 8월...아쉬운 기억만 나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의미 있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애덤 브로디의 전 여친이었던, 보도블럭 키스의 까치발 그녀, 레이첼 빌슨 입니다.
아, 영화 점퍼에도  나왔으니 꽤 유명하죠?

저는 레이첼 빌슨은 볼 때마다 키는 작지만 옹골찬 그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패션스타일도 그렇고, 남자친구 고르는 안목도 그렇고, 실속파 ㅎ)
프로필에는 163cm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은 157cm라는 소문도?




The O.C의 스타 레이첼 빌슨과 미샤 버튼 :)
레이첼은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작다는게 실감나요.
미샤 버튼의 키는 175cm라니 하하..

Rachel_Bilson_launches_her_new_collection_Edie_Rose-3.jpg




레이첼 빌슨은 키는 작지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패션 스타일 코디로 키를 자유자재로 늘리는 능력자. ㅎ

레이첼 빌슨의 전 남친 애덤 브로디의 멋진 스타일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자~클릭하세요 :)

http://mybijoux.tistory.com/32

그것도 그렇고 워낙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파파라치 컷을 볼 때마다 감탄을 하게 됩니다. :)   
러블리한 스타일도 베이직한 스타일도 모두 잘 소화하는 패셔니스타, 레이첼 빌슨.

그녀의 스타일을 살펴볼까요? :)



Rachel's dresses


롱보다는 미니.





한쪽 어깨를 드러낸 비대칭 드레스를 입은 레이첼.






화이트 리거 드레스, 홀터 드레스에 클러치백, 탄색의 가보시 슈즈를 신었네요. 
어찌보면 붕대를 감은 것 같다고도 하지만, 섹시해 보이기도 한데요? ㅎ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의 모습입니다.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스카이 블루 색상의 Brian Reyes 드레스를 입고, chunky Lanvin 탄색의 샌들을 신었네요.
요 샌들은 바로 위 사진 속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여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드레스인 것 같네요.






블루와 화이트의 조화가 시원하게 어울리는 탑 드레스와 클래식한 루부탱 펌프스를 신은 모습이 예쁘네요.
그리고 얼굴만한 링 귀걸이를...ㅎ






자크 포센의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찬 루부탱의 킬힐;을 신었네요.
다시 봐도 비율 정말 좋아요.
뱅헤어도 정말 러블리~
요 사진 볼 때마다 애써 기르고 있는 앞머리를 자르고 싶어져요;;
참아야하느니...;







모델과는 다르게 드레스를 반대로 입은 레이첼 빌슨이네요.
해외 블로거들은 매우 과감한 시도였다며, 왜 그랬을까...라는 반응도 있더라고요.
전 이쁘기만 한데요.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런데 포즈가 똑같아요.ㅎ)






점퍼 때의 모습입니다.
글래머러스한 골드 이브닝 드레스에 블랙 가죽 자켓을 입어서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네요.





드레스는 아니지만, 반했던 컷은, 바로 요 사진 속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레이첼 빌슨은 항상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지만, 요 컷에서는 지적으로 보여요.
와이드진과 하얀색 셔츠, 포멀한 블랙자켓! 정말 기본 아이템인데 멋져요.




Rachel's One-piece 

깜찍하고 발랄하게


플랫슈즈를 신어도 부츠를 신어도 언제나 귀여운 레이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요.
얼굴 작고, 비율 좋은 레이첼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그녀의 원피스 스타일!





가장 최근의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7.20)
미니 플로랄 드레스에 누드 베이지의 샌들을 신었네요.
드레스의 색상과 대비된 레이첼의 하얀 다리가 더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첨에 맨발인줄 알았다니까요. ㅎ





꽃들이 화려하게 프린팅 된 드레스에 귀여운 크롭 데님 자켓, 그리고 바이커 부츠를 신었네요.
심플한 골드 팬던트가 더 완벽한 룩을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




레이첼도 맥시 드레스를 입었네요.
손으로 잡고 다녀야 할만큰 길이가 롱~한가 봐요. ㅎ
언제나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듯한 선글라스와 함께.





원피스는 아니지만, 저 에스닉한 스커트...반했어요. ㅎ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에 깔끔한 자켓, 에스닉한 스커트를 매칭하고 브라운의 스웨이드 부츠를 신었네요.
저 달랑거리는 귀걸이는 처음에 뭔가...했어요;


 


염장 커플 샷 들어갑니다.








