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주인공의 스타일을 알아볼까...누구로 할까...
마땅하게 정해놓지 않고 그날 그날의 필을 믿는 호박무침입니다.ㅎ
The O.C의 인기남이자, 레이첼 빌슨의 전 남친;이었던 애담 브로디.
하지만 저에게는 뒷태 멋지고, 청바지에 스니커즈가 잘 어울리는 남자일뿐.;이 남자 나온 작품 하나도 본 거 없습니다.
처음에는 곱슬머리가 싫어서;
하지만 요즘은 The O.C를 봐볼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파라치가 있다..라는 사실이 이렇게 고마울 줄이야;;
어쩜 찍히는 컷마다 화보.화보. 염장질..ㅎ

개인적으로 캐주얼 스타일이 정말 멋지죠.
어쩜 이리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지요.
특히!!!! 뒷태! 키도 170밖에 안되는데, 180은 되는 줄 아는 코디!
강아지 데리고 돌아댕기는 모습도 화보 ㅎ
전에는 레이첼 빌슨이랑 염장샷만 찍고 다니더니, 이제는 혼자서 ㅎ
아주 보기 좋습디다.;; 하하
그럼, 이 남자 살짝 프로필을 알아보자면~






이름 : Adam Jared Brody
출생 : 1979년 12월 15일
키 : 180cm
(댓글로 정보 수정을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이트마다 애덤 브로디의 프로필의 키가 다르네요.;) 
대표작 : The O.C
경력 : 인디밴드 'Big Japan' 드러머
(본격 웃통 까는? 드러머? ㅎ)










레이첼 빌슨, 미샤 버튼 등의 스타를 배출한 The O.C



Suit Style

남자의 매력, 수트.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떨어지는 저 라인!
절대 옷을 크게 입지 않는다는 사실.
슬림하게 떨어지되, 너무 스키니 하지 않은 슬림핏 진, 골반 라인에 맞춰 벨트도 해주고~
전 개인적으로 5번째 컷이 좋네요.
남자친구가 가을에 저렇게 입었으면...좋겠..네요.
머리도 살짝 헝크러지게 ㅎㅎ 하하하 생각만 해도 흐믓~
얘~동수야! 들었지? ㅎㅎ


 


이 남자도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해요. 표정이라고 할까요? ㅎ
상반신 컷이 아까워서 껴 넣었어요.
아, 남자분들, 노타이로 다닙시다.
나이 40 되기 전에 혈액순환이 안되어 뒤로 넘어가면 안되겠죠;
여자들은 노타이에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헤치고, 일하는 남자를 멋있어 한다죠? 훗.
물론, 팔뚝 근육은 옵션이 아닌 필수겠죠. 하하


 


T-shirts Style

슬림하게 붙는 빈티지한 티셔츠의 매력.

자자~그 유명한 빈티지 티셔츠 모음입니다.
동네 시장에서 이월 상품으로 팔 것 같은 티셔츠도 애덤 브로디가 입으면 요새 말로, '캐간지?'라지요? ㅎ
슬림핏 진에 약간~타이트한 티셔츠.
비비드한 색감도 잘 소화하는 이 남자!
(이상해...촌스럽지 않아!)
전체적으로 마른 듯 해 보이지만 그것이 매력이란 말씀. 
자자~이거슨 진리!!!
그리고 애덤 브로디의 패션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얼마 전, 저희 블로그에서도 예찬했던 스니커즈 입니다.
-블로그 카테고리 첫 번째, 'Fashion Diary♥'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자자~ 클릭해 주세용~
 
나의 네이비 스니커즈 -> http://mybijoux.tistory.com/3
스니커즈와 스타일링하기 -> http://mybijoux.tistory.com/2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살리는데 일등공신이죠.

아...청바지에 티셔츠 쪼가리인데, 어쩜~! ㅠㅠ 이 남자가 날 울리네 ㅎ 


 



 


Shirts Style

기본이 최고.

