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블루" 바캉스 시즌을 맞아 푸른색 계역의 아이템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네요 ㅡㅁㅡ
영화 ‘아바타’ 열풍과 함께 잇 컬러로 떠오른 아바타 블루(Avatar Blue)와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입어 더욱 화제가 된
선명한 파랑색 의상 역시 블루 컬러의 열기에 동참했죠~
이같은 컬러 트렌드는 전 세계의 패션업계에서도 여전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블루컬러의 의상아이템과 패션 악세사리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라면 패션 피플들은 벌써 블루컬러 아이템을 몇개씩
장만하셨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
발빠르게 장만한 아이템, 혹은 어떤 아이템을 골라야 알지 막막하셨던
분들 이 포스팅에 주목~





블루가 정말 잘 어울리는 김연아~
빙판 위의 여왕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여신이 따로 없어요 ^^
 

찐~ 파란이 돋보이는 자켓을 입는 패션 2人 입니당 !!
역시 블루에는 데님인가요.........? 파란자켓에 데님스커트를 코디하여 빈티지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듯 한데요 !
자칫 잘못 하면 더워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을 파란자켓으로 보완해 여름에 딱 좋은 스타일 @_@ GOOD
특히 두번째 사진속 오렌지 원피스와 블루 미니자켓이 눈에 확~ 띄네요
서로 안어울릴 것 같은 컬러지만 배치하니 정말 시원해보이네요^ ^


와~ 두번째 사진의원피스가 샤방샤방 여성스러우면서 정말 이쁘네요~ ㅋ
왠지 여신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 >_<

저 원피스에 밝은 블루라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블랙 자켓을 입어주면
큰 부답없이 활용가능한 스타일입니다~


이번엔 좀 더 밝은 톤의 아쿠아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같은 파랑이지만 어떤지 느낌이 좀 다른것 같네요 !
명도와 채도에 따라 컬러가 주는 다양한 느낌이 살~짝 재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당

특히, 첫번째 사진의 이혜영 !! ㅋ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블루로 ㅎㅎ
이제 불혹을 바라보는 그녀지만 ^^;;;;; 블루컬러의 밝고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조금 톤이 다른 블루를 활용한 스타일인데요~
와아....역시 미란다커!! 저...............우월한 기럭지 +_+ ㅋ
톤이 다른 블루컬러의 백과 원피스를 입어서 스타일의 느낌을 통일시켰네요~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로써는 소화하기 살~짝 어렵다고 생각되는 저 네온톤 바지!!!
그래도 이 분은 아주~잘 스타일링한 것 같네요 ^ ^


하늘색과 진한파랑색의 코디샷!
파란색의 컬러가 포인트가 됨으로써 시원한 느낌과 시크한 느낌까지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블루톤의 아이템으로는 패션과 더불어 액세서리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컬러 연구소 " 팬톤사" 에서도 올해의 색으로 "터키블루" 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 ^
터키블루는 희망, 신뢰 등 긍정적 이미지를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터키블루는 푸른빛과 초록빞을 절묘하게 띈 색상으로 차가우면서 부드럽죠 -
그래서 이번여름에는 블루계열의 주얼리와 헤어액세서리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고 할 수 있죠? 



블루색상은 여성주얼리는 물론 헤어 액세서리에도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여름철에 자주 입는 파스텔톤이나 화이트톤의 의상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차분한 색감의 의상과 코디하면 강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엔틱하면서 보헤미안의 감성을 멋스럽게 연출할 듯 하네요

블루컬러라고 하면 왠지 스타일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STOP!!
자켓부터 신발, 악세사리, 가방까지 찾아보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블루컬러과 활용된것 을 발견할 수 있다구요 ^ ^
올 여름 무더위에 굳이 확인 트인 해변을 찾지 않아도
시원하게 코디할 수 있는 블루컬러 액세서리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모두 자신있게 블루스타일에 도전해보자구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올 여름 최고의 핫 한 아이템을 뽑자면 ‘웨지힐’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 웨지힐(wedge heel)이란 앞굽부터 뒷굽까지 분리됨 없이 이어진 밑창을 가진 슈즈를 뜻하며,
발 전체의 굽이 연결되어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때문에 킬힐로 발목이 심하게 꺽여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최소화하는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겨울 시즌에도 많이 신지만 웨지힐은 봄, 여름 시즌에 스타일도 다양하고 더 눈에 띄는데요~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웨지힐이  ‘통굽’ 스타일로만 나와서 20~30대가 많이 신지 않았는데
지금은 길거리만 둘러 봐도 웨지힐이 대세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열번쯤은 구두신고 나갔다가 발이 까지고 물집 생기고
피가 나고 했던 쓰라린 경험이 많으실 텐데요ㅠ
웨지는 앞 가보시 굽이 꼭 들어가기 때문에 높지만 굉장히 편하다는 거~!!
올 여름엔 사랑스러운 웨지힐을 신어볼까요!?


espadrille

espadrille(에스빠드류)는 해변에서 신게되는 신발의 일종으로 밑창을 삼을 엮어 만들고
신발의 등부분은 끈이나 가벼운 천으로 발목까지 감친다는
스페인의 짚신풍으로 된 민속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위 사진에 있는 샌들이 에스빠드류 웨지힐이라고 하네요.

corkies

corkies(코르키즈)는 굽이 코르크 소재로 이루어진 웨지힐인데요~
에스빠드류와 코르키즈 모두 자연주의적이고 친환경적인 느낌...