얼마 전 약혼 했다는 레이첼 빌슨과 헤이든 크리스텐슨.
훈남과 훈녀의 조합이군요. ㅎ
전 남친 애덤 브로디와도 정말 잘 어울렸지만, 헤이든 크리스텐슨과도 그 때 못지않은 어울림!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지만 하하하;;

그런데 보면 볼수록 레이첼 정말 귀엽죠?
인형같으면서 섹시한 매력도 있고...참 오묘한 처자.
특히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요.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게..매일 손질하는 것이겠지만요.
레이첼 사진 들고 미용실 한 번 찾아가 볼까요?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주 찬란한 유산 마지막회이니; ㅠㅠ 본방 사수! 하세요~ ㅎ
(아..이제 뭘로 한주를 기다리죠? ㅎ)

다음주 레이첼의 청바지로 돌아오겠습니다.
레이첼 2탄! 기대해주세요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은 어떤 주인공의 스타일을 알아볼까...누구로 할까...
마땅하게 정해놓지 않고 그날 그날의 필을 믿는 호박무침입니다.ㅎ
The O.C의 인기남이자, 레이첼 빌슨의 전 남친;이었던 애담 브로디.
하지만 저에게는 뒷태 멋지고, 청바지에 스니커즈가 잘 어울리는 남자일뿐.;이 남자 나온 작품 하나도 본 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곱슬머리가 싫어서;
하지만 요즘은 The O.C를 봐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파라치가 있다..라는 사실이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어쩜 찍히는 컷마다 화보.화보. 염장질..ㅎ

개인적으로 캐주얼 스타일이 정말 멋지죠.
어쩜 이리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지요.
특히!!!! 뒷태! 키도 170밖에 안되는데, 180은 되는 줄 아는 코디!
강아지 데리고 돌아댕기는 모습도 화보 ㅎ
전에는 레이첼 빌슨이랑 염장샷만 찍고 다니더니, 이제는 혼자서 ㅎ
아주 보기 좋습디다.;; 하하
그럼, 이 남자 살짝 프로필을 알아보자면~






이름 : Adam Jared Brody
출생 : 1979년 12월 15일
키 : 180cm
(댓글로 정보 수정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마다 애덤 브로디의 프로필의 키가 다르네요.;) 
대표작 : The O.C
경력 : 인디밴드 'Big Japan' 드러머
(본격 웃통 까는? 드러머? ㅎ)










레이첼 빌슨, 미샤 버튼 등의 스타를 배출한 The O.C



Suit Style

남자의 매력, 수트.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저 라인!
절대 옷을 크게 입지 않는다는 사실.
슬림하게 떨어지되, 너무 스키니 하지 않은 슬림핏 진, 골반 라인에 맞춰 벨트도 해주고~
전 개인적으로 5번째 컷이 좋네요.
남자친구가 가을에 저렇게 입었으면...좋겠..네요.
머리도 살짝 헝크러지게 ㅎㅎ 하하하 생각만 해도 흐믓~
얘~동수야! 들었지? ㅎㅎ


 


이 남자도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표정이라고 할까요? ㅎ
상반신 컷이 아까워서 껴 넣었어요.
아, 남자분들, 노타이로 다닙시다.
나이 40 되기 전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뒤로 넘어가면 안되겠죠;
여자들은 노타이에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헤치고, 일하는 남자를 멋있어 한다죠? 훗.
물론, 팔뚝 근육은 옵션이 아닌 필수겠죠. 하하


 


T-shirts Style

슬림하게 붙는 빈티지한 티셔츠의 매력.

자자~그 유명한 빈티지 티셔츠 모음입니다.
동네 시장에서 이월 상품으로 팔 것 같은 티셔츠도 애덤 브로디가 입으면 요새 말로, '캐간지?'라지요? ㅎ
슬림핏 진에 약간~타이트한 티셔츠.
비비드한 색감도 잘 소화하는 이 남자!
(이상해...촌스럽지 않아!)
전체적으로 마른 듯 해 보이지만 그것이 매력이란 말씀. 
자자~이거슨 진리!!!
그리고 애덤 브로디의 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얼마 전, 저희 블로그에서도 예찬했던 스니커즈 입니다.
-블로그 카테고리 첫 번째, 'Fashion Dia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자자~ 클릭해 주세용~
 
나의 네이비 스니커즈 -> http://mybijoux.tistory.com/3
스니커즈와 스타일링하기 -> http://mybijoux.tistory.com/2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살리는데 일등공신이죠.

아...청바지에 티셔츠 쪼가리인데, 어쩜~! ㅠㅠ 이 남자가 날 울리네 ㅎ 


 



 


Shirts Style

기본이 최고.