체크셔츠가 눈에 띄네요.
- 블로그 카테고리 'Pretty Style♬'에서 체크셔츠의 매력을 꼼꼼하게 살펴보실 수 있어요. :) 

훗..귀찮으시죠? 클릭!만 하세요~ㅎ

올 여름 일본 유행 남자 패션 (1) -> http://mybijoux.tistory.com/11

애덤 브로디는 역시 깔끔하게 코디를 잘 했죠?
촌스러워 보이지도 않고, 산뜻하네요.
적당한 핏의 셔츠에 스트로 햇은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네요.
하의로 하얀색 반바지에 플립플랍이라면? 해변으로 고고씽~
그리고 가을 겨울 기본 아이템인 니트와 레이어드해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겠죠?

 


Knit Style

레이어드의 최강자, 깔끔깔끔 니트. 

기본적으로 니트 하나만 입으면 심심하죠?
감자탕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못먹은 것 마냥...;
애덤 브로디는  베이직한 니트로 레이어드를 했네요.
티셔츠나 기본 셔츠로 베이직하게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깔끔해 보이고요. 한 마디로 댄디한 스타일? ㅎ
아, 어느 정도 슬림한 사람들이 입어야 스타일이 산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브이넥 니트는 자연스럽게 레이어드한 티셔츠가 보여서 답답해 보이지 않네요.
가볍게 면바지나 빈티지한 청바지 등에도 잘 어울리니 필수 아이템이라 불릴만 하네요.
저 줄무늬 니트 정말 완소 ㅠㅠ

동생에게 입히고 싶은데, 항상 완강하게 싫은 티를 내요. 이 자쉭을!!! ;;

 


Jacket Style 

기본 스타일이 최고.

여름에 왠 자켓이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시면, 괜찮은 아이템들을 많이 구할 수 있어요. 겟!
요즘에 세일기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백화점은 365일 세일; 매일 매일 이메일로 제게 손짓하죠. ㅎ
증권 투자나 펀드만이 재테크가 아닙니다.
제 값 안주고 옷 사는 것도 알뜰한 당신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잊지 마셔용 ㅎ
그래서, 이왕 가을 겨울 코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신다면, 애덤 브로디의 자켓들을 눈여겨 보시라고요~:)
모두 청바지나 면바지에 잘 어울리니 이만한 효자 아이템이 더 있을까요?
베이직한 밀리터리 자켓도, 트레이닝 자켓도, 단정한 피코트도 구웃.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모노톤의 기본 스타일은 두고 입을 수 있겠네요.
애덤 브로디는 알뜰한 당신~ㅎ






지금까지의 애덤 브로디의 사진들을 보시고, 분명! 몸매가 좋을 거라 생각하신다면,
자자~증거샷 들어갑니다.
몸매? so~so~하하

그냥 그렇죠?
비나, 소지섭 보다는 아니잖아요;; 말랐어요;
그래도 옷만 입으면 탈바꿈!
간지남(?)으로 변신!






애덤 브로디 스타일 복습하기!

애덤 브로디의 스타일은 모두 기본 스타일이죠.
하지만 보는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건 애덤 브로디의 힘인가요? ㅎ

슬림한 기본 줄무늬 셔츠, 빈티지한 티셔츠, 눈에 확! 들어오는 진~한 티셔츠도 모두 모두 OK! 
스키니 진은 노우~슬림 핏의 일자 청바지! 오우케이~ㅎ  
그렇다고 애덤 브로디처럼 너무 골반에 걸치지는 마세요; 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니커즈!!!


 














일명, 보도블럭 키스신, 염장 사진으로 보는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었던, 한 때! 행복했던 그들;
(진짜 저런거 해보려고 지금까지 요로코롬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죠.
사실, 저 까치발!!! 정말 내가 애덤 브로디가 될 수는 없는데...ㅠㅠ)

레이첼 빌슨은 같이 출연한 동료 배우랑 잘 만나는 것 같네요.
The O.C의 애덤 브로디, 점퍼의 헤이든 크리스텐슨이랑..
하나같이 괜찮은 애들하고만 말이죠. 칫. 부러운 지지배.