스트라이프 티와 점프슈트의 캐쥬얼한 스타일에 에스빠드류 웨지힐을 매치해서
발랄할 느낌과 활동성까지 더 해준 코디였고, 
소녀풍의 화이트 프린트 원피스에 아이보리 웨지힐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짧은 스커트와 스타일링을 한 세번째 사진은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이렇게 웨지힐은 편해보이는 활동성에 귀여움, 섹시함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여러가지 얼굴을 가진 아이템이라는걸 한번 더 알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이 웨지힐들은 발레리나를 떠올리는 발목을 묶는 웨지 스타일로
웨지힐 뒷편에 발목에 묶을 수 있는 끈이 달려 있어
리본모양으로 묶으면 소녀풍의 귀여운 스타일이 연출됩니다.
샤방샤방한 원피스에 이런 웨지힐 샌들을 신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을 가는건 어떨까요? ^▽^


플라워 프린트가 너무 예쁜 웨지힐 샌들로 
캐쥬얼한 체크 남방에 하이웨스트 반바지같은 편안한 스타일에
하이힐을 신기엔 조금 부담스럽지만 웨지힐을 신어줌으로써 키도 커 보이고
 다리도 이뻐보이는 기특한 아이템.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스트랩 웨지힐은 짧은 스커트나 핫팬츠와 같은 의상에
잘어울린답니다. 다리가 길~어보이게 해주는 효과(?)
신발 하나로도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해요!!



이러한 여성스러운 느낌의 웨지힐 샌들은 컬러도 밝고  다양한 패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한 몫 크게 할 것 같죠?
여러분도 특별한 날엔 웨지힐로 코디해 보세요~!


편하게 신을 수있는 샌들 형식의 웨지힐로
체크남방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캐쥬얼한 의상에 반스타킹을 이용한 코디에
운동화가 아닌 웨지힐 샌들로 소녀의 순수함과 귀여움이 묻어나오는 스타일~
미니원피스에 웨지힐로 세련된 느낌을 한층 업!
스커트나 원피스가 아닌 내츄럴한 티셔츠에 화이트 팬치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단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거기에 브라운계열 컬러의 웨지힐로 코디함으로써 포인트를 확실하게 준 것 같아요.


체크무늬의 토오픈 웨지힐은 데님 팬츠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가장 베이직한 샌들 느낌이지만 너무 단순하지만은 않죠?
시원해보이는 블루계열의 컬러까지 마음에 쏙 들어요!
뒷굽까지 모두 데님 소재로 되어있는 웨지힐인데 올해 데님이 유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는데
청청 코디가 부담스러우셨다면 이런 데님소재의 웨지힐로 코디해 보시는 것도
유용한 아이템이 될 듯 해요~


이젠 킬힐 안녕~ 알럽 웨지
올해 웨지힐이 없다면 뒤쳐진 느낌이 들 정도로 
여름에 멋을 내고 싶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된 것 같아요.
거리에서나 런웨이에서도 내노라하는 잇걸들은 벌써 웨지힐 전쟁이라고 하는데요
킬힐에게 혹사 당했던 우리 발에게 잠시 잠깐의 편안함과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웨지힐처럼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슈즈한번 장만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늘의 주인공은 외계인 입니다.
키 175cm, 얼굴 동안이고 완전 예뻐, 몸매 환상, 남친 잘나도 너무 잘나....
웃는 모습 해맑은 베이비 페이스의 그녀, 미란다 커 입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빅토리아 시크릿에서의 활약과  뛰어난 패션센스로 파파라치 컷도 유명하기도 하죠.
항상 볼 때 마다 입을 헤~벌리고...ㅎㅎ
아기처럼 웃는데 몸매는 아기가 아니야!!!! ;
거적을 걸쳐도 런웨이를 나가야 할 것 같은 그녀의 아우라 ㅎ







자,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빅토리아 시크릿 08 동영상 입니다.
일명 'Usher 곗돈 탄 날'이라는 ㅎㅎ
아~완전 멋져요!!
-> 동영상 클릭!!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DDB27432F7875A2F7D3675B389FA5C322ED&outKey=V12860dd9c40e1ed2028ea26d7f39fd5efbc1f3f68df1e0dd2586a26d7f39fd5efbc1




 




미란다 커(Miranda May Kerr)

직업 :  모델
출생 : 
1983220
출신 :  호주
신체 :  키
175cm
소속 :  IMG Models
경력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의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 온 프로필 사진들.
표정들이 참 오묘한 듯 해요.
활짝 웃으면 정말 사랑스럽고, 웃지 않으면 도도해 보이기도 하고.
정말 매력적인 페이스!...몸매...ㅠㅠ







살랑살랑 웨이브, 나도...미란다 처럼? ㅎ
저 사진 들고 가면 미용실 원장님이 해주실까요? 크크크크
네네...압니다. ;;





이 언니는 직업이 모델이지만, 생활상에서는 수수한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외모도 순하게 생겨서 더 친근해 보이기도 하고요.
행사장에서의 모습, 파파라치 컷과의 모습이 달라서 더 유심히 보게 되고요.
얼굴 작고, 볼륨있고, 다리가 길~어서 스키니 진, 롱 스커트 완전 잘 어울리네요.
자, 지금부터 미란다의 매력을 찾아 보세용~

같은 아이템도 찾아 보세용~:)



미란다의 상콤한 비키니 & 빅토리아 시크릿 착용 




 



행사장에서의 미란다 모습.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1).



 



미란다 커의 파파라치 컷(2).
















언니들은 티랑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왜..빛이 나는지요. ㅎ
외계인들 단체 사진 같아요.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도전해 볼까요? ㅎㅎ






아~상콤해~상콤해~그쵸?
양볼의 보조개는 양념인가요? ㅎ
웃는 모습 완전 천사, 날개 잃은 천사네요. :)
올랜드 아저씨는 좋겠다.
염장 사진은 없습니다. 하하하



미란다 커 처럼 요롷코롬 웃는 일이 가득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The End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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