체크셔츠가 눈에 띄네요.
- 블로그 카테고리 'Pretty Style♬'에서 체크셔츠의 매력을 꼼꼼하게 살펴보실 수 있어요. :) 

훗..귀찮으시죠? 클릭!만 하세요~ㅎ

올 여름 일본 유행 남자 패션 (1) -> http://mybijoux.tistory.com/11

애덤 브로디는 역시 깔끔하게 코디를 잘 했죠?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산뜻하네요.
적당한 핏의 셔츠에 스트로 햇은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네요.
하의로 하얀색 반바지에 플립플랍이라면? 해변으로 고고씽~
그리고 가을 겨울 기본 아이템인 니트와 레이어드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겠죠?

 


Knit Style

레이어드의 최강자, 깔끔깔끔 니트. 

기본적으로 니트 하나만 입으면 심심하죠?
감자탕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못먹은 것 마냥...;
애덤 브로디는  베이직한 니트로 레이어드를 했네요.
티셔츠나 기본 셔츠로 베이직하게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깔끔해 보이고요. 한 마디로 댄디한 스타일? ㅎ
아, 어느 정도 슬림한 사람들이 입어야 스타일이 산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브이넥 니트는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한 티셔츠가 보여서 답답해 보이지 않네요.
가볍게 면바지나 빈티지한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니 필수 아이템이라 불릴만 하네요.
저 줄무늬 니트 정말 완소 ㅠㅠ

동생에게 입히고 싶은데, 항상 완강하게 싫은 티를 내요. 이 자쉭을!!! ;;

 


Jacket Style 

기본 스타일이 최고.

여름에 왠 자켓이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시면, 괜찮은 아이템들을 많이 구할 수 있어요. 겟!
요즘에 세일기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백화점은 365일 세일; 매일 매일 이메일로 제게 손짓하죠. ㅎ
증권 투자나 펀드만이 재테크가 아닙니다.
제 값 안주고 옷 사는 것도 알뜰한 당신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잊지 마셔용 ㅎ
그래서, 이왕 가을 겨울 코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신다면, 애덤 브로디의 자켓들을 눈여겨 보시라고요~:)
모두 청바지나 면바지에 잘 어울리니 이만한 효자 아이템이 더 있을까요?
베이직한 밀리터리 자켓도, 트레이닝 자켓도, 단정한 피코트도 구웃.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모노톤의 기본 스타일은 두고 입을 수 있겠네요.
애덤 브로디는 알뜰한 당신~ㅎ






지금까지의 애덤 브로디의 사진들을 보시고, 분명! 몸매가 좋을 거라 생각하신다면,
자자~증거샷 들어갑니다.
몸매? so~so~하하

그냥 그렇죠?
비나, 소지섭 보다는 아니잖아요;; 말랐어요;
그래도 옷만 입으면 탈바꿈!
간지남(?)으로 변신!






애덤 브로디 스타일 복습하기!

애덤 브로디의 스타일은 모두 기본 스타일이죠.
하지만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건 애덤 브로디의 힘인가요? ㅎ

슬림한 기본 줄무늬 셔츠, 빈티지한 티셔츠, 눈에 확! 들어오는 진~한 티셔츠도 모두 모두 OK! 
스키니 진은 노우~슬림 핏의 일자 청바지! 오우케이~ㅎ  
그렇다고 애덤 브로디처럼 너무 골반에 걸치지는 마세요; 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니커즈!!!


 














일명, 보도블럭 키스신, 염장 사진으로 보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한 때! 행복했던 그들;
(진짜 저런거 해보려고 지금까지 요로코롬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죠.
사실, 저 까치발!!! 정말 내가 애덤 브로디가 될 수는 없는데...ㅠㅠ)

레이첼 빌슨은 같이 출연한 동료 배우랑 잘 만나는 것 같네요.
The O.C의 애덤 브로디, 점퍼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랑..
하나같이 괜찮은 애들하고만 말이죠. 칫. 부러운 지지배.

애담 브로디를 보면 몸매도 그냥 그렇고. (요즘 같이 근육 빵빵한 애들 많은 시기에 말이죠.)
그런데도 정말 멋지잖아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노력!
바로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애담 브로디는 파파라치 컷을 보면 워킹 자체가 모델 포스가 흘러 넘쳐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고르는 것도 하나의 노력이겠죠.
무작정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티셔츠 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으로 고르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ㅎ

아...네...압니다.
이 모든 것의 마무리는 외모라는 사실. -_-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해도...할 말이 없네요. ㅎ

그래도, 유재석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 들잖아요.
몸매는 빈약해도 스타일이 바뀌니까 자꾸만 훈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누가있지;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고고씽~*
다음 스타는 살짝 예고해드렸습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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