애담 브로디를 보면 몸매도 그냥 그렇고. (요즘 같이 근육 빵빵한 애들 많은 시기에 말이죠.)
그런데도 정말 멋지잖아요?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노력!
바로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애담 브로디는 파파라치 컷을 보면 워킹 자체가 모델 포스가 흘러 넘쳐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잘 고르는 것도 하나의 노력이겠죠.
무작정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티셔츠 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으로 고르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서~ㅎ

아...네...압니다.
이 모든 것의 마무리는 외모라는 사실. -_-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해도...할 말이 없네요. ㅎ

그래도, 유재석을 보면 멋지다는 생각 들잖아요.
몸매는 빈약해도 스타일이 바뀌니까 자꾸만 훈남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누가있지;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서 고고씽~*
다음 스타는 살짝 예고해드렸습니다. 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국의 문근영, 팝계의 요정 Taylor Swift편을 보고 광분한 소녀가 있었으니, 바로 Miley Cyrus입니다.
'누가 미국의 문근영이야? 미국의 문근영은 바로 나라고~'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ㅎ

마일리 사이러스.
디즈니 채널의 한나 몬타나가 더 익숙할 수도 있겠군요.:)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는 하나!이다 보니,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아시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전부터 겸사겸사 알게 된 처자입니다. ㅎ
거의 매일 가십지에 오르내리리는 인기를 지닌 마일리 사이러스.
1대 여왕인 힐러리 더프를 이어 디즈니의 2대 여왕, 미국 국딩들(초딩들)의 우상이죠. 신!
앨범 발매 후에는 빌보드 차트 1위까지 허허
근데 노래는 꽤 좋아서 또 놀랬어요 ;

자~ 귀염성 있는 얼굴에 파파라치 컷들을 보면 항상 스마일~웃고 있는 이 아이 :)
오늘은 스마일 걸, 국딩들의 여왕인 마일리 사이러스의 스타일에 대해 파헤쳐 보겠습니다. 퐉퐉~!





 


틴보그 커버 참 청순하게 잘 나왔네요!

마일리 사이러스 (Destiny Hope Cyrus) / 177억원의 소녀
생년월일 : 1992.11.23
직업 : 배우이자 가수 
대표작 : 디즈니 채널- 한나 몬타나





마일리 사이러스를 미국의 국민적 아이돌 스타로 만들어준 한나 몬타나는 디즈니 채널에서 2006년 부터 방영된 뮤지컬·시트콤으로 낮에는 십대의 평범한 학생으로, 밤에는 유명한 가수인 한나 몬타나로 이중 생활을 하는 마일리 스튜어트의 이야기입니다.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고요.
올해 초에는 영화로 개봉되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했죠. 정말 대단하죠? 
미국 최고의 인기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는 한나 몬타나에 딱~한 번 출연했는데도 일약 스타가 되었다니...말 다했죠. ㅎ
그럼 주인공인 마일리 사이러스의 인기는?

음...이 처자가 정말 영향력있는 유명인사란 사실!
바로바로, 2008 타임지에서 뽑은 <영향력있는 인물100>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도 선정되어서 9시 뉴스에도 나오고 아주 난리가 났었죠? ㅎ
더욱 가까이 할 수 없는 당신...이 되어버린 비. ㅠㅠ

쌩뚱맞은 이야기이지만, 역시 문화산업의 힘이란 ㅎㅎ
문화강국 코리아를 만듭시다!!! ;; 하하.




무려! 달라이 라마와 같은 라인에 위치해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 , 커버지에서 가장 사진이 큼직해요 ㅎ

 




디즈니의 여왕이라는 말일 실감이 나시나요? 사진속의 초딩들 ....ㄷㄷㄷ
더 실감나게 보여드리자면...짜잔~



울고있는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애들이 맨 앞에 좌르륵 서있네요.
모두 마일리를 보러나온 사람들이라니, 인기가 어떤지 알겠네요.





가수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노래도 곧잘 합니다. :)
아~길죽한 롱다리에 부러워랑~ㅎ




자, 그럼 마일리 사이러스의 패션을 살펴볼까요?
10대들의 영원한 친구의 패션은 어떤 모습일까요?
(겹치는 아이템들 찾아보는 재미, 잊지 마세요!)
 
Girl vs Woman

성숙해보여도 아직은 16살.

아직 어린 스타들의 드레스 코드는 대개 비슷한 것 같아요.
귀엽거나 혹은 어른스럽거나 ㅎ
마일리 사이러스도 때로는 과감한 시도도 했지만, 저는 두 번째 줄의 4번 사진 속 마일리가 가장 마일리다운 느낌이네요.
그리고 사진 속 V를 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16살이네요. 해맑아요. ㅎ
 



One-piece 


여름만의 it style.

보라색의 튜닉 원피스, 페이즐리 맥시 드레스, 튜브탑 드레스 등..
여름만의 아이템이 있죠?
마일리는 보라색의 튜닉 원피스에 빅백, 그리고 웨스턴 부츠를 신었네요.
진짜 발에 땀 안날까요? 이쁘긴 한데..더워서 ㅎ
맥시 드레스는 조금 나이들어 보이기는 하네요.
플립플랍을 신어서 짜리몽땅해 보일 수도 있고요.; 
 
 



Basic Style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헐리웃 스타들 중 청바지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
마일리도 다리가 길어서 잘 어울리네요. 
특히 목이 좀 짧고 다리가 길기 때문에 깊은 V넥 티셔츠나 튜브탑과 함께 한 모습은 더 예쁘네요.
스키니 진을 입은 모습도 예쁘지만, 살짝쿵 부츠컷 진에 베이직한 티셔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에 미소 한 스푼!
딱 16살 소녀의 모습이죠?  아이고~ 귀여워라.

 


마일리 사이러스 편을 쓰면서 가장 눈독을 들인 아이템은 다름아닌 빅백!
이 아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빅백을 파파라치에 너무 노출시켰어요. ㅠ.ㅠ
베이직한 스타일에 어깨끈을 길게 늘어뜨린 빅백은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여요.
키가 커서 그런가? :)
화이트 빅백은 마일리도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인 것 같네요. (그런데 머리색이 자주 바뀌네요. ㅎ)


 

오른쪽에서 두 번째 컷은 정말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앞머리를 뽕(?) 넣어서 뒤로 넘긴 스타일은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 치어리더 언니들이 많이 하던데... ㅎ 
5:5 보다는 상콤한 매력이 있어서 귀여워요.
아주 스키니하기 보다는 살짝 일자라인 진이 키도 훨씬 커보이는군요.
허벅지가 자신있다면 어느 쪽이든 OK~
 
 


츄리닝...아니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다르게 입고 싶죠.
마일리는 여러가지 스타일을 시도했네요.
부츠컷, 7부, 일자...운동화, 플립플랍,...어..그? 어그? 에잇.
스키니진에 어그는 예뻐보이는데, 츄리닝에 어그는 미워보여요. ;
뭐니뭐니해도 트레이닝복에는 플립플랍! 조리 ㅎㅎ
(트레이닝 하의 어그 안에 집어넣기...패션은 작년 겨울 헐리웃 파파라치 컷에서 정말! 많이 봤어요.;)





우리나라에 정말 정말 이것만은 유행하지 않았으면 싶은...찢어진 스타킹..
마일리는 이 스타킹이 참으로 맘에 들었나봐요.
멋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시겠죠.
전...멀었나 봅니다. 전혀 예뻐 보이지 않네요. ;
그런데 얼마전 포미닛인가?
그룹 중 한 명이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춤을 추고 있더군요.
경악했습니다. 아...상륙했구나..
유행하면, 직접 찢어서 저렴하게 판매나 할까요? ㅎ

  




복습해 볼까요?

한 여름의 소중한 아이템, 휴가의 친구같은 튜브탑과 핫팬츠, 그리고 끈이 긴 숄더백.
(양념으로 뱅글정도? ㅎ 스트로  햇도 어울리겠죠? )
뜨거운 태양과 어울리는 붉은 색의 페이즐리 튜닉 원피스, 역시 끈이 긴 숄더백.
당신이 길고 긴~다리의 소유자라면? 플립플랍에 절대 끌리면 안되는 살짝쿵 부츠컷에  형광빛 도는 슬리브리스. 


 


  








아니~이게 누구신가용?
테일러 스위프트? ㅎㅎ
요 둘이 절친이라네요.
요정과 여왕의 조합이 색다르네요.



테일러 스위프트는 일종의 동경의 대상이라고 한다면, 마일리는 10대들의 친구, 인생의 동반자(?) 같은 의미인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보아온 그녀의 모든 것에 울고, 웃고, 감동하고...함께 커가는 친구랄까요.
그래서 그녀의 성장과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겠죠.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와의 이별 후 방황하는 모습에 아파하고 동감하면서 그녀의 노래에 귀 기울이고요.
누드 셀카나 욕설 파문이 일었을 때도 유독 10대들만은 그녀를 이해한다면서 옹호했다는 걸 보면요.
똑같은 10대이기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나보네요.
전 이 아이보다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곱게 보이지 않던데..역시 10대의 감수성은 이제 끝인가봐요. 슬프네요 ㅠㅠ

하지만 이런 국민적인 관심이 마일리 사이러스의 성장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들 하죠.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말이죠.
저도 가을동화에서의 문근영을 봐서 그런지 변신하는 모습이 달갑지 않더라고요;
여자이기 보다는 동생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요.

음..우리의 워너비, 국민 여동생은 문근영말고 또 누가 있을까요? 유승호? 박보영? ㅎ
아, 누군가에게 꿈과 사랑을 쏟던 시절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죠.
집에 돌아올 때 엄청난 비바람을 체험했기 때문에...
집에 있는게 최고!라지요~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스타는 팝계의 엘프 테일러 스위프트입니다.
바로 전의 스타 메간폭스와는 또 다른 매력의 스타입니다.
섹시와 청순? 뭐 요렇게 이야기 할 수 있겠네요.
사실 테일러 스위프트도 묘하게 섹시한 면이 있긴 하지만요. :)





Taylor Swift

1989년생, 미국 출신.
빌보드 앨범차트 9주 1위.
데뷔 앨범이 미국내 300만장을 돌파하며 침체된 미국 음반 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나 활력을 불어 넣어준 (컨츄리) 팝계의 요정.
(무려 카니예 웨스트와 비욘세를 따돌리고! ㅎ 그때 난리 났었잖아요?)
이후 2집도 사랑을 받으며 반짝 스타가 아님을 입증함.
전혀 컨츄리스럽지 않은 노래,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Love story'노래로 거부감을 일으키는 섹시 가수들과는 다르게 두터운 팬층을 확보.
특히 미국 10대들의 wannabe로 떠오름.
바비 인형같은 외모에 금발머리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돋보이기에 충분함.

....대충 테일러 스위프트에 관해 알려진 것 들이죠.
처음에 이 소녀를 보았을 때 가쉽걸의 테일러 맘슨인줄 알았는데; (닮았죠?)
뮤직비디오의 순수하고 요정같은 모습에, 노래까지 잘해서 껌뻑 넘어갔죠 ㅎ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성인가요 장르에 혜성처럼 나타난 장윤정 같은? 어머나~



동서양이나 사람 보는 눈, 대충 비슷하지 않겠어요? 정말 사랑스럽죠? :)
아니나 다를까 역시! 금새! 미국내 10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한 때 미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와 사귀었었죠.
그런데 조 조나스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차면서; 끝.

어쨌든, 그녀는 미국인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평소에는 엘프이지만 노래를 할 때에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면 테일러 스위프트.
요정이 기타를 치네요. ㅎ






무대 위에서도 매력덩어리인 테일러 스위프트.
시상식, 행사장에서의 그녀의 모습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 입니다.
역시나 기럭지, 팔다리 길죽길죽하면서, 스칼렛 요한슨을 닮은 요정같은 외모는 최고!
그래서인지 롱 드레스보다는 미니 드레스가 눈에 더 띄네요.

아무리 어른스러운 척 흉내내도, 89년 생인데, 그 나이 또래로 보이잖아요.
다른 헐리웃 스타들은 정말 저 나이가 맞나~싶을 정도로 마의 16세를 잘 못 넘긴 애들이 대부분인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딱 자기 나이처럼 보여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킨색의 미니 비즈 드레스 예쁘네요. :)





평소  잇 걸, 테일러 스위프트의 잇 스타일을 알아봐용~
(아이템 겹치는 거 찾아보는 재미도 아시죠? ㅎ)

선드레스만 입고 다니는 줄 알았더니 ㅎ 당연히 아니더라고요; 하하


Basic Style

편안하지만, 센스있게.

테일러 스위프트는 스키니 진을 자주 입는 듯 합니다.
자꾸 말해서; 손가락 아프지만(응?;)
다리가 가늘고 길어서 스키니 진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티셔츠에 스키니, 가디건...플랫슈즈..? 이게 끝이야? 흥~
제가 따라하면 허벅지 만주평야 되는; 그런 스타일 ㅎ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썸머 가디건이나, 후드자켓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건강에 필수란 사실!
그리고 테일러처럼 후덥지근한 낮에는 민소매 원피스, 비온 뒤 조금 쌀쌀한 저녁에는 루즈한 오프숄더 니트로 코디하면 좋을 듯 싶네요.


 


Lovely Style

금발이 너무해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
숄더 백의 끈을 길게 하여도 워낙에 기럭지가 되니까 어색하지도 않고 예쁘네요.
낮은 샌들을 신어도 부츠를 신어도 다리는 여전히 길고~

두 번째 사진의 블루 새틴 슈즈는 진짜 쫭!
얼마전에 딱 저 스타일을 봤지만...영 제 발에는 고무신 같아서 ㅎ

그나저나 왜 미국인들이 그렇게 금발에 집착하는지 이 처자를 자꾸 보다보면 알 것도 같습니다.
화려해도, 수수해도, 이건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 없으니..여성스럽게도 보이고, 발랄하게도 보이고;
거기다 왠만한 사람들 저런 펌하면 예수님 되는데요 그쵸? ㅎ

 


Boots Style

어떤 스타일도 부츠와 함께라면.

키가 180cm나 되다보니, 부츠가 시원스레 잘 어울리네요.
플레어 스커트에도 트렌치에도 스키니에도 모두 모두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청 스키니에 가죽자켓, 거기에 사랑스러운 헤어밴드를 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딱 20살로 보이네요.ㅎ 
그런데 테일러는 정말 뱅글을 사랑하는 듯 하네요. 자주 보여요~

 


Sundress Style
 

Love story를 부르는 Lovely girl.


자~테일러 스위프트 하면! 생각나는 선드레스!
하늘하늘한 몸매에 딱이죠.:)
당장 해변가로 놀러가도 될 것 같은 차림이기도 하고, 화려한 선 드레스에 웨스턴 부츠를 신으니 분위기가 묘하네요.
정말 컨츄리 송에 딱인 것 같은 의상? ㅎ
쉬폰 선드레스에 뱅글과 부츠면, 컨츄리 송 준비 끝인가 봅니다. :)
그녀의 금발 머리에 화려한 의상이 딱이죠? 상큼 발랄해 보이네요.


 


Yoana Baraschi sundress를 입고 에스닉한 목걸이에 뱅글, 애나멜 숄더백.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단 하나 뿐인 테일러 스위프트 부츠.
(바로 위 두번 째 사진에서 잘려서 추가했습니다. 요 부츠는 다른 컷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ㅎ)

선 드레스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세요~부츠도요! 
요런 차림새에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정말 매력적이겠죠?
음악과 뮤비는 스스로...;




진짜 요정! ㅎ 정말 사랑스러워요. :)



테일러 스위프트 스타일 복습!

스키니 진, 롱 블라우스, 플랫슈즈. 그리고 어깨끈이 긴 숄더백.
실켓면 블라우스, 미니 플라워 스커트, 롱부츠(사실 더우니까 샌들 신으세요; 걘 연예인 ㅎ) 
선 드레스, 수술 장식 들어간 샌들이나 웨지힐..글래디 모두 OK!, 뱅글, 스트로 햇, 선글라스~!
선 드레스는 뜨거운 여름에 맞춰서 붉은 계열이나 새하얀 것이 이쁜거 같아요. ㅎ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창조해 보세용~ :)




예쁘죠?
그런데 지금까지는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유지하고는 있는데, 
어느 순간 변하는 것 아닐까요?
크리스티나나, 브리트니 처럼요;  하하하

오늘은 키가 큰 스타를 쫒아가 봤더니, 제 다리가 길어보이는 착시현상이;;
메간폭스와 테일러 스위프트, 국내스타 뭐 요렇게 비교도 해가면서 살펴보세요. ㅎ
정말 다른 매력들이 있으니까요. :)

비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7월의 더위, 잘 견디고 계신가요?
장마라 후덥지근 하면서도 저녁에는 쌀쌀하네요.
오늘은 이 여름과 어울리는 스타로 정했습니다. 
매우 Hot 한 언니로요. :)
이열치열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이 언니가 나온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외국 스타에는 관심 없던 사람도,
이 언니가 어떤 장면으로 유명세를 탔는지 아는...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언니! 로바로바로바로~!
오늘의 붐붐 스타는 저~기 물건너, 헐리웃의 hot 아이콘 Megan Fox 입니다. :)
(이 언니 정말 메인 사진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ㅎ 너무 맥심 스타일;)

 
        
                                                               
[출처 : DT Spain ,2009. 4월호] 

요즘 더욱 이슈가 되는 언니죠? (사실, 언니는 아닙니다. 86년 생이니까 ㅎ 그래도 액면가로!  언니! )
우리 슈퍼스타 비에게 복근이 멋지다느니 만나고 싶다느니, 연락하라느니, 아주 제대로 공개구혼하고 가셨죠. ㅎ
그런데 비가 퇴짜를! ㅎㅎ 메간 언니...안녕.
                                                        

메간폭스는 마이클베이 감독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유명해졌죠. 
그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로 유명세를 탔던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베킨세일, 리브 타일러와 비슷하지만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들보다 더 대놓고 섹시하다는 점? 아주 눈빛으로 사람을 불태울 것 같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여배우 선택 기준을 알겠죠? ㅎ)



                                                                                   [왼쪽부터 스칼렛 요한슨, 케이스 베킨세일, 리브 타일러]

모두들 눈빛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





                                                                              [사진 출처 : 다음]

어떤 사람들은 마릴린 몬로 이후로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뭐 이런 소리도 나오던데 ㅎ
그것보다도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한 느낌이 들어요.
저렇게 비교해 놓으니 더 그렇죠? 아직은 메간 폭스가 아주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요.

자자, 이제 이 사진이 나올떄가 되었지요?


                                                                     [출처 : 다음 이미지/편집]

바로 이 장면! 그 유명한 '메간 폭스 본네트 열기' 입니다.
이게 정말 어지간한 언니들이 하면 카센터 달력이 되는데, 메간 폭스는 포스가 남다르죠? ㅎ
처음 봤을 때, 정말 그 충격이란...; 저 허리라인 어쩔건데? 거기다 복근도? 흥!
아동복 같은 저 티셔츠도 정말 쫭입니다. ㅎ


Megan Fox's Hot Dresses

어떤 색의 드레스가 베스트?


린지 로한의 모습도 보이고; 졸리도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붉은색 점프 수트도 예쁘고 핑크도 예쁘네요.
붉은 색 계열이 메건을 더욱 정열적으로 나타내어 주는 듯 합니다.
사실 뭐, 화이트나 골드,옐로우 계열도 안어울리는 것이 없죠. ㅎㅎ





그런데 이 언니, 평상시에도 이렇게 섹시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꾸며진 것이 아니라, 수수함(?) 속의 우러러 나오는 것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막 걸쳐도 화보가 되니..말 다했죠. :)

사실, 이 언니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점은 이런 수수함(?) 때문입니다.
화려한 외모보다는 비교적 검소한 느낌이 들어서요.
분명 내가 입으면 마실나온 차림(?)인데, 이 언니는 화보를 찍는다는 사실.
한 아이템을 주구장창 매치시키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ㅎ (찾아보세요!)

그럼, 메간 폭스가 평소 어떤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살펴볼까요?



DENIM DIVA

청바지의 여왕이라 불러다오.

메간 폭스는 유난히 청바지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행사장에도 청바지, 여행갈 때도 청바지, 촬영장에서도 청바지 ㅎ
스키니 진에서부터, 찢어진 청바지, 롤업 스타일, 부츠컷 등의 청바지를 살펴볼 수 있으며,
같은 청바지를 어그부츠나 힐에 매치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




1. 보라색의 플로리다 티셔츠에 디젤진과 어그부츠.
2. 커런트 엘리엇의 화이트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진에 블랙 탑, 웨지힐. 
3. 트루릴리젼 디스트로이드 부츠컷과 나염 티셔츠, 레이밴 선글라스.
4. 롤업 진과 블랙 탑, 가디건, 그리고 스트랩 웨지힐. 





5. 시에나 밀러, 케이트 모스, 송혜교 등이 입어서 더욱 유명해진 Siwy 한나 앵클 스키니 진, 핑크&블랙 탑.
6. 트루릴리젼의 숏팬츠, 화이트 탱크탑, 핑크색의 플리 플랍. (해변으로 가요~!)
7. Siwy 한나 앵클 진, 그레이 탑, 블랙 가죽 재킷, 레이밴 선글라스.
8. 화이트 라운드 티셔츠, 트루릴리젼 빈티지 진, 핑크 플리 플랍, 레이밴 선글라스.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의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바키에 백.


Again & Again 1.

청바지의 여왕이 꽂힌 청바지

메간 폭스는 Frankie B의 Heart of steel을 정말 사랑하나 봅니다.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목격되었는데요. 
주로 티셔츠에 어그부츠나 웨지힐을 신어서 때론 섹시하거나 캐주얼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레이밴 선글라스도 웨지힐도 낯설지 않네요.






Good Item, Fedora

Frankie B의 청바지, 레이밴 선글라스, 바키에 백 말고도 요즘 메간 폭스가 완소하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바로 페도라 입니다.
조금은 루즈한 티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고, 풀어 헤친 긴 생머리에 페도라를 살짝 쓰니 굉장히 멋지네요~
특히 4번째의 밀짚 페도라!
하지만, 아무나 시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요? 저는 엄두도 못냅니다. 하하.
요즘 심심치 않게 페도라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 크기가 서구화 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ㅎ
전, 아니라는게 문제지만요.  ㅠㅠ





1. 제이 브랜드의 스키니 진,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핑크 플랫 슈즈.
2. 리바이스 캐피탈 스키니 진, 줄무늬 페도라, 부츠, 선글라스.
3. 커런트 엘리엇의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진,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4. 리바이스 스키니 진, 부츠, 블루 티셔츠, 밀짚 페도라, 선글라스. 


Again & Again 2.

넌 그 모자밖에 없어?

쓰고, 또 쓰고.. ㅎㅎ
메간 폭스가 페도라 중에서도 꽂힌 줄무늬 페도라 입니다.
정말 주구장창 쓰고 다녔네요.
뭐 모자 뿐만은 아니니까 더욱 친근감이 생기죠?
밑의 파파라치 컷에서도 겹치는 아이템들이 많네요~ :)
이 언니, 생각보다 검소하다니까요? ㅎ





Different Look


항상 청바지는 아니야~!

물론 매번 청바지만 입지는 않겠죠. ㅎ
전 개인적으로는 청바지를 입은 메간 폭스의 모습이 더 좋아요. ;
G살롱에서 무료배송 7900원일 것 같은 원피스 티셔츠, 에어로빅 스타일의 레깅스도 메간이 입으면?
촥촥 감기면서 화보가 된다는 사실!
그녀만의 독특한 레깅스와 숏 팬츠에 부츠를 신은 모습도 모두 비슷한 분위기를 냅니다. ㅎ
아, 언제나 선글라스를 잊으면 안되겠지요.

  




메간 폭스 스타일 따라잡기

섹시하거나 혹은 루즈하거나

스키니 진이나 롤업팬츠에 루즈한 롱 티셔츠 그리고 웨지힐이나 플리플랍 혹은 사랑스러운 플랫슈즈.
스키니 진이나 배기 롤업 팬츠, 섹시한 탑, 그리고 웨지힐이나 글레디에이터 슈즈, 선글라스.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썸머 가디건을 챙겨주는 센스도 필요하겠죠.
마무리는 페도라. 이지만, 요건 선택 사항 ㅎ



   


 


  











메간 폭스만의 스타일, 뚜렷하죠? :)
워낙에 얼굴과 몸매가 최고의 아이템인 탓인지 후즐근한 티셔츠에 청바지도 자신만의 매력으로 변신시키는
이 언니!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입만 열면 좀 깨지만서도;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ㅎ
우리도 메간 폭스처럼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서 입어 보도록 해요~* 언젠가는! ㅎㅎ
아, 즐거운 주말이다~ ㅠ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야호~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전버튼 1 2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패션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Bling Bling 블로그
국내도